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 사건’ 71주기 특별 전시회 열린다
6·25전쟁 당시 충북 영동에서 미군이 민간인을 학살한 ‘노근리 사건’ 71주기 특별 전시회 ‘노근리 그해 여름’이 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 주최로 27일부터 8월 1일까지 노근리평화공원 추모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노근리 사건 개요 △피해자 중심의 진상규명을 위한 노력 △한…
-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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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평창대관령음악제가 28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뮤직텐트에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음악제는 ‘산(Alive)’이라는 주제로 다음 달 7일까지 11일 동안 알펜시아 콘서트홀과 뮤직텐트를 비롯한 강원도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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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미국 측에 중국의 사회주의 체제 전복 시도는 안된다고 밝혔다. 26일 중국 외교부가 홈페이지를 통해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왕 외교부장은 이날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을 만나 세 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왕 외교부장은 첫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한국전쟁 정전기념일 포고문을 발표하고 역사적 우정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홈페이지에 게재된 바이든 대통령의 포고문은 “미국과 한국은 공동 희생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동맹국이다”로 시작된다. 그러면서 180만 명의 미국인이 한반…
![[사설]비수도권 확진 40% 돌파, 심상찮은 전국 대유행 신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7/26/108175724.1.jpg)
코로나19 4차 유행이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다. 어제는 검사 건수가 줄었음에도 131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20일 연속으로 1000명대의 환자가 나왔다. 수도권은 4단계 거리 두기를 2주간 시행한 덕에 확산세가 주춤해진 반면 비수도권은 빠르게 확진자가 늘어나 국내 발생 환자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어제 내년도 세법 개정안을 내놨다. 세계 각국이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이는 반도체·배터리 산업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확대 등으로 세금 1조5050억 원을 깎아주기로 했다. 코로나19 이후 잇따른 추경으로 재정 사정이 나빠졌는데도 정부가 세금을 깎아준 건 그만큼 재정 지원이…
성추행 피해를 당한 뒤 사망한 공군 여중사에 대한 2차 가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부사관이 25일 낮 국방부 영내 미결수용시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A 부사관은 성추행 피해자의 직속상관으로서 “없던 일로 해줄 수 없겠느냐”며 회유·협박한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