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기술자격 응시 3명 중 1명이 ‘재직자’…학생·취준생보다 많아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응시자 3명 중 1명은 ‘재직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인 일명 ‘MZ 세대’를 중심으로 이·전직과 업무능력 향상 등을 위해 시험에 응시한 이들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0일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국가기술자격 수…
-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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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가기술자격 응시자 3명 중 1명은 ‘재직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인 일명 ‘MZ 세대’를 중심으로 이·전직과 업무능력 향상 등을 위해 시험에 응시한 이들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0일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국가기술자격 수…

최근 KBO리그 최대 화두는 두산 베어스,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의 3위 경쟁이다.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이 걸린 자리인 만큼 3개 팀의 3위 싸움에 불이 붙었다. NC가 지난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1-6 승리를…

말레이시아 등 3개국 마약조직이 연합해 2220억원 상당의 필로폰 74㎏을 유통하려 한 마약조직원들이 검거됐다. 무려 246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이 가운데 필로폰 27.8㎏(시가 834억원·92만6000명 투약 가능)은 회수했고 나머지 필로폰을 수거하기 위해 수…

여야는 10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안전성과 관련한 홍보를 위해 최근 3개월간 18억여원의 예산을 집행한 것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대대적으로 후쿠시마 오염수의 안전성 홍보에 나섰다고 비판했고, 정부와 국민의힘은 후쿠시마 …

여야가 10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짜뉴스’를 두고 맞붙었다. 국민의힘은 가짜뉴스 근절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가짜뉴스를 심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고 맞섰다. 과방위는 이날 오전 방통위·방심위 등에 대한 대상 국…

보건복지부가 약 한 달 간 아시아·태평양 지역 7개국 36명을 대상으로 백신 생산공정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백신 생산공정 교육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으로 드러난 전 세계 백신 불평등 해소를 위해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협력해 이뤄지고 있다. 한국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서울 출마를 선언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마포을에 출마할 것이란 전망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맞붙고 싶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하 의원이 마포을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는 사회자의 질…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3%대를 기록한 가운데 추석 이후 가공식품과 외식물가 상승과 함께 채소류 가격 상승세도 만만치 않다. 돼지고기와 소고기 등 축산물 가격에 비해 신선 채소류 가격이 크게 올라 서민들의 먹거리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

시어머니 몰래 휴대전화를 개통한 뒤 8000만 원 넘게 대출받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며느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9일 인천지법 형사18단독(판사 김동희)은 사전자기록 등 위작,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 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38)에게 징역 1년2개월을 선고했다고 밝…

‘백현동 개발비리 의혹’의 핵심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옥곤)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전 대표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법…

최근 대법원에서 징역 20년을 확정받은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이모씨(31)가 별도로 주거침입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계속해서 재판에 불출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지법 형사1부(성금석 부장판사)는 10일 오전 주거침입 혐의로 이씨에 대한…
신용등급 A급인 평택에너지서비스가 5개월 만에 2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평택에너지서비스는 1.5년물로 2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26일 수요예측을 통해 다음달 3일 발행할 예정이다. 대표주간사는 삼성증권과 KB증권, 신…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0일 야당의 한국전력공사 부채 책임론 제기에 대해 전 정부의 요금억제 정책으로 맞불을 놓으며 강하게 맞섰다.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산업부 국정감사에서 “하반기 유가가 100달러 이상 더 올라가면 도대체 얼마까지 적자를 보…

14명의 사상자를 낸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최원종(22)측이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망상장애나 조현병 발병 가능성을 언급하며 “정신감정을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강현구) 심리로 10일 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인 명부, 개표 등과 관련된 시스템의 해킹 취약점이 다수 발견됐다는 국가정보원의 감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5월 국회와 언론을 통해 선관위의 북한 해킹 대응 및 정보통신기반시설 관리에 대한 부실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선관위와 국정원, 한국인터넷진흥원(K…

검찰의 보완수사 범위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수사준칙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10일 법무부는 대통령령인 ‘검사와 사법경찰관의 상호협력과 일반적 수사준칙에 관한 규정(수사준칙)’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법무부는 학계와 실무…

여야는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논란, 문재인 정부 부동산 통계 조작 등을 두고 맞붙었다. 야당은 관련 사업 백지화를 선언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고, 여당은 이를 ‘국감 방해’라고 규정하면서 맞섰다. 국토위 야당 …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상관없이 러시아의 대통령 선거와 국가두마(의회) 선거가 예정대로 열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9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에 따르면 페스코프 대변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모든 요구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고 …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없다 하니… 그냥 벤치에나 앉아 있다 가려고요.”5월 31일 오전 9시쯤 청와대를 찾은 서울 관악구민 양 모 씨(64)는 청와대 본관 내부 관람이 불가하다는 안내 직원의 말에 적잖이 실망했다. 청와대 건물 중 내부까지 관람이 가능한 곳은 본관과 영빈관 정도인데…

이웃 주민의 고춧가루 6kg가량을 훔쳐 간 70대 여성이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던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 씨(70대·여)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4일 오전 4시54분경 인천 서구 석남동 주거지 인근에서 피해자 B 씨(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