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방산 특사’ 강훈식 이번주 UAE 찾아 세일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10/132734275.1.jpg)
[단독]‘방산 특사’ 강훈식 이번주 UAE 찾아 세일즈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번 주 대통령 특사로 중동 방산 수출 핵심국인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다고 복수의 정부 소식통이 9일 전했다. 지난달 17일 전략경제협력특사로 임명된 뒤 한 달 새 폴란드, 루마니아, 노르웨이에 이어 UAE까지 4개국 K방산 외교에 나서는 것. 강 실장은…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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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번 주 대통령 특사로 중동 방산 수출 핵심국인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다고 복수의 정부 소식통이 9일 전했다. 지난달 17일 전략경제협력특사로 임명된 뒤 한 달 새 폴란드, 루마니아, 노르웨이에 이어 UAE까지 4개국 K방산 외교에 나서는 것. 강 실장은…

외교에서 선물은 물건이 갖는 가치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분위기를 한층 우호적으로 만들기도 하고, 양국 관계를 상징하는 메시지가 담기기도 한다. 경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도 각국 정상이 주고받은 선물들이 화제에 올랐다. 이번 APEC에서 전 세…

대통령실은 7일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관세·안보 ‘조인트 팩트시트(joint factsheet·공동 설명자료)’에 대해 “안보 분야에서 일부 조정이 필요해 얘기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내 일부 부처가 한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원잠)과 우…

주한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7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날 적십자사 관계자는 “김 회장이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표명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이재명 대통령이 김 회장의 행위에…

외교부는 해외 파송 선교사의 안전 확보와 선교단체의 해외 활동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선교단체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정기홍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전 세계 테러 동향 및 주요 국가 정세, 각 선교단체의 위…

한미가 한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원잠)을 관세·안보합의 사항이 담긴 ‘조인트 팩트시트(joint factsheet·공동 설명자료)’에 포함하는 문제를 두고 막판 조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한국의 원잠 건조를 승인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를…

정부가 한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간에 신설하기로 한 ‘조선(造船)협력협의체’를 통해 국내에서 미국 군함 등을 건조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신설된 이 협의체를 통해 한미 조선 협력의 걸림돌로 지적돼 온 미국 선박 규제 완화에 속도를 …
![[단독]트럼프 “필리조선소서 韓핵잠 건조” 李 “한국 조선소도 훌륭”…줄다리기 예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9/132660710.1.pn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직접 필리조선소에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하는 방안을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조선소도 훌륭하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이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이로써 모든 APEC 정상회의 일정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무엇보다 이번 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신 우리 국…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1일 폐막식에서 21개 회원국이 만장일치 합의로 정상 공동 문서인 ‘경주 선언’을 채택했다. 경주 선언에는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확산하는 APEC 설립 취지에 따라 공동선언문에 포함돼 왔던 ‘다자무역 체제 지지’라는 표현이 빠졌다. 자국…
2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요국의 릴레이 정상회담은 글로벌 통상 질서의 중요한 분기점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년 만에 만나 무역전쟁 휴전에 합의하면서 전 세계의 주…

중국 정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정상이 만나 한중 관계가 개선됐고 이를 발판 삼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을 가속할 것이라고 했다.중국 외교부는 2일 “지난 몇 년간 어려움과 도전을 겪었음에도 이익이 서로 얽히고 얽혀 운명이 함께하는 …

대통령실은 1일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문제에 대해 북미 대화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열린 한중 정상회담 성과 브리핑에서 북한과의 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중국의 역할에 대해 “중국은 한반도 평화 안정에 대…

한중 양국 정상이 1일 정상회담을 열고 관계 회복의 물꼬를 텄지만 한반도 비핵화 의제에 있어서는 미묘한 온도 차를 보였다. 정상회담 직후 한국 정부 측 설명에서는 비핵화 의제가 강조된 반면 중국 측 보도에서는 비핵화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한국의 한반도 평화에 대한 역할 요청에 호응하…

이재명 대통령이 1일 한중 정상회담을 마친 뒤 열린 국빈 만찬에서 “공동 번영의 기본적 토대는 평화”라며 “흔들림 없이 평화를 위한 길을 함께 나아가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뜻을 모았다”고 했다.이날 한중 정상회담을 마친 뒤 경주 쏘노캄 호텔에서 진행된 국빈 만찬에서 이 대통령…

대통령실은 1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 관계를 전면적으로 복원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회담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고 시 주석은 ”한반도 평화 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또 시 주석은 이 대통…

경북 경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결과물인 ‘경주 선언’이 1일 채택됐다. 역대 APEC 선언마다 담겼던 ‘세계무역기구(WTO)’에 대한 언급이 빠지고 ‘자유무역’에 대한 표현 수위도 약해졌다. 다만 통상 질서를 놓고 미-중이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

외교부는 탄자니아 내 반정부 시위 확산에 따라 오는 4일부터 전 지역을 대상으로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 발령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탄자니아 대선 및 총선일을 전후로 다레살람, 수도 도도마 등 주요 도시에서 반정부 시위가 발생해 총격과 방화 등 폭…

한중 정상회담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만찬에는 풍기인삼을 넣은 보양 영계죽과 닭강정, 마라소스 전복 등이 테이블에 올랐다. 시 주석이 즐겨 찾는 술로 알려진 몽지람도 준비됐다.대통령실은 “이번 국빈만찬 메뉴는 양국이 오랜 세월 서로의 음식 문화를 전하고 나…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경주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마친 후 국빈 만찬을 진행한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국빈만찬에는 양국의 음식 문화 교류를 상징하는 ‘만두’, ‘닭강정’, ‘마라 소스 전복’ 등이 오른다. 시 주석이 즐겨 찾는 술로 알려진 몽지람주가 함께 곁들여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