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한미 통상 협의, 차기 정부 출범전 합의 없을것”
차기 정부 출범 전까지 미국 정부와 통상 관련 합의가 이뤄질 일은 없다고 정부가 밝혔다. 정부는 한미 ‘2+2 통상 협의’에서 정한 의제를 다시 6, 7개 세부 의제로 구체화할 방침이다.28일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5월 말이나 6월 초에 의사 …
-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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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정부 출범 전까지 미국 정부와 통상 관련 합의가 이뤄질 일은 없다고 정부가 밝혔다. 정부는 한미 ‘2+2 통상 협의’에서 정한 의제를 다시 6, 7개 세부 의제로 구체화할 방침이다.28일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5월 말이나 6월 초에 의사 …

전쟁기념사업회가 25일 오후 전쟁기념관 3층 워리어라운지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진행의 교훈’이라는 주제로 제8회 KWO 나지포럼을 개최했다.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은 개회사에서 “국제사회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번 포럼을 통해 종전…
더불어민주당은 2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된 ‘한미 2+2 통상 협의’와 관련해 “관세 협상과 같은 중대한 협상은 차기 정부에 맡기는 것이 순리”라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책임질 수 없는 한미 협상을 당장 중단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반발했다. 민주당 조…

“이르면 다음 주에 (한미가) 상호 ‘양해 관련 합의’에 도달할 수도 있다.”(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차분하고 질서 있는 협의를 위한 한미 간 인식을 공유했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한국과 미국이 2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통상협의를 갖고 협상 범위와 향후 …

정부가 24일(현지 시각) 한미 2+2 장관급 통상 협의에서 한국에 대한 상호 및 품목별 관세 조치 면제를 요청했다. 이번 협의는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한미는 앞으로 실무회의와 추가적인 고위급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정부는 밝혔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

미국 워싱턴에서 24일(현지 시간) 오전 8시경부터 ‘한미 2+2 통상 협의’가 개최됐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왼쪽부터)와 협의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미 양국이 24일(현지 시간) 오전 8시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2+2’ 통상 협의를 개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상호관세 유예를 전격 발표하고 각국과 협상하겠다고 밝힌 이후 열리는 첫 한미 고위급 협의다. 정부에 따르면 협상 전날인 23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단독]美해군성 장관 30일 방한, 군함 보수-건조 협력 논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24/131486231.1.jpg)
존 펠런 미국 해군성 장관이 곧 한국을 방문해 국내 조선업체를 둘러볼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조선업계가 미 해군 군함의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을 대규모로 추가 수주하는 한편 미 군함 건조 수주의 발판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펠런 장관이 방한하면 1월 도…

중국이 23일 3차 한중 해양협력대화에서 서해 잠정조치수역(PMZ)에 무단 설치한 구조물 3기가 영유권과 무관한 순수 양식 시설이라고 주장하며 구조물을 PMZ 밖으로 이동시키라는 우리 정부 요구에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향후 추가 구조물을 설치하지 않겠다는 점을 시사한 것…
![[단독]美 해군성 장관 이달 말 방한… 한미 조선협력 급물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24/131486231.1.jpg)
존 펠란 미국 해군성 장관이 이달 말 한국을 방문해 국내 유력 조선업체를 둘러볼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통화하며 한미 간 조선 협력에 대해 논의한 가운데 펠란 장관 방한을 계기로 국내 조선업계가 미 해군 군함 유지…

한국과 중국이 최근 양국 간 갈등 요인으로 떠오른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 내 중국의 구조물 문제와 관련해 첫 대면 협의를 가졌다. 양국은 그러나 이번 회의에선 서로의 원론적 입장을 교환하고 향후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24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중은 전날인 23일 강영신 외교부…
정부가 3일 서울에서 열린 3차 한중 해양협력대화에서 중국이 서해 잠정조치수역(PMZ)에 무단 설치한 대형 구조물에 대해 강하게 문제 제기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중국이 한중 간 경계획정 협상이 진행 중인 서해에 별다른 설명 없이 구조물을 설치하고 우리 조사를 가로막는 행위에 대한…

방한 중인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는 조기 대선으로 차기 한국 정부가 들어서기 전에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빅터 차 석좌는 23일 서울 중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아산플래넘 2025’에 참석한 계기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트럼프의…

정부가 8개 부처 50여 명 규모의 방미 출장단을 꾸려 24일(현지 시간) 한미 ‘2+2’ 재무·통상장관 협의에 나선다. 트럼프 2기 정권 출범 이래 최대 규모 범부처 출장단이다. 특히 이번 방미단에는 통상 외에도 농축산업·바이오·디지털 분야에서 관계부처 실무진이 포함된 만큼, 미국 …
24일 열리는 한미 간 첫 ‘2+2 고위급 통상 협상’을 앞두고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농식품 수입 규제 등 비관세 장벽 완화나 지난해 타결된 방위비 분담금 재협상 문제를 거론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트럼프 행정부가 상호관세 발효에 90일간의 유예기…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미국과의 통상협의를 앞두고 “한미 동맹을 새롭게 다지는 논의의 물꼬를 트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최 부총리는 이날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최 부총리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함께 오는 24일 오후 9시(현지시…

다음 주 중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미국 측과 통상 문제 관련 협상이 한미 재무·통상 장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2+2 형식으로 열린다.정부는 20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다음주 IMF/WB 춘계회의 기간 중, 美 워싱턴에서 미국과 2+2 ‘통상협의’(‘Trade Con…

일본이 18일 독도를 자국 영토로 소개하는 ‘영토주권전시관’을 재개관한 데 대해 한국 정부가 주한 일본 공사 대리를 초치해 항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위해 도쿄 내에 영토주권전시관을 재개관한 데 강력히 항의하며…

최근 주한 미 8군사령관을 마치고 이임한 크리스토퍼 라네브 미 육군 중장이 ‘라도수’라는 한국 이름을 갖게 됐다.한미동맹재단(임호영 회장)과 한미동맹 친선협회(우현의 회장)는 16일 캠프 험프리스(경기 평택 미군기지)에서 이임하는 라네브 중장에게 ‘라도수(羅導秀)’라는 한국 이름과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예산 감축의 일환으로 부산 영사관을 비롯한 재외공관 27곳을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주한 미국대사관은 “공식 발표된 바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17일 사실관계를 묻는 서면 질의에 “대사관 및 영사관 폐쇄는 발표된 바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