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지방선거 단체장 후보 2명 중 1명 전과…최다 5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단체장 후보 2명 중 1명은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후보 등록 결과 전체 단체장 후보 54명 중 전과가 있는 후보는 총 27명(50%)으로 집계됐다. 정당별로는 △무소속 10명 △더불어민주당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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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단체장 후보 2명 중 1명은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후보 등록 결과 전체 단체장 후보 54명 중 전과가 있는 후보는 총 27명(50%)으로 집계됐다. 정당별로는 △무소속 10명 △더불어민주당 8명…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잇따른 지역 방문이 선거개입에 해당한다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이재명 대통령 관권선거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를 20일도 채 안 남은 시점에, 전국의 전통시장을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6·3 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제주지역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를 찾았다.정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제주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에서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민생현장방문’을 진행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위성곤 민주…

국민의힘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5일 대전을 찾아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를 향해선 ‘우물쭈물 무능 시장’이라고 규정하며 공세를 펼쳤다.국민의힘 공보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송 위원장은 15일 오후 3시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함…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15일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의 보수진영 단일화와 관련해 “큰 민심의 열망 앞에서 정치공학적 문제는 종속 변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한 후보는 이날 부산 북구 선관위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 견제와 북…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의 ‘네거티브 선거전 중단’ 제안에 대해 “정책 선거를 하기 위해서는 토론이 전제가 돼야하는데 본인은 토론 회피하면서 정책 선거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앞뒤 맞지 않는 언행불일치”라고 비판했다.오 시장은 이날 이명박 전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시장에 당선된다면 2500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으로 지역화폐를 2조5000억 원 수준으로 확대 발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화폐 사업에 대해 “굉장한 효과가 있는 것은 이미 증명됐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15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둘러싸고 국민의힘과 무소속 한동훈 후보 간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 내에서 한 후보가 부산 북갑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에게 (야권 후보를) 양보하면 복당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언급이 나오자, 친한계 인사들은 “본인들 미래부…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5일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에게 선의의 경쟁을 당부했다. 하 후보는 이날 부산 북구 실버벨노인종합복지관에서 뉴스1과 만나 “선의의 경쟁을 하고, 네거티브가 아닌…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이명박 전 대통령과 청계천을 함께 걸으면서 서울 시민들을 만났다. 최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는 관측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이 전 대통령과 오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청계광장부터 광통교 앞까지 10분가량…

6·3 지방선거 울산시장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가 15일 일대일 여론조사를 통해 범여권 최종 후보를 단일화하는 방안에 합의했다.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 산업 수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단 1% 승리 가…

‘친 한동훈계’로 분류되는 국민의힘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15일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했다. 특히 국민의힘 지도부 일각에서 한 후보가 양보할 경우 복당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발언에 대해 “웃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자당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이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5일 오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북갑 후보) 단일화는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우…

더불어민주당은 15일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단일화와 관련해 “조국 대표는 단일화 의지가 있느냐”고 밝혔다.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기자들과 만나 “평택에 대해서는 대표도 말씀하셨고 저도 어제 말씀을 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전날(14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잇단 전통시장 방문 등을 언급하며 “노골적인 관권선거,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선거 개입의 수준을 넘어 아예 직접 선거운동을 뛰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역대 대통령마다…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격돌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14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포럼에서 주택 공급, 용산 개발, 감사의 정원과 한강버스 등 핵심 현안을 두고 충돌했다. 이날 포럼은 두 후보가 4시간의 시차를 두고 공방을 주고받으면서 사실상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31년 전 폭행 전과를 둘러싸고 여야가 공방을 이어 갔다. 국민의힘은 정 후보에게 폭행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녹취를 공개하며 “5·18 관련 논쟁 중 벌어진 일”이라는 정 후보 측 입장이 허위라고 주장했다. 민주당과 정 후보 측은 판결문을 …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등록이 14일 시작되면서 주요 격전지에서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줄다리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영남 공략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은 울산시장 후보를 두고 조국혁신당, 진보당과 단일화에 사실상 합의했다. 반면 진보와 보수 성향 후보 5명이 출마한 경기 평택을 재선거와 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14일 전국에서 광역·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교육감과 국회의원 후보로 5917명이 등록했다. 이날 등록한 광역단체장 후보의 36.7%, 국회의원 후보의 32.4%, 교육감 후보의 22.2%가 전과 기록을 갖고 있었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