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음성 한우농가 럼피스킨병 확진…감염 경로 미궁
충북 음성군 한우농가에서 도내 첫 럼피스킨병(LSD) 감염이 확인됐다. 그동안 서해안을 따라 확산했던 것과 달리 내륙 첫 감염이 확인되자 방역당국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의심신고가 접수된 음성군 원남면 한우농가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병 확진 판정을 …
-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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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한우농가에서 도내 첫 럼피스킨병(LSD) 감염이 확인됐다. 그동안 서해안을 따라 확산했던 것과 달리 내륙 첫 감염이 확인되자 방역당국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의심신고가 접수된 음성군 원남면 한우농가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병 확진 판정을 …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지상작전을 앞두고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정예부대와 지도부 제거를 위한 ‘암살부대’를 편성했다. 22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보기관인 모사드(해외 첩보)와 신베트(국내 첩보)는 최근 ‘닐리’(Nili)라는 이름의 암살 전담 조직을 …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이 취임 후 첫 산업 현장 행보로 영상콘텐츠·게임 산업 종사자들을 만난다. 유 장관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래몽래인 사무실에서 영상콘텐츠업계 관계자를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영상콘텐츠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한다. 간담회에는 CJ ENM, B.A엔터테인…

울산에서 하교하던 중학생들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의 목숨을 구했다. 23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중간고사를 치르고 하교하던 울산시 동구 일산중학교 2학년 허승빈·김도연 학생은 도로에서 갑자기 쓰러지는 남성을 발견했다. 학생들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의식을 잃은 것을…

집을 찾다 쓰러져 40시간 동안 우거진 수풀 속에 쓰러져 있던 치매 노인이 경찰 수색 끝에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23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8시40분쯤 치매를 앓는 A씨(78·여)가 가족이 집을 비운 사이 나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언론정보대학원장 겸 사회과학대학장 한동섭)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창립 60주년, 언론정보대학원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언론학교육 60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11월 7일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심포지엄을 연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
![정전 70주년, 한반도 평화와 세계평화 기원을 위한 국행수륙재[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23/121801028.1.jpg)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정전 70주년, 한반도 평화와 세계평화 기원을 위한 수륙재’가 봉행됐습니다. 지난 달 3일 입재를 시작으로 49일 동안 봉행된 수륙재는 21일 낮재와 22일 밤재로 회향했습니다. 진관사 수륙재는 조선 태조가 조종(朝宗)의 명복을 빌고, 국가와 왕실의 안녕과 중…

국립국어원(원장 장소원)은 ‘반려견, 배꼽인사, 순한글, 아웃렛, 얼음땡’ 등 일상생활에서 널리 쓰이는 표제어 500개를 24일 자로 ‘표준국어대사전’(https://stdict.korean.go.kr)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국립국어원은 지난해부터 표제어 추가를 위한 연구 사업을 …

배우 최현욱이 재차 담배꽁초 무단 투기를 사과했다. 최현욱은 23일 서울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U+모바일 tv ‘하이쿠키’ 간담회에서 “일단 이 자리를 통해 한 번 더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사람들의 조언과 충고를 받고 많이 반성했다.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2021년 당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경선캠프 관계자들에게 돈을 전달한 것과 관련해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의 지시로 진행한 일이라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또 강씨와 이성만 무소속 의원 등이 자신이 먼저 돈을 요구했다는 취지로 언론…

보도전문채널 YTN 인수전 결과가 23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발표된다. IB투자업계와 방송업계에 따르면 한세그룹, 유진그룹, 글로벌피스재단(통일교 측 법인)의 원코리아미디어홀딩스는 지난 20일 마감된 YTN 공기업 지분 매각에 입찰 참가신청서를 제출했다.…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당진시청)의 세계랭킹이 200위까지 떨어졌다. 권순우의 세계랭킹이 100위권 밖으로 밀린 것은 지난 2019년 2월25일(221위) 이후 4년6개월 만이다. 남자프로테니스(ATP)는 23일(한국시간) 주간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권순우는 지난해 10월 도…

프로야구 프리에이전트(FA) 계약과 관련해 구단 관계자가 계약서를 위조하고 변조해 뒷돈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했다. 공식 발표된 내용과 실제 계약서의 총액 차이도 최대 14억원이 날 정도라, 이중 계약이 의심된다는 주장도 나왔다. 유정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

오는 10월29일은 ‘세계 뇌졸중의 날’이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4위인 뇌졸중은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환자가 계속 늘고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뇌졸중 환자의 생존율은 계속 높아지고 있지만, 적시에 치료받지 못하면 영구적 후유증을 남기고 생명까지 위협할 수 …

서울 대학가에 이틀 연속으로 마약 판매 광고물이 등장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날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로부터 학내에서 마약 광고물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 중이다. 건국대는 이날 오전 예술문화회관 지하 주차장에서 영어로 “영감이 필요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제2 하마스의 출현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해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CBS 페이스더네이션에 출연해 ‘이스라엘이 하마스라는 실체와 그 이데올로기를 모두 파괴하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이스라엘이 해야 할 일에는 군사…

펜타닐, 헤로인 등의 마약을 근무중에 대량 판매한 미국 뉴욕의 한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해당 경찰은 마약을 거래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사임했다. 미국 NBC뉴스 등은 뉴욕 경찰관 그레이스 로사 바에즈(37)가 펜타닐, 헤로인 유통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

중국에서 가을·겨울 유행 감염병인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확산하고 있다는 소식에 폐렴 치료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23일 오후 2시2분 광동제약(009290)은 전 거래일 대비 1310원(19.73%) 오른 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82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22일(현지시간) 치러진 스위스 총선에서 보수당이 강세를 보였다. 직전 총선에서 약진했던 녹색당은 지지율이 후퇴했다. 기후 위기보단 이민자 문제와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불만이 표심에 더 크게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AP통신과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날 총선에선 우파 포퓰리즘 정당인…

인기 맥주 브랜드인 ‘칭따오’의 중국 현지 생산공장 작업자가 원료에 소변을 보는 영상으로 이른바 ‘소변 맥주 파동’이 일면서 이 맥주를 취급하는 국내 음식점과 소비자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칭따오 맥주 국내 수입사인 비어케이는 문제가 된 공장은 내수용 맥주만 생산하고 있어 국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