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 동안 감자만 먹은 英 여성…“편식이 아니라 병이었다”
40년 동안 감자만 먹으면서 지내왔던 영국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두 살 때부터 감자만 먹으면서 자라온 여성 레이첼 홀(42)이 최면 치료를 받은 후 마침내 다른 과일과 채소를 섭취했다고 보도했다.레이첼은 감자튀김, 구운 감자, 으깬 감자 등 다양한…
-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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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동안 감자만 먹으면서 지내왔던 영국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두 살 때부터 감자만 먹으면서 자라온 여성 레이첼 홀(42)이 최면 치료를 받은 후 마침내 다른 과일과 채소를 섭취했다고 보도했다.레이첼은 감자튀김, 구운 감자, 으깬 감자 등 다양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8일(현지시간) 상호 공습을 주고 받았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에너지시설을 타격했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공격했다.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주(州) 슬라뱐스크나쿠바나시 위기대응센터는 이날 “정유공장 부지에 드론 파편이 떨어져 화재가 …

유럽이 이번 주말 40도를 넘나드는 역대급 폭염으로 신음하고 있다. 독일·체코는 40도를 돌파했고, 덴마크는 37도로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27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주 서유럽을 덮친 열돔 현상이 동쪽으로 확산하면서 독일, 덴마크, 체코, 헝가리를 포함한 …

우크라이나가 자체 개발한 장거리 미사일 ‘플라밍고’로 러시아 내륙 전략 군수 공장을 타격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7일(현지 시각) 소셜미디어 X에 “지난밤 FP-5 플라밍고 미사일이 러시아 볼고그라드의 티탄-바리카디 군 장비 생산시설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하루 최대 40개비의 담배를 피운 할머니가 100세 생일을 맞아 화제다. 2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1926년 영국 브리스틀에서 태어난 마거릿 햄은 이날 100번째 생일을 맞았다. 놀라운 것은 100세의 나이에도 스스로 걸어다닐 만큼 정정한 그녀가 수십 년째 하루 2…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2022년 9월 즉위 후 지난해 4월까지 3000만 파운드(약 610억 원) 이상의 개인 소득세를 냈다고 25일(현지 시간) 공개했다. 영국 왕실이 군주의 개인 세금 납부 내역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영국 내 왕정 반대 운동가들과 시민단체들은 그간 왕실 재정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6일 러시아에 대대적 공격을 가하는 ‘40일 작전’에 들어간다고 선언하며 드론 등으로 대규모 공습을 가했다. 이 여파로 러시아는 2014년 강제 병합한 우크라이나 남부 크림반도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우크라이나는 최근 크림반도에도 집중적인 공격…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2022년 9월 즉위 후 지난해 4월까지 3000만 파운드(약 610억 원) 이상의 개인 소득세를 냈다고 25일(현지 시간) 공개했다. 영국 왕실은 오랫동안 재정 상태를 철저히 기밀에 부쳐 왔는데, 군주의 개인 세금 납부 내역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영국 내 왕…

“사람들이 더위에 놀라 약간 공황 상태에 빠진 것 같다.” 프랑스 파리에서 평생을 산 에마뉘엘 메는데 씨(70)는 24일 오후 10시경 센강 변에서 더위를 식히다가 기자와 만나 이렇게 말했다. 낮 최고기온이 40.9도를 기록한 이날은 1947년 프랑스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뒤 가장 …

“사람들이 더위에 놀라 약간 공황 상태에 빠진 것 같다.”프랑스 파리에서 평생을 산 에마뉘엘 메는데 씨(70)는 24일 오후 10시경 센강 변에서 더위를 식히다 기자와 만나 이렇게 말했다. 낮 최고기온이 40.9도를 기록한 이날은 1947년 프랑스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뒤 가장 더…

프랑스에서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구호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인도주의 활동가가 에볼라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유행 중인 콩고 에볼라 사태와 관련해 아프리카 외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4일(현지 시간) CNN 등에 따르면 프랑스 보건부는 이날 성명을…

23일 오후 10시 30분∼24일 오전 1시경 약 2시간 30분 동안 유럽 최대 경제대국 독일의 철도망 전체가 무선통신 장애로 전면 마비됐다. 23일 밤 갑작스러운 철도 운행 중단으로 발이 묶인 승객들이 뮌헨 중앙역의 안내 데스크에서 긴 줄을 만들어 대기하고 있다. 운행이 재개된 2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우크라이나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러시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3일 보도했다. 지난해 1월 재집권한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친(親)러시아 행보를 보이며 우크라이나에 ‘러시아가 점령 중인 영토를 포기하라’고 압박한 적도…

해외 여자 축구계의 큰손으로 불리는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미셸 강(강용미·67·사진)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23일(현지 시간) 프랑스의 명문 축구팀 ‘올랭피크 리옹’의 새 구단주가 됐다. 그는 이 구단을 “유럽 축구의 선도적 클럽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올랭피크 리옹은 이날 모회…

독일의 모든 철도가 23일 저녁(현지시간) 운행이 중지되면서 큰 혼란이 일어났고 이는 열차 무선 통신망의 고장으로 통신이 두절된 탓이라고 독일 일간지 타게스슈피겔 지가 보도했다. 독일 철도 운행사 ‘도이체 반’(Deutsche Bahn)의 GSM-R 디지털 무선통신 시스템이 고장…

프랑스와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이 23일(현지시간) 40도가 넘는 폭염에 노출됐다.AP통신과 BBC, 프랑스24 등에 따르면 프랑스는 이날 전국 평균 기온이 29.8도로 6월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남서부 피소가 44.3도를 기록하는 등 40도가 넘는 지역도 속출했다.당국은…

우크라이나가 22일 새벽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북쪽의 두브나 위성통신센터를 겨냥해 대규모 드론 공습을 단행했다. 두브나 센터는 러시아의 최대 위성통신 중계·송수신 거점이다. 올 2월 28일 발발한 이란 전쟁 후 양측의 평화 협상을 중재하던 미국의 관심이 중동에 쏠리자 드론전에 강점을 …

우크라이나가 22일 새벽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북쪽의 두브나 위성통신센터를 겨냥해 대규모 드론 공습을 단행했다. 두브나 센터는 러시아의 최대 위성통신 중계·송수신 거점이다. 올 2월 28일 발발한 이란 전쟁 후 양측의 평화 협상을 중재하던 미국의 관심이 중동에 쏠리자 드론전에 강점을 …

벨기에에서 폭염으로 지붕 온도가 섭씨 50~60도까지 오르자, 지붕 가장자리 아래 둥지에 있던 새들이 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둥지 밖으로 뛰어내리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특히 칼새와 제비, 참새, 찌르레기처럼 건물 지붕 가장자리 아래에 둥지를 트는 새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아직 제대…

앤디 버넘 전 그레이터 맨체스터 시장(56)이자 하원의원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사임 발표 이후 유력 총리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18일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버넘 의원은 이날 런던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의회에서 정식 취임 선서를 하고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노동당이 압도적인 선거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