입력 2009-06-24 07:172009년 6월 24일 0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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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도내 동해안의 26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부유물질과 화학적 산소요구량, 암모니아성 질소, 대장균 등을 조사한 결과 모두 ‘합격’ 판정이 나왔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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