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죽이 배 위에서 터져”…日 불꽃놀이중 선박 화재 아찔 (영상)
일본 요코하마의 불꽃축제에서 불꽃이 잘못 튀면서 발사대로 사용되던 배에 화재가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5일(현지 시간) 일본 ANN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경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 지역에서 불꽃축제가 열렸다.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수놓았는데, 일부 폭죽은 상공이 아닌 해수면…
-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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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코하마의 불꽃축제에서 불꽃이 잘못 튀면서 발사대로 사용되던 배에 화재가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5일(현지 시간) 일본 ANN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경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 지역에서 불꽃축제가 열렸다.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수놓았는데, 일부 폭죽은 상공이 아닌 해수면…
![“살인미수 아냐?”…도쿄서 유리 날벼락, 韓유튜버 부상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5/132130091.3.jpg)
도쿄에서 촬영 중이던 한국인 유튜버가 하늘에서 떨어진 유리에 맞아 부상당했다. 유리 투척 경위를 두고 온라인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전역이 42도 폭염에 휩싸였다. 음식 모형이 녹고, 바나나가 열리는 기현상까지 발생하며 기상 관측 사상 최악의 여름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하수도 점검 중이던 작업자 4명이 맨홀에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일 일본 NHK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25분께 사이타마현 교다시의 하수관 점검 현장에서 50대 남성 작업자 4명이 맨홀에 빠져 숨졌다.현지 경찰은 작업자 중 한 명이 먼저 추락했고, 나머지 …

올 상반기(1∼6월) 일본에 수출된 한국산 쌀의 규모가 총 415.8t으로 1990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일본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1990년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후 한국 쌀의 …

일본 기업들이 ‘카스하라’와의 전쟁에 나섰다고 아사히신문이 4일 전했다. 이 단어는 ‘고객(customer)’과 ‘괴롭힘(harassment)’의 일본식 발음 앞머리를 딴 조어로 ‘고객 갑질’을 의미한다. 일본은 고객을 극진하게 모셔 다시 찾게끔 한다는 이른바 ‘오모테나시 문화’가 대…

올 상반기(1~6월) 일본에 수출된 한국산 쌀의 규모가 총 416t으로 1990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일본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하며 “1990년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후 한국쌀의 대일 …

이시바 시게루(石破茂·사진) 일본 총리가 제2차 세계대전 ‘전후 80주년 메시지’를 종전일인 15일 전후에 내지 않기로 했다고 일본 주요 언론이 전했다. 이시바 총리는 당초 집권 자민당 내 보수파들의 반발을 고려해 국무회의(각의) 결의가 필요한 ‘총리 담화’ 대신 ‘개인’ 자격으로 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종전 80주년을 맞아 준비해 온 개인 메시지를 발표하지 않는 쪽으로 조정 중이라고 2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지난달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연립 여당이 참패한 뒤 자민당 내에서 이시바 총리 퇴진 요구가 거세지는 상황에서, 메시지 발표가 당내 보수파의 반발을 …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일본 도쿄(東京)도지사는 올해 간토(關東)대지진 조선인 학살 희생자 추도식에도 추도문을 보내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영 TBS 뉴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그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올해 추도식과 관련한 대응에 대해 “작년과 같은 대응이 될 것으로 받아들이…

넷플릭스 히트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유사한 일본 애니메이션 ‘SI-VIS’가 올가을 방영된다. 소니뮤직과 애니플렉스가 공동 제작하며, 팬들은 “제이팝 버전 데몬 헌터스”라며 유사성 논란을 제기하고 있다.


러시아 캄차카반도 근해에서 발생한 규모 8.7 강진의 영향으로 일본에 쓰나미 경보와 긴급 대피령이 발령된 가운데 일본 기상청이 주의보를 발령하면서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30일 일본 공영 NHK 보도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 40분께 러시아 캄차카반…

러시아 캄차카 반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8.8 강진으로 인해 30일 일본 태평양 연안 지역에 내려졌던 지진해일(津波·쓰나미) 경보는 주의보로 전환됐으나, 주의보는 일단 계속 유지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31일 오전 상황을 파악한 후 판단하겠다고 했다. 현지 공영 NHK 등에 따르면 전날…

일본 지바현 해변에 고래 여러 마리가 발견됐다. 이후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하자, 일부 온라인 공간에서는 “고래가 지진을 감지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퍼지며 불안감이 커졌다.그러나 전문가들은 “과학적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 향유고래 4마리, 모두 살…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30일(현지 시간)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했다. 러시아, 일본 등에서는 ‘지진해일(쓰나미)’ 경보와 함께 긴급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미국 하와이주와 캘리포니아주, 필리핀, 뉴질랜드 등도 경계에 들어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

30일 새벽 러시아 캄차카 반도에서 규모 8.8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 쓰나미가 러시아 쿠릴열도, 일본, 하와이, 알래스카 및 뉴질랜드 해안 지역으로 밀려들었다.일본 기상청은 파도가 홋카이도(北海道)에서 도쿄만으로 태평양 연안을 따라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최고 60㎝ 높이의 쓰나미가 감…

일본의 무인 심해 탐사기 ‘우라시마’가 수심 8000m 도달에 성공했다. 심해 희토류 개발을 본격화한 일본이 해양 자원 조사 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30일 NHK에 따르면, 일본 해양연구개발기구(JAMSTEC)는 최근 개조를 마친 ‘우라시마’가 시험 항해 중 수심 800…

일본 기상청은 3일 러시아 캄차카 반도 인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지진해일(津波·쓰나미) 최소 하루 이상 계속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에서만 약 200만 명에게 대피령이 발령됐다. 현지 공영 NHK,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기요모토 마사시(清本真司) 기상청…

일본 혼슈 동북부 이와테현의 구지항에 30일 오후 높이 1.3m 쓰나미가 도달했다.일본 공영 NHK방송은 이날 오후 1시 50분 구지항에서 캄차카 반도에서 발생한 8.8 강진 이후 가장 높은 파고가 기록됐다며 이같이 전했다.이 밖에 홋카이도 네무로시 하나사키에서는 80㎝ 쓰나미가 관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