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野 “민주 윤심원 잣대 고무줄” 비판에…與 “張, 윤리위 징계 심부름센터”
여야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성 비위 의혹이 불거진 장경태 의원에 대한 징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최민희 의원에 대해 낮은 수위의 징계를 결정한 것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말로는 ‘도덕성’을 외치면서, 정작 당 내부 문…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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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성 비위 의혹이 불거진 장경태 의원에 대한 징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최민희 의원에 대해 낮은 수위의 징계를 결정한 것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말로는 ‘도덕성’을 외치면서, 정작 당 내부 문…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15일 “(6·3)지방선거 공천 기준을 과거가 아니라 미래에 두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 리더를 발굴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며 이같이 올렸다. 그는 “시·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은 미래 산업을 …

유승민 전 의원은 15일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 가능성 관련, “세 번째 말씀드린다. 전혀 생각 없다”고 답했다.유 전 의원은 이날 오후 MBN 시사스페셜에 출연해 “지금 두 번의 탄핵 이후에 완전히 망해버린 보수정당을 어떻게 재건하느냐가 제게 남겨진 정치적 소명이다. 그걸 …

여야는 15일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고 있는 ‘법왜곡죄’(형법 개정안) ‘대법관 증원법’(법원조직법 개정안), ‘재판소원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등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민주당은 사법 체계를 바로잡는 노력을 야당이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다고 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을 지…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여야가 또다시 부동산 문제를 두고 맞붙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소유한 경기 분당의 아파트를 거론하며 “국민에게는 불로소득의 추억을 버리라고 하면서 정작 본인은 재건축이 진행 중인 자산을 끝까지 보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비판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5일 장동혁 대표 체제가 들어선 이후 당비를 내는 당원의 수가 47.7% 늘어나면서 11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월 11일 기준 당비 납부 당원 수는 110만8965명으로 지난해 8월 26일 전당대회(75만1030…

국민의힘은 여당이 추진 중인 법왜곡죄와 재판소원 도입, 대법관 증원 등 사법개혁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철갑 방탄 3법’”이라고 비판했다.15일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헌법의 근간을 흔드는 이 입법 폭주의 대가는 결국 법의 보호를 받아야 …

6·3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주요 광역단체장에 출마하는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들에 대한 정치권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각각 서울시장, 경기도지사에 출마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한준호 의원을 비롯해 인천시장 출마를 결정한 박찬대 전 원내대표 등이 이른바 ‘명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