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산 둘레길’ 재추진 나서
걷기 열풍을 불러온 제주 올레길이 해안가와 마을을 잇는 길이라면 한라산에는 중턱을 한 바퀴 도는 ‘한라산 둘레길’이 있다. 제주도는 예산 지원이 끊겼던 한라산 둘레길 사업을 산림청, 한라산국립공원 등과 협의를 거쳐 다시 추진키로 했다. 한라산 둘레길은 해발 600∼800m의 국유림…
- 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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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열풍을 불러온 제주 올레길이 해안가와 마을을 잇는 길이라면 한라산에는 중턱을 한 바퀴 도는 ‘한라산 둘레길’이 있다. 제주도는 예산 지원이 끊겼던 한라산 둘레길 사업을 산림청, 한라산국립공원 등과 협의를 거쳐 다시 추진키로 했다. 한라산 둘레길은 해발 600∼800m의 국유림…

세계 인구 2위(12억5000만 명), 세계 영토 7위, 국내총생산(GDP) 세계 10위(2조 달러)인 인도와 한국이 한층 가까워졌다. 양국 정상이 18일 맺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인도가 한국을 얼마나 중요한 국제적 파트너로 인식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인도가 특별 전…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장을 밝힐 성화가 18일 채화돼 지구촌을 누빈다.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를 세계에 알리고 전 세계 젊은이들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18일 해외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봉송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외 성화는 …
![[광주/전남]5·18 ‘민주의 종’ 10년만에 울려퍼졌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5/19/71339313.2.jpg)
18일 낮 12시 옛 전남도청 앞 민주의 종각. 35년 전 옛 전남도청 앞 광장을 가득 메웠던 민주화의 함성이 종소리로 다시 살아났다. 민주와 평화, 영호남 화합의 염원을 담은 종소리가 33차례 퍼져 나갔다. 민주의 종은 민주와 인권, 평화의 도시 광주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20…
“한미 양국의 글로벌 파트너십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1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을 들어서며 방명록에 이같이 썼다. ‘글로벌 파트너십’은 케리 장관이 이번 방한에서 자주 언급한 단어 중 하나다. ‘글로벌 파트너십’이란 말 그대로 한미…

박근혜 대통령(오른쪽)이 18일 청와대에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웃으며 악수를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케리 장관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대응책과 대일관계 개선 등 한미 양국을 둘러싼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부산 사하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희망두레박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나눔으로 함께하는 착한가게를 찾습니다’란 소액기부 캠페인에 나섰다. 착한가게는 하루 1000원, 한 달 3만 원 이상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프로젝트다. 자영업자 중소기업 학원 병…
![[부산/경남]7월 문여는 부산의 새 관문 ‘新국제여객터미널’ 가 보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5/19/71339299.2.jpg)
부산의 새 관문이 될 ‘부산항 신(新)국제여객터미널’이 개장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새 여객터미널은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012년 7월부터 사업비 2343억 원을 들여 부산항 북항 기존 3, 4부두 일대에 총면적 9만3932m²,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지었다…

‘단호한 대북 메시지와 한미동맹의 강조. 하지만 한일 문제는 제3자처럼 거리 두기.’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17, 18일 한국 방문에서 남긴 메시지다. 대북, 대일 메시지는 케리 장관이 방한에서 다뤄야만 했던 두 가지 큰 테마였다. 케리 장관의 아시아 순방이 논의되기 시작한 올…
귀농해 달맞이꽃을 기르며 사는 추연만 씨를 만나본다. 특별한 기술이 없던 추 씨는 무일푼으로 귀농해 초기에는 산나물을 캐 팔았지만 이제는 달맞이꽃 씨앗으로 종자유를 만들어 팔며 수익을 올리고 있다.
술 취한 승객들만 골라 태우며 신용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내 현금을 인출한 택시운전사. 주위에서 흔히 들리는 이런 범죄에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손제원 아나운서와 함께 대처 방법을 알아본다.
“(가수) 싸이, 케이팝, 비…빔…밥, 뽀…로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18일 재단법인 인촌기념회, 고려대, 동아일보사가 고려대 인촌기념관 대강당에서 주최한 제24회 인촌기념강좌에서 어색한 발음이지만 또렷한 한국어로 이렇게 말하자 좌중에 웃음이 번지기 시작했다. 케리 장…
![[대구/경북]자원 절약 물품 한곳에 ‘에너지 슈퍼마켓’](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5/19/71339286.2.jpg)
대구 중구 남성로 에너지 슈퍼마켓에서 방문객들이 제품을 고르고 있다. 중구는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과 제품 사용법을 소개하기 위해 이곳을 열었다. 태양광을 이용하는 선풍기와 스마트폰 충전기 등 30여 가지를 2200∼15만 원에 판매한다. 대구 중구 제공

“북한은 세계에서 인터넷 보급률이 가장 낮고 중앙이 인터넷을 엄격히 통제한다. 인터넷이 개방돼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자유롭게 국경을 넘나들어야 한다. 온라인에도 표현의 자유가 있어야 한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18일 재단법인 인촌기념회, 고려대, 동아일보사가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9일까지 경북 경주시 양북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방폐장) 관람 행사를 연다. 홈페이지(www.korad.or.kr)를 통해 하루 40명씩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관람은 하루 2회(오전 9시 반, 오후 2시) 20명씩 나눠 진행되며 시간은 약 1시간이다. 고…
대구대와 경북도는 ‘경북 공공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및 모바일 앱 공모전’을 연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앱 개발이나 관련 아이디어가 있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7월 31일까지 대구대 스마트창작터(appcenter@daegu.ac.kr)로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심사와 발표 심…
![[대구/경북]경북도, 中 시안에 한중우호 상징 다보탑 건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5/19/71339271.2.jpg)
경북도가 중국 산시(陝西) 성 시안(西安)에 한중 우호를 상징하는 다보탑(사진)을 18일 제막했다. 제막식에는 김관용 경북지사와 왕리샤(王莉霞) 산시성정부 부성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원용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이강국 주시안 총영사, 권영길 경주시의회 의장, 성…
![[대구/경북]달서구 “선사시대로의 여행에 초대합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5/19/71339269.1.jpg)
대구 달서구가 18일부터 역사문화 탐방길인 선사시대로(路)를 운영한다. 유적지 찾기와 시설 정비를 추진한 지 2년여 만이다. 선사시대로는 3개 코스로 만들었다. A코스는 진천3길 선사유적공원을 출발해 고인돌과 돌널무덤 유적지 구간(800m)이며 왕복 1시간 정도다. B코스는 월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가 조성하는 중구 영종도 영종하늘도시 내 분양 용지가 상한가를 치고 있다. LH가 14, 15일 영종하늘도시 내 점포 겸용 단독주택 용지 2개 블록(245필지)의 분양 신청을 접수한 결과 1만2174명이 몰려 평균 51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알림> 인천 □달빛음악회=남구가 ‘인천향교 달빛공감음악회’ 개최. 6월 5일, 7월 3일, 9월 4일, 10월 2일 오후 6시 반∼8시 반 인천향교 교궁. 032-880-7969, namgu.incheon.kr <모집> 인천 □책 놀이터=청천도서관이 6∼7세 어린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