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각각 도수치료 비용, 4만3850원으로
병원마다 제각각인 도수치료 가격이 다음 달부터 회당 4만3000원대로 낮아진다. 무분별한 과잉 진료를 막기 위해 이용 횟수는 주당 2회, 연간 15회로 제한된다. 다만 수술 후 재활 등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엔 연 24회까지 허용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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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마다 제각각인 도수치료 가격이 다음 달부터 회당 4만3000원대로 낮아진다. 무분별한 과잉 진료를 막기 위해 이용 횟수는 주당 2회, 연간 15회로 제한된다. 다만 수술 후 재활 등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엔 연 24회까지 허용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

“소록도는 마가렛의 삶 자체였습니다. 귀국 뒤 요양원에 있을 때도 소록도 얘기를 좋아했죠. 자신이 간호에 쓴 물건들이 한국에서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걸 그녀가 알았다면…. 아주 차분하고 절제됐지만 다정하게 화답했을 겁니다.”‘소록도의 천사’ 마가렛 피사레크(1935∼2023)의 남동…

정부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프랜차이즈 카페부터 ‘다회용기 사용 할인’을 우선 도입할 방침이다.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음료를 텀블러 등 다회용기를 활용해 구매하면 음료 가격에서 300∼400원의 일회용 컵값을 할인해 주겠다는 것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

4일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모평)는 지난해 ‘불수능’보다는 쉽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까다로운 문제들이 일부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EBS 현장교사단 총괄인 김진석 소명여고 교사는 이날 6월 모평 출제경향 브리핑…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 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돌풍에 뒤집힌 우산을 펴며 당황스러워하고 있다. 5일 오전에도 중부지방과 전라권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보됐다.

올해 9월부터 자동차 전조등·후미등 자동 점등이 의무화된다. 야간에 전조등을 켜지 않고 운전해 알아차리기 어려웠던 이른바 ‘스텔스 자동차’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5일 공포한다고 4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9월 …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공무원이 직접 납북자기념관까지 동행해 아버지 이름을 찾아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경기 수원특례시에 사는 최윤한 씨(82·연무동)는 4일 “70여 년 전 6·25전쟁 중 납북된 뒤 생사조차 알 수 없었던 아버지의 흔적을 찾았다”며 이렇게 말했다…

서울시는 8일부터 19일까지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 1만 명과 꿈나래통장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신청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에서 가능하고 최종 선정자는 11월 3일 발표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일정 기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 후원금이 같…

서울시가 라면과 빵에 이어 서울시 브랜드를 붙인 쌀과자 상품을 선보인다. 시는 4일 건강 간식 브랜드 풍심당과 협업해 쌀과자 ‘라이스칩(사진)’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야채볶음밥 맛과 김 맛으로 구성됐다. 앞서 서울시는 서울 간식 시리즈로 ‘서울라면’(2024년 2월)과 ‘…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친환경 에너지 교육 공간 ‘에너지마루’에서 초등학생들이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바닥에 앉아 강사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지난달 보수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한 에너지마루에서는 태양과 바람 등 5개 친환경 에너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 마포구 구립도서관인 마포중앙도서관은 고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독서토론 프로그램 ‘북앤톡’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공공도서관에서 시민과 작가가 자유롭게 교류하는 서울시 사업 ‘작가 힙톡’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1926년 출생해 올해 탄생 100주년을…

《“10년이 된 지금, 이제 시작인 느낌이에요.”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크레디아 사무실에서 만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35)는 에너지가 넘쳤다. 한국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는 클래식 독주와 실내악 무대뿐만 아니라 예능, 노래, 어린이 공연까지 넘나들며 클래식과 대중을 친숙하게 …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3일 미국의 중재로 휴전 조치 이행에 전격 합의했다. 특히 레바논 남부에 친(親)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출입을 금하는 ‘시험 안전지대(pilot security zones)’를 여러 곳 조성하기로 했다. 또 헤즈볼라의 핵심 거점인 레바논 리타니강 남부에서 모든 헤…

3일 미국 아이오와주 빅터 인근에서 중장비를 싣고 철길 건널목을 건너던 트럭이 열차와 충돌했다. 이 여파로 열차가 탈선해 도로 위에 쓰러져 있다. 해당 트럭 운전사는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미국과 중국이 패권 경쟁을 벌여온 태평양 도서 지역에서 새로운 지역질서 구축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4일 전했다. 미국이 해당 지역에 대한 관여와 지원을 축소하는 것을 틈타 중국이 영향력 확대에 나서자, 일본과 호주가 이를 견제하는 조치를 강화하고 있…

우크라이나가 이른바 ‘러시아판 다보스 포럼’이라고 불리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개막일에 맞춰 러시아 제2의 도시인 페테르부르크 일대를 3일 드론으로 공격했다. 이 행사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5일 참석해 기조연설에 나설 계획이었다. 미국 주도의 우크라이나…

1989년 6월 4일 발발한 중국의 민주화 운동 ‘톈안먼(天安門) 시위’ 37주년을 맞은 4일 중국 당국이 당시 희생자들의 유가족이 묘지를 방문하지 못하게 해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대만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한 유가족은 “경찰이 찾아와 4일에는 묘지를 방문할 수 없다고…
충북 청주시가 일몰제 대상인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의 생태 휴식 공간 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4일 청주시에 따르면 2018년부터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른 공원 문제 해결에 나서 재원 마련과 부지 매입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해까지 우암산 근린공원 등 모두 7개 공원을 자체 조성했다…

충북 단양군 도담삼봉 맞은편에 조성된 도담정원이 유채와 금계국 등 봄꽃으로 물들어 있다. 단양군은 다음 달 10일까지 단양읍 도담리 도담행복마을 일원에서 계절정원인 ‘2026 봄 도담정원’을 운영한다.
KTX를 타고 강원 강릉시에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상품 ‘농(農)뚜레일’이 운영된다. 강릉시는 코레일과 연계한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강릉 농촌체험여행 농뚜레일’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농뚜레일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촌관광시설과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