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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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육시설 대신 엄마가” 가정양육 돕는 서울시

      “보육시설 대신 엄마가” 가정양육 돕는 서울시

      서울시는 지난해 ‘열린육아방’이라는 공동육아 공간을 만들었다. 공공기관이나 아파트 경로당 등을 활용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나누는 공간이다. 열린육아방에서 아이들이 모여 노는 동안 부모들은 시름을 잠시 덜 수 있다. 서울시에 “아이들을 데리고 갈 곳이 필요하다”고 꾸준히…

      •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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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쉴새 없이 “놀아줘요”… 조카바보도 ‘항복’

      쉴새 없이 “놀아줘요”… 조카바보도 ‘항복’

      아직 자녀는 없지만 ‘조카 바보’로 살아온 세월이 5년이다. 천사 같은 아이들 돌보는 게 뭐가 힘들겠나. 기자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립 하나푸르니어린이집 5, 6세반(하늘반)에서 일일 보조 보육교사 체험 전 이런 자신감이 가득했다. 하지만 쉴 새 없이 “놀아 달라”며 달려드는 아…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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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옹~” 동화 속 고양이 누가 더 닮았나

      “야옹~” 동화 속 고양이 누가 더 닮았나

      23일 서울 광진구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년 서울동화축제 기획 전시회’에서 어린이들이 나무판에 직접 그린 고양이 작품 사이에서 고양이 흉내를 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동화 속 친구들과 놀자’를 주제로 30일까지 열린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

      •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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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유아 가구, 소득 23% 양육비 써

      영유아 가구, 소득 23% 양육비 써

      두 살, 네 살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뒤 한숨을 돌린 것도 잠시. 엄마 이모 씨(34)의 ‘전쟁’은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온라인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의 ‘육아’ 카테고리에는 5초에 1건꼴로 육아용품 판매 글이 올라온다. ‘저건 너무 낡았어. 이건 중고치곤 비싸고…. 찾았다!’ …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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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원 실내벽 페인트서 ‘기준치 410배’ 중금속 검출

      서울시 노원구 A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의 실내 벽 페인트에서 kg당 24만6000mg의 납이 검출됐다. 세종시 B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벽 페인트는 kg당 21만4000mg의 납을 함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각각 중금속 함유 기준치(kg당 600mg)의 무려 410배, 357배에 달하는 수준으…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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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훈육 일환” 불기소에 학부모 반발

      檢 “훈육 일환” 불기소에 학부모 반발

      지난해 4월 서울 강남구의 한 어린이집에 다니던 이모 군(당시 2세)은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손으로 자신의 얼굴과 가슴을 때리고 방문을 열어놓지 않으면 잠을 자지 않겠다고 떼를 썼다. 어린이집에 다니기 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다. 이 군의 부모는 ‘혹시나’ 하는 걱…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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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지원금-학비 유용 못하게 사립유치원 회계장부 세분화

      사립 유치원이 정부 지원금과 유치원생 학비를 유용하지 못하도록 회계 처리 기준이 상세해진다. 교육부는 사립 유치원의 재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학기관 재무·회계 규칙’을 개정해 공포했다고 26일 밝혔다. 개정된 규칙에 따라 사립 유치원은 회계장부에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금…

      •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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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랏돈 받아 외제차 굴리고 명품 쇼핑한 유치원장

      자라나는 영유아들의 교육과 보육을 위해 정부·학부모가 지불한 돈이 유치원·어린이집 운영자들의 개인 주머니로 줄줄 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치원 자금을 유용해 명품 백을 사고 외제차를 굴리는가 하면 자녀의 연기학원비와 자신 및 남편의 해외여행 경비로 쓰는 등 일부 유치원의 자금 운…

      •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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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300개 확충

      올해 서울에 국공립 어린이집 300개가 새로 생긴다. 서울시는 1650억 원을 들여 국공립 어린이집을 지난해 1419개에서 1719개로 늘리겠다고 21일 밝혔다. 이렇게 되면 민간 시설을 포함한 전체 어린이집 6400개 가운데 26%를 국공립 어린이집이 차지한다. 연말에는 동별 국…

      •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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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 1, 2학년 한글교육 27→ 60시간 늘린다

