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이 대통령, ‘공소취소 특검’에만 목매…방탄·면죄 도구일 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국민은 ‘참정권 회복 특검’ 하라는데 이재명은 ‘공소취소 특검’에만 목을 건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에게 특검은 정의 구현이 아니라 방탄과 면죄의 도구일 뿐”이라고 적었다.장 대표는 “‘참정권 회복 특검’을 거부하면…
- 2026-06-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국민은 ‘참정권 회복 특검’ 하라는데 이재명은 ‘공소취소 특검’에만 목을 건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에게 특검은 정의 구현이 아니라 방탄과 면죄의 도구일 뿐”이라고 적었다.장 대표는 “‘참정권 회복 특검’을 거부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참정권 회복 특검’ 거부하면 이재명 정권 망한다”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은 ‘참정권 회복 특검’ 하라는데 이재명은 ‘공소취소(조작기소) 특검’에만 목을 건다”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이…

김민석 국무총리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분열 우려가 제기되는 데 대해 “내가 어떤 대통령을 만들었다는 식의 과잉한 자신감으로 대통령을 비판하는 경우가 있는데, 태도나 마음, 이런 것들이 적절하게 절제 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김 총리는 27일 경기 양평에서 열린 ‘민주당 6…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7일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폐지되면 한국은 범죄자 천국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부가 검찰개혁의 핵심 쟁점인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방향으로 사실상 입장을 정한 데 이어 여당도 신속 입법을 추진하자 비판한 것이다.홍 전 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

여야는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가능성을 시사한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국민의힘은 재정 건전성 문제를 언급하며 “국가 재정이 대통령의 쌈짓돈이냐”고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정부 발목 잡기는 그만하고 국회의 본분부터 다 하라…

여야는 27일 정부가 최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 최종 입장으로 정리하고, 별도의 입법안을 제출하지 않은 채 국회로 공을 넘긴 것을 두고 신경전을 이어갔다.국민의힘은 “여권 내부 권력 경쟁 구도 속 정치적 셈법의 결과”라고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법사위원장 쟁취를 볼모로 억지…

김민석 국무총리가 27일 “우리 당을 더 확장하고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경기 양평군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여성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해 “며칠 뒤면 총리직을 내려놓는다. 이제 당에 돌아올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밝…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닷새 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27일 귀국한다. 송 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전 대표와 함께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만큼 그의 귀국을 기점으로 민주당의 차기 당대표직을 둘러싼 경쟁도 불이 붙을 전망이다. 송 의원은 귀국 바로 다음날인 28일 전북 전주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여야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본격 가동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중앙선관위에 대한 전방위 압박에 나서며 개혁 작업에 드라이브를 거는 모습이다. 27일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여야 국조특위는 내달 1일 2차 기관보고에 윤호중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 국가 경쟁력을 갉아먹는 심각한 부작용을 낳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정책위원회와 고동진·김미애 의원 주최로 열린 ‘4류 정치가 1류 기업의 발목을 잡는…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라 헌법 개정을 통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해체를 추진하기로 했다. 선관위 독립성을 보장한 헌법 조항을 개정해 선관위 명칭을 바꾸고 감사원의 감사 대상에 포함시키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관위 개…

더불어민주당이 26일 개헌을 통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해체 등 강도 높은 선관위 개혁안을 내놓으면서 1987년 민주화 이후 유지돼 온 선관위 체제의 대대적인 개편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과 민주당 지지…

조정식 국회의장이 26일 국민의힘 의원들을 임의로 배정한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안을 국민의힘에 통보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두고 원 구성 협상에 평행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장이 직접 직권으로 원 구성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압박한 것이다. 장현주 국회의…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이틀째인 26일 여야는 한 후보자가 오피스텔을 헐값에 매매했다는 의혹을 두고 격돌했다. 국민의힘은 “대가성 우회 증여” 의혹을 제기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초등학생도 하지 않을 억측”이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은 청문회에서 한 후보자가 한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일부 의원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많은 징계 요청이 있었고, 미뤄 놓은 부분에 대해 어떤 결론이든 답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장 대표 퇴진론을 주장해 온 친한(친한동훈)계와 개혁 성향 의원들을 겨냥한 징계를 시사하면서 당 내홍이 더 확산될 것으로 관측된다…

더불어민주당 강경파와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10월 2일 출범하는 공소청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 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는 “속도전”을 강조하며 범여권 정당의 공동 당론 채택을 주장했다. 반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검찰개혁을 이뤄내도 정부…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내가 더 잘 판단할 수 있는데’라며 과한 언어나 태도로 대통령을 비판하는 건 과거로 치면 자칫 과잉 자신감에 의한 난(亂) 같은 것으로도 연결될 수 있다”고 했다. 보완수사권과 관련해 김 총리를 비판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 아…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26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지금 당장 저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시라”고 했다. 같은 날 장 대표가 김 의원 등의 실명을 거론하며 “많은 징계 요청이 있었고, 미뤄 놓은 부분에 대해 어떤 결론이든 답할 때가 됐다”고 발언한 데 대해 답한 것이다.김 …
![[정치 한 컷]한병도 “단독 원 구성 강행”…野에 ‘최후통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6/134188909.1.jpg)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한병도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가 황명선 최고위원과 뭔가 귀엣말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발언에서 한 직무대행은“오늘 정오까지 명단을 제출하지 않는다면, 국회법 절차에 따라 상임위 구성을 단독 강행하겠습니다”고 말하면서 야당…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일부 의원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많은 징계 요청이 있었고, 미뤄 놓은 부분에 대해 어떤 결론이든 답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장 대표 퇴진론을 주장해 온 친한(친한동훈)계와 개혁 성향 의원들을 겨냥한 징계를 시사하면서 당 내홍이 더 확산될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