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트럼프 2.0’… 외교 원톱 오브라이언-통상엔 라이트하이저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독주 체제가 확인되면서 그의 집권 2기 구상을 세우고 있는 주요 인물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1기 행정부 때는 주요 장관들이 백악관 참모나 대통령 가족과 충돌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마이크 펜스 전 부…
-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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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독주 체제가 확인되면서 그의 집권 2기 구상을 세우고 있는 주요 인물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1기 행정부 때는 주요 장관들이 백악관 참모나 대통령 가족과 충돌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마이크 펜스 전 부…

24일 낮 러시아 서부 접경지 벨고로드에서 추락한 러시아 군용기 일류신(Il) 76기에 타고 있던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고 현지 주지사가 말했다. BBC 등에 따르면 비아체슬라프 글라디코프 주지사는 “수송기 한 대가 코로찬스키 구역에 추락했다. 마을 가까운 들판에 떨어졌다. 타고 있…

탈북민 송환 등과 관련해 인권 문제를 언급한 한국 정부의 권고에 대해 중국 정부가 “중국에는 ‘탈북자’라는 말이 없다”며 원칙적인 입장을 고수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탈북민 인권 문제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 “중국에는 이른바 ‘탈북자’라는 말이 존재하지…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 65명을 태운 러시아군 수송기가 러시아 벨고로드 지역에 추락했다고 AP통신 등이 러시아 국방부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러시아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경 일류신(IL)-76 수송기가 비행 중에 접경도시인 벨고로드에 추락했다. 이 수송기에는 교환을 위해 이…
우크라이나 전쟁포로 65명과 승무원 6명 등 9명을 포함해 모두 74명이 탄 러시아 군용기 일류신 76기 한 대가 24일 우크라와 접해 있는 러시아 서부 접경지 벨고로드에서 추락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발표했다. 최소한 우크라 포로 65명이 사망했다고 BBC가 러시아 국방부를 인용해…

‘초대형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호주 공연의 티켓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가디언은 24일(현지 시간) 오는 2월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열리는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 공연 티켓 사기로 지금까지 273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피해액은 1만3500달러(약 1억800…

북러가 밀착된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러시아로 입국하는 북한인의 수가 급증했다고 23일(현지시간) 북한 전문 NK뉴스가 보도했다. 매체는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자료를 인용, 지난해 3분기 러시아에 입국한 북한인이 365명이라고 전했다. 365명 가운데 비즈니스 목적이 253…

멸종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진 남극 황제펭귄의 새로운 서식지가 위성 사진에서 발견됐다고 미국 AP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얼음이 녹아 번식지가 줄어듦에 따라 일부 황제펭귄 무리가 서식지를 옮기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펭귄으…

미국 캔자스주의 한 부부가 사망한 아버지의 퇴직 연금을 타기 위해 자택에 시신을 숨겼다. 캔자스시티에 사는 린 리터(61)와 남편 커크 리터(61)가 린의 아버지 마이크 캐롤의 사망 이후 21만5000달러(약 2억8760만원) 상당의 연금을 챙겼다고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데…

이륙을 위해 이동하던 여객기의 앞 바퀴가 빠져나가 언덕 아래로 굴러가는 웃지못할 일이 미국에서 벌어졌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 델타항공 982편이 지난 20일 오전 11시15분경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중 앞바퀴가 떨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뉴햄프셔주(州)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바이든 대통령이 뉴햄프셔주 경선에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아 투표용지에서 이름이 제외됐다. 하지만 지지자들이 바이든 대통령의 이름을 직접 써내는 ‘기…
중국은 한국 정부가 탈북민 인권 문제에 대해 거론한 것에 대해 “중국에는 ‘탈북자’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중국은 ‘탈북자’를 경제적 목적으로 탈출한 ‘불법 이민자’로 간주하고 있는데, 이같은 입장을 재확인 한 것이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인 부부가 두 살배기 아들의 좌석을 일등석으로 업그레이드해달라고 요구하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중국 베이징에서 청두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중국인 부부가 객실 승무원과 언쟁을 벌였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인 부부는 일등석…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봉쇄해 물과 식량 공급을 제한하면서 현지 주민들의 막심한 희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현재 가자지구에 170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57만 명 이상이 심각한 굶주림을 겪고 있다. 이날 유엔(U…

“나는 전사다. 그리고 고집이 센 싸움꾼이다.”23일(현지 시간) 미국 대선에 나설 공화당 후보 선출을 위한 뉴햄프셔주(州)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패한 니키 헤일리 전 주유엔 미국대사의 소감이다. 그는 이날 개표를 마치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의 패배를 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노토(能登)반도 강진 지원을 위해 1500억엔(액 1조360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할 입장을 24일 밝혔다. 지지통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중의원(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해 노토반도 지진 피해지역 지원을 위…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 이달 체포된 자신의 측근을 2주 만에 사면했다. 이로써 두다 대통령은 8년 만에 정권 교체 뒤 지난달 출범한 새 정부와 정면충돌을 피할 수 없게 됐다. 23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두다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어 지난 9일 대통령궁에서 체포된 마리우…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중부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이스라엘 방위군(IDF) 병사 21명이 하마스의 공격으로 몰사했다. 같은 날 남부도시 칸 유니스에서 벌어진 교전에서도 병사 3명이 사망해 총 24명이 숨지며, 개전 후 이스라엘군의 하루 전사자로는 최다를 기록했다. 23일(현지시간) 타임스…

한류 열풍이 거센 일본에서 사상 최초로 지상파 방송 황금시간대 드라마에 한국 배우가 주연으로 발탁됐다. ‘겨울연가’를 시작으로 수많은 한국 드라마가 일본에 수출됐고 심야 드라마 등에 한국 배우가 출연한 적은 있지만, 시청률 경쟁이 가장 치열한 프라임 타임에 한국 배우 주연 드라마가 편…

“대선에서 우리가 승리하지 못하면 미국은 끝이다.”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州) 내슈아에서 가진 승리연설에서 주먹을 쥐고 흔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 연설에는 공화당 경선 후보에서 사퇴한 뒤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개 지지한 팀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