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 국무위원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텔레그램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장면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국무위원이 “밀약 여부 밝혀야”라며 “당명 변경 불가 나눠먹기 불가”라고 하자 민주당 의원은 “네. 일단 지선(지방선거) 전…
-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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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 국무위원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텔레그램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장면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국무위원이 “밀약 여부 밝혀야”라며 “당명 변경 불가 나눠먹기 불가”라고 하자 민주당 의원은 “네. 일단 지선(지방선거)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방침에 온라인플랫폼법(온플법) 제정이 영향을 끼쳤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오해가 많다”며 진화에 나섰다.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9일 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에 미국에서 관세인상 관련해 (문제시 했던) 온라…

한동훈 전 대표 징계 국면에서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와 중앙윤리위원회는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과 윤민우 윤리위원장은 날 선 표현을 써가며 한 전 대표 측과 갈등을 빚었다. 당내에서는 “당무감사위와 윤리위가 논란을 자초한 측면이 많았다”는 지적이 나왔다.이 위원장은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결국 당원게시판 사건으로 당에서 제명되면서 한 전 대표의 향후 정치적 선택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명 처분을 받은 한 전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의 승인 없이는 제명된 날로부터 5년 이내에 재입당할 수 없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한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지도부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해 “장동혁 대표가 기어이 당을 자멸의 길로 몰아넣었다. 장 대표는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29일 거취 결정을 요구했다. 당내 친한(친 한동훈)계, 소장파에 이어 현역 서울시장까지 당 대표를 공개 비판하면서 갈등이 커지…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 발의돼 아직 통과되지 않은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해 “재정법이라 숙려기간이 필요했다”며 “정상적인 과정을 밟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29일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해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29일 당 지도부의 제명 결정에 대해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며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오늘 저는 제명당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검은색 정장을 입…
![[속보]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9/133257282.1.jpg)

친한(친한동훈)계는 29일 국민의힘이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것을 두고 “개인적 이익을 위해 당을 반헌법적이고 비민주적으로 몰아간 장동혁 지도부는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즉각 물러나야 한다”면서 지도부 사퇴를 촉구했다.친한계로 분류되는 김성원, 김예지 …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29일 당 지도부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해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함은 물론, 통합이 절실한 이때 당의 분열을 초래하고 외연확장의 장벽이 될 것이 자명하기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5개월여 앞으로 다…

한때는 ‘소울(Soul)메이트’였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의 관계가 결국 파탄을 맞게 됐다. 장 대표가 결국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 제명 처분을 확정하면서, 정치적 동지에서 정적으로 극적 변화를 겪은 두 사람의 관계도 당 안팎에서 회자되고 있다.국민의힘 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29일 “한 명 상대해주면 또 다른 사람이 튀어나와 헛소리하는 패턴, 이제 지겹다. 싹 긁어모아서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다”며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공개 토론을 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정선거론자들이 뒤에서 말 바꾸고,…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29일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를 무죄로 판단한 1심 재판부에 대해 “주가조작을 단죄하기는커녕, 오히려 ‘승승장구’를 부추기는 판결을 내렸다”고 했다.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외면된 사법정의를 반드시 바로잡겠다”며…

국민의힘은 29일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했다.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한지 16일 만이자 단식 여파로 치료를 받아온 장동혁 대표가 당무에 복귀한 지 하루 만이다. 친한(친한동훈)계의 제명 반대에도 불구하고 징계안이 최종 의결되면서 6…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관세 재부과 방침을 밝힌 미국의 불만은 100% 우리 국회의 입법 지연에 있다’는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의 발언에 대해 “남 탓을 하고 있다”라며 “절대 다수 의석을 가진 더불어민주당이 다른 법을 밀어붙이듯이 밀어붙였다면 입법은 벌써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싹 긁어모아서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다”며 부정선거 ‘100대 1’ 토론을 제안했다.이 대표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정선거론자들이 뒤에서 말을 바꾸면서 본인들 유튜브 채널에 ‘이준석이 토론을 피한다’며 정신 승리하고 있다”며 “한 명을 상대해 주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관세협상 재인상 발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발언 등이 원인이라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 관세협상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간 문제를 두고 청와대 정책실장은 남탓하고 있다.…

첨가당이 많이 들어간 음료에 가당음료부담금, 소위 ‘설탕세’를 매기고 이를 지역 필수 공공의료 사업에 활용하는 내용의 법 개정이 추진된다. 해외 여러 국가에서도 이미 시행되고 있는 만큼 조속히 논의를 진행해 국민 건강을 증진한다는 데에 주안점을 뒀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국민의힘 제명 여부가 29일 판가름 날 전망이다. 가결 쪽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이라 제명이 현실화할 경우 당내 갈등은 한동안 격화될 전망이다.당 최고위원회는 이날 중앙윤리위원회가 의결한 한 전 대표 제명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최고위를 통과하면 제명안은 최종 확정…

법원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1억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했다. 권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넨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도 징역 1년 2개월에 처해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28일 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