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서울시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7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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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8일(현지 시간)부터 사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패션 박람회 ‘브레드 앤드 버터 베를린’에 서울관(사진)을 설치해 각국 디자이너와 바이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관 전시에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은 허환, 강동준 등 신진 디자이너 20명이 참여했으며, 9일에는 국내 톱모델 지현정과 장수임이 퍼포먼스를 펼쳐 갈채를 받았다.

우리은행은 고객이 입출금 거래 내용과 대출이자 납입일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금융정보 애플리케이션 ‘원터치 알림’의 가입자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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