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충북 음성 한우농가 럼피스킨병 확진…감염 경로 미궁
뉴스1
업데이트
2023-10-23 15:06
2023년 10월 23일 15시 06분
입력
2023-10-23 15:05
2023년 10월 23일 15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 바이러스 질병인 럼피스킨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23일 경기 김포시 하성면의 한 축산 농가에 방역복을 입은 검역관들이 포크레인을 옮기고 있다. 2023.10.23/뉴스1
충북 음성군 한우농가에서 도내 첫 럼피스킨병(LSD) 감염이 확인됐다. 그동안 서해안을 따라 확산했던 것과 달리 내륙 첫 감염이 확인되자 방역당국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의심신고가 접수된 음성군 원남면 한우농가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 14번째, 도내 첫 사례다. 방역당국은 발생농가에서 키우는 소 9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
서해가 아닌 내륙 감염은 음성군 사례가 처음이다.
그동안 국내 감염은 충남 서산·당진·태안, 경기 평택과 김포 등 서해안을 따라 항구가 밀집한 곳에서 집중됐다. 중국을 오가는 선박이나 여객선을 통해 흡혈 곤충이 유입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감염은 흡혈 곤충에게 물리거나 감염된 소의 타액 접촉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기 중 감염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서해안과 거리가 먼 음성군 농가의 감염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럼피스킨병 발생 지도. 충북도 제공
발생 농장과 직접 접촉이나 흡혈 곤충의 유입은 아직 확인된 적 없다.
도 관계자는 “서해안에서만 발생했을 때는 항구의 선박을 통해 유입한 것으로 추정했다”며 “음성군 감염은 다소 당혹스럽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감염 경로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음성군 발생 농장 반경 10㎞ 방역대에서 긴급임상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역대 내 342개 농가에서 1만2812마리의 소를 사육하고 있다.
도는 긴급백신을 접종해 추가 확산을 막을 예정이다. 항체 형성까지 약 3주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24일까지 소 사육농가 일시이동중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가축시장 8곳도 무기한 폐쇄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방역대 내 긴급임상검사를 실시해 감염개체가 있으면 신속 조치할 예정”이라며 “축산농가는 흡혈곤충 방제작업과 소독을 실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럼피스킨병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피부결절과 고열 등 임상증상이 나타난다.
우유 생산량이 줄고 유산, 불임 등도 나타나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럼피스킨병은 지난 19일 충남에서 첫 발생 이후 모두 14곳에서 발병했다.
(청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2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3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4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5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6
구윤철 “과천·태릉 주택공급 1년 앞당긴다…2029년 착공”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속보]꿈의 ‘팔천피’ 터치…장중 8000선 뚫어
9
천황산 정상서 떠돌던 흰 강아지, 부부 품에서 ‘두부’ 됐다
10
프로게이머 ‘직업병’ 어깨-허리 통증… 한의치료로 다스린다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6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9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10
부산 북갑 하정우 39%, 한동훈 29%, 박민식 21%…양자땐 河-韓 접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2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3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4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5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6
구윤철 “과천·태릉 주택공급 1년 앞당긴다…2029년 착공”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속보]꿈의 ‘팔천피’ 터치…장중 8000선 뚫어
9
천황산 정상서 떠돌던 흰 강아지, 부부 품에서 ‘두부’ 됐다
10
프로게이머 ‘직업병’ 어깨-허리 통증… 한의치료로 다스린다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6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9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10
부산 북갑 하정우 39%, 한동훈 29%, 박민식 21%…양자땐 河-韓 접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회전차량에 양보’ 안 지키고 불쑥… 아찔한 눈치 싸움
한판 8000원 달걀, 산지값 ‘짬짜미’ 과징금 6억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