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세계 기온 16.66도, 또 최고…해수면 온도 사상 최고치
6월 세계기온이 16.66도로 역대 6월 중 가장 높았다. 최근 12개월 지구평균기온은 평년보다 0.76도, 산업화 시기보다는 1.64도 높았다. 유럽중기예보센터(ECMWF) 산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6월 기후분석 결과를 8일 공개했다. C3S …
-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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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계기온이 16.66도로 역대 6월 중 가장 높았다. 최근 12개월 지구평균기온은 평년보다 0.76도, 산업화 시기보다는 1.64도 높았다. 유럽중기예보센터(ECMWF) 산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6월 기후분석 결과를 8일 공개했다. C3S …
![북러동맹 복원은 사상누각, 왜?[김상운의 빽투더퓨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07/125815321.1.png)
“귀하는 소련이나 중국으로 탈출을 준비하는 게 좋을 것입니다.”인천상륙작전이 개시된 지 한 달이 채 안된 1950년 10월 13일, 스탈린이 김일성에게 보낸 편지는 북한의 기대를 여지없이 무너뜨렸습니다. 성공적인 상륙 이후 38선을 넘어 북진하는 미군에 맞서 김일성은 지원 병력을 다급…

일본 교토에서 지적 장애를 가진 직장 동료를 대형 세탁기에 밀어 넣고 돌린 30대 남성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7일 마이니치신문, 재팬타임스 등에 따르면 일본 교토 시모교구에 있는 한 청소 회사 직원 A 씨(37)와 B 씨(37)는 최근 상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들은 지난 3…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 대선 첫 TV토론에서 ‘고령 논란’을 키운 조 바이든(81) 미국 대통령을 향한 민주당 내 사퇴 요구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민주당 하원 하킴 제프리스 원내대표가 7일 상임원회 간사 등과 소집한 비공개회의에서 5명 이…

7일(현지시각) 치러진 프랑스 조기 총선 2차 결선 투표에서 좌파 연합체인 신민중전선(NFP)이 극우 성향 국민연합(RN)을 누르고 제1당이 됐다. 이는 RN이 30%대의 지지율로 선두를 기록한 1차 투표 결과가 뒤집힌 것이다. 프랑스 내무부에 따르면 7일 열린 결선투표 결과 프랑스…

카리브해와 멕시코 만 일대를 강타한 허리케인 베릴이 5등급으로 강화되어 미 텍사스주에 상륙하면서 7일 (현지시간) 심한 폭우와 강풍으로 해안지대에 대피명령이 내려졌다. 베릴은 텍사스해안을 향해 돌진하던 7일에는 여전히 열대성 폭풍으로 남아있었지만 멕시코만의 높은 수온에 힘을 받아서 이…

일본 수도 도쿄도(東京)에서 지난 7일 치러진 도쿄도의원보궐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이 참패했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 강판’ 목소리가 강해질 수 있다고 현지 언론은 분석했다. 8일 현지 공영 NHK,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9개 선거구에서 도쿄도의원 보궐 선거가 투·개…

미국의 9월 금리 인하 전망이 높아지면서 달러 힘이 빠지고 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둔화와 경제 균열에 대한 시각이 겹치면서 원·달러 하단으로 1360원대까지 제시하는 전망이 등장했다. 다만 엔화값 약세와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기대는 하방을 제약하는 요소다. 이번 주는 파월 연방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공화당)과의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대패한 뒤 당 안팎으로 직면한 ‘후보 교체론’을 불식시키기 위해 공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특히 흑인, 노동조합과 같은 전통 지지층을 찾아 자신의 건재함을 드러냄으로써 ‘지지의 뿌리’부터…
7일(현지시간) 치러진 프랑스 총선 2차 투표에서 그 어떤 정치세력도 과반을 달성하지 못함에 따라 프랑스 정치권에선 당분간 혼란스러운 교착 상태가 이어질 전망이다. CNN에 따르면 프랑스 내무부는 개표 결과 좌파 연합인 신민중전선(NFP)이 182석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에마뉘엘 마…

노숙자에게 밥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모녀 손님으로부터 ‘야박하다’는 비난을 들어 황당하다는 고깃집 사장의 사연이 전해졌다. 고깃집을 운영한다고 밝힌 A 씨는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노숙자한테 밥 안 주면 야박한 식당이 되는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

프랑스 총선 결선투표에서 출구조사대로 좌파 연합인 신민중전선(NFP)이 극우 정당인 국민연합(RN)을 누르고 제1당이 됐다. CNN에 따르면, 프랑스 내무부는 7일 열린 결선투표 결과를 발표, 좌파 연합인 NFP가 182석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중도 연…
![[온라인 라운지]울란바토르에 ‘몽골 현대병원’ 개원…45병상 갖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08/125819638.2.jpg)
현대병원(병원장 김부섭)은 5일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현대병원’을 개원했다. 몽골 현대병원은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에 최신 설비를 갖춘 수술실 3개, 45병상을 갖췄다. 진료과는 정형외과, 외과,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재활의학과를 갖췄…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쇼에 참여한 아이돌 그룹 ‘에이티즈’의 멤버 산(25?본명 최산)이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일(현지시간) 산은 이탈리아 사르데냐 노라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의 여성 쿠튀르(고급 맞춤 의상)쇼인 알타모다에 참석했다. 산은 이날 …

7일(현지시각) 실시된 프랑스 총선 결선 투표 출구 조사 결과 좌파 연합 ‘신인민전선(NPF)’이 예상을 깨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AFP통신은 이날 여론조사기관 입소스 출구 조사 결과를 인용해 극좌 성향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 등이 포함된 NPF가 172~192석을 차지…

6일(현지 시간) 이란 대통령 결선 투표에서 승리한 마수드 페제슈키안 당선인이 당선 확정 뒤 이란의 신정일치 정치체제 창시자인 루홀라 호메이니의 묘소를 찾아 연설하고 있다. 대선을 완주한 후보 4명 가운데 유일한 중도 개혁파인 그는 서방과의 대화, 히잡 착용 단속 완화 등을 공약으로 …

지난달 미국 대선 TV토론에서 고령 논란을 재점화시킨 조 바이든 대통령(82)이 인지기능 검사 요청을 거부했다. 토론 뒤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이 이를 잠재우려 인터뷰에 나섰지만 오히려 더 악재가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바이든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간) ABC방송 인터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후보 사퇴 요구를 일축하며 인지기능 검사를 거부한 가운데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사진)가 현 사태를 정리할 ‘키맨’으로 부상하고 있다. 7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오코너는 바이든 대통령이 부통령이던 2009년부터 주치의로 활동해 온 인물…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강력한 우군’이 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뜨거웠던 미 고용 시장이 최근 식어가고 있다는 지표가 나오며, 연준이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경쟁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9월 기준금리 인하’에…

본보-채널A 임우선 신임 뉴욕 특파원(사진)이 8일 현지에 부임한다. 임 특파원은 김현수 특파원과 임무를 교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