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우크라 드론에 당했다… 2000km 날아가 러 원유선박 때려
우크라이나가 19일 지중해에서 항해 중이던 러시아의 원유 수출 선박을 무인기(드론)로 공격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이 선박이 러시아가 국제사회 제재를 피해 원유를 수출하기 위해 운영하는 이른바 ‘그림자 선단’이라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곧바로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 중심지로 흑해 연안에 …
-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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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19일 지중해에서 항해 중이던 러시아의 원유 수출 선박을 무인기(드론)로 공격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이 선박이 러시아가 국제사회 제재를 피해 원유를 수출하기 위해 운영하는 이른바 ‘그림자 선단’이라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곧바로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 중심지로 흑해 연안에 …

18일 일본 총리실의 안보정책 담당 간부가 “일본이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지난달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비핵 3원칙’(핵무기를 만들지도, 갖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 재검토 시사와 맞물려 일본이 미국의 전술핵…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현지 시간) 연말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가 선거를 실시한다면 당일 공격을 중단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타스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 고스티니 드보르에서 개최한 연말 기자회견 겸 국민과의 대화 ‘푸틴과 함께하는 연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현지 시간) 서방 군사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러시아 쪽으로 더 이상 확장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겼다며 “나토에 속았다”고 주장했다.외신들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개최한 연말 마라톤 기자회견 ‘푸틴과 함께하는 연…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러시아와 이란이 이란 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위기 상황을 정상화하고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17일(현지 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한 뒤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와 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목표는 반드시 달성될 것이라며, 외교적 해법이 좌절될 경우 군사적 수단으로 영토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17일(현지 시간)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국방부 연례 간부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의 목표는 확실히 달…

영국 정부가 러시아 억만장자 로만 아브라모비치에게 약속한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 지원 기금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17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2022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매각 당시 아브라모비치가 공언한 25억 파운드(…

우크라이나군 소속 수상 드론이 러시아 해군의 흑해함대가 주둔하고 있는 노보로시스크 항구에 침투해 잠수함을 폭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이 공개된 직후 러시아군은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

러시아 크렘린은 16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과 유럽의 안전보장 안의 구체적 내용을 아직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러시아는 종전 협상에 응하더라도 그 기간에 휴전을 하는 것에는 결코 응할 수 없다는 휴전 불가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휴전을 하면 우크라가 전력을 재정비해 전쟁을 계속…

우크라이나가 독자 개발한 수중 자폭 무인기(드론) ‘서브시베이비(Sub Sea Baby)’로 흑해 노보로시스크의 러시아군의 잠수함을 타격해 심각한 손상을 입혔다고 15일 주장했다. 약 24만 달러(약 3억5000만 원)의 드론으로 약 1667배에 달하는 4억 달러(약 5880억 원)의…

북한이 내년 우표 발행 계획을 4개국어로 공개했다.우리의 우정사업본부에 해당하는 북한의 조선우표사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26년 우표 발행 계획’을 문화어(북한어),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 4개국어로 공개했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계획서에 따르면 주문서 양식과 함께 매…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1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과 관련해 한국식 해법을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타스통신, 이즈베스티야 등에 따르면 그는 이날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서 “한국식 옵션이 논의된 적 있느냐”는 국영 방송사 소속 파벨 자루빈 기자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에도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협상이 성과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오데사의 에너지 기반 시설을 겨냥해 전쟁 발발 뒤 최대 규모의 공습을 단행했다. 특히 러시아는 이번 공격에 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에도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협상이 성과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오데사의 에너지 기반 시설을 겨냥해 전쟁 발발 뒤 최대 규모의 공습을 단행했다. 특히 러시아는 이번 공격에 비…

중국과 러시아 폭격기가 9일 일본 오키나와현 섬 인근에서 비행했을 때 방향 전환을 하지 않고 이동했을 경우 도쿄까지 이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일본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13일 일본 방위성 통합막료감부가 공개한 자료를 인용해 이와 같은 사실을 분석해 보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간) 미국 측으로부터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의 철군 요구를 받고 있지만, 영토 문제는 오직 국민의 결정으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AFP통신과 우크린포름, 파이낸셜타임스(FT), CNN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향해 성탄절까지 평화 협상 타결이라는 시간표를 제시하며 평화안 수용을 강하게 압박했다. 여기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유럽 동맹국들의 지원을 받아 독자적인 수정 평화안을 역제시하면서 정면으로 맞섰다.우크라이나 평화안을 둘러싼 미…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의 격전지이자 군사 요충지인 포크로우스크가 러시아군에 함락당할 위기에 처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6일 전했다. 특히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침공 초기처럼 최근 빠른 속도로 진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중재로 종전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

러시아 외교부가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가 사망했다고 8일 밝혔다.러시아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마체고라 대사가 6일 7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깊은 애도와 함께 알린다”고 밝혔다. 또 외교부는 “북한과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과 심화에 크게 기…

북한 주재 러시아대사관은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대사가 사망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대사관은 이날 텔레그램 계정을 통해 “지난 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주재 러시아 연방 특명전권대사가 향년 71세로 별세했다”면서 “러시아 외무부는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