      3월부터 초등 1·2학년은 한글과 수학 기초교육을 강화한 새로운 교과서로 수업을 하게 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개발된 새 교과서는 이전 책 대비 학습 분량이 20%가량 줄었고 난도가 낮아진 게 특징이다. 교육부는 19일 새롭게 바뀐 초등 1·2학년 교과서 내용을 공개했…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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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아연의 일상의 분석] 104명 vs 37.5명…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 변천사

      [김아연의 일상의 분석] 104명 vs 37.5명…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 변천사

      얼마 전 올해 초등학생에 입학하는 조카를 만났습니다. "예비소집일 날 학교에 가서 교실을 둘러보고 의자에 앉아봤다"고 벌써부터 자랑을 하더군요. 30년 전 그맘때 생각이 났습니다. 필자는 80년대 후반 수도권의 한 국민학교에 입학했습니다. '1학년 8반 56번'이었습니다. 1학…

      •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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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살때 엄하게 다룬 아이, 표현 어휘력 높아

      부모가 자녀에게 애정을 쏟는 것을 전제로 3세 때 규율을 엄하게 적용해야 아이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2일 김인경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이 내놓은 ‘영유아 발달의 결정 요인과 정책적 함의…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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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 초등생, 일찍 일어나는 습관 기르고 용변 보는 법 연습을

      예비 초등생, 일찍 일어나는 습관 기르고 용변 보는 법 연습을

      《2017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들의 입학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예비 학부모들로서는 ‘우리 아이가 학교에 가서 잘할 수 있을까’ 기대와 함께 걱정도 드는 시기다. 많은 경우 예비 학부모들은 아이가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 한글, 숫자 등 ‘학업’을 걱정한다. 하지만 교사들…

      •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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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학원 7세반 교재, 中1 교과서보다 어려워”

      국내 유아 대상 유명 영어학원의 7세반 읽기 교재의 난도가 중학교 1학년 수준보다도 높고, 분량도 지나치게 많아 적합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교육시민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유아 대상 영어학원인 A어학원을 3년째 다니는 7세가 사용하는 1년 치 교재를 분석한 결과 읽기 교재 6권…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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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행학습 안해도 초등 교실 ‘수포자’ 없게 한다

      선행학습 안해도 초등 교실 ‘수포자’ 없게 한다

      2017년 새 학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의 마음이 기대와 걱정으로 가득 차는 시기다. 이들이 가장 크게 우려하는 부분은 한글과 숫자 선행학습 여부다. ‘한글을 안 떼고 가면 첫날 알림장도 못 받아 적어 바보 취급을 당한다’ ‘숫자를 안 배…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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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 1, 2학년 수학교과서 쉬워진다

      초등 1, 2학년 수학교과서 쉬워진다

      초등학교 1학년 새 수학 교과서가 이전보다 한결 쉬워져 학습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당국이 ‘선행학습 없이는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았던 이전 교과서에 대한 비판을 받아들여, 기초 개념 분량을 늘리고 어려운 문제는 과감히 삭제했다(본보 2016년 9월 8일자 …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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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기 싫은 학교 화장실 이젠 안녕”

      “가기 싫은 학교 화장실 이젠 안녕”

      학교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에게 화장실은 무시하지 못할 공간이다. 지저분하거나 좌변기가 아니어서 용변을 내내 참는 학생도 있다. 세면대가 한두 개밖에 없어 볼일을 보고 나서 손을 제대로 못 씻거나 세면대 주변이 더러워 양치질할 엄두도 내지 못한다. 학생들의 이런 고충을 해결하고…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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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행복카드’로 보육료 중복결제 구멍 알고도 방치한 복지부, 왜?

      어린이집 원장이 자신의 '아이행복카드'로 원생 수십 명의 보육료를 결제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이는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이러한 사실을 진작부터 인지하고도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어린이집이 보호자들의 카드를 맡아 놓고 대신 결제하는 것 역시 문제의 소지가 있음에도 …

      •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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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어든 초중고생, 서울 100만 아래로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도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학교 붕괴’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지난해 서울의 초중고교 학생 수는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 선이 무너졌다. 1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초중고교 학생 수는 97만5589명에 그쳤다. 102만2447명이었던 …

      •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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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섯살배기 10명 중 8명 매일 사교육

      다섯살배기 10명 중 8명 매일 사교육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다수가 사교육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조정실 산하 국가 정책 연구기관인 육아정책연구소가 2016년 8∼10월 전국 만 5세 아동의 부모 704명과 만 2세 아동의 부모 537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만 5세 아동 10명 중 8명 이상…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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