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6.2 지진에 경남·경북도 흔들…“안전에 유의”
6일 오전 10시 18분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 남동쪽에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여파로 경남·경북 등 국내 일부 지역에서도 진도 2의 흔들림이 감지되어 기상청이 안전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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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0시 18분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 남동쪽에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여파로 경남·경북 등 국내 일부 지역에서도 진도 2의 흔들림이 감지되어 기상청이 안전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대만의 지난해 신생아 수가 전년 대비 약 20% 급감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한국은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소폭 반등하며 저출산 지표에 온도차를 보였다.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근친혼으로 인한 유전자 변이를 막기 위해 결혼 규제를 대폭 강화했다. 29일(현지시각) 중앙아시아 영자 매체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 등 외신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당국은 삼촌·이모와 조카, 그리고 8촌 이내 같은 항렬의 남녀 간 결혼을 금지하며 근친혼 규제 범위를 확…

대만에서 1년도 안 되는 교제 기간 동안 15세 여자 친구와 200회 이상 성관계를 맺은 남성이 비교적 가벼운 형량인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1일(현지시각) 대만 매체 TVBS에 따르면 대만 지룽 지방 법원은 남성 샤오슈아이(가명)에게 미성년자와의 성관계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다. 샤…

앞으로 베트남에서 전자담배나 가열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최대 500만 동(약 27만 원)의 벌금을 물고 제품을 빼앗길 수 있다. 흡연자뿐 아니라 사용을 허용한 장소의 소유자·관리자도 처벌 받는다. ● ‘묵인한 업주’도 최대 55만 원 벌금1일(현지 시간)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에…

중국군의 대만 포위 형식 군사훈련에 러시아, 쿠바 등 일부 국가들이 지지 입장을 내비친 가운데, 대만이 강하게 반발하며 국제사회의 공정한 평가를 촉구했다.1일 대만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중국이 자국의 군사행동을 지지하는 국가가 다수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대만해협의 현실과 국제사회…

인도네시아가 혼전 성관계와 대통령을 향한 모욕을 범죄로 규정한 새 형법을 시행한다. 이에 권한 남용과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가 자국 내에서 제기되고 있다.● 혼외 성관계부터 국가 모욕까지 형사 처벌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 자카르타포스트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2026년 1월 2…

지난해 12월 16일 싱가포르 서부 주롱 지역. 금융 중심지인 ‘래플스 플레이스’에서 차로 30분가량 떨어진 이곳에 7층짜리 회색 건물이 서 있다. 물류 창고, 자동차 부품 센터 등이 에워싸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건물에 들어서니 벽면을 따라 5m 높이 거치대에 촘촘하게 심어진 푸른 채소…

“보통 광섬유 랜을 설치하려면 1년이 걸리지만, 이 장치를 쓰면 2∼3시간 만에 통신이 연결됩니다.” 지난해 12월 15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게일랑 지역에 들어선 스타트업 ‘트랜스셀레스티얼’을 찾았다. 이 회사의 모하마드 다네시 최고기술책임자…
싱가포르뿐 아니라 대만, 일본, 홍콩 등 아시아 금융 강국들은 세계에서 투자금을 유치하고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아시아의 실리콘밸리’ 자리를 두고 총성 없는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만 경제부는 지난해 8월 현지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

미국이 역대 최대 규모의 무기를 대만에 판매키로 한 데 대한 반발로 대만 포위 훈련에 들어간 중국이 훈련 이틀째인 30일 대만 인근 해역에서 대규모 실탄 사격 훈련에 나섰다. 또 대만 수도 타이베이의 랜드마크 ‘타이베이101’ 빌딩을 무인기(드론)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여론전도 병…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 판매에 대한 반발로 중국군이 대만 포위 훈련에 나선 가운데 중국 정부가 대만 문제에 대한 자국의 이익을 침해할 경우 단호히 반격하겠다고 경고했다.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인민해방군이 관련 군사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대만 독립’ 분…

중국과 태국, 캄보디아 외교장관 회담이 29일 중국 남서부 윈난(雲南)성 위시(玉溪)시에서 열려 휴전에 합의하는 공동성명에 서명했다.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기도 한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캄보디아와 태국의 외교 및 군사 당국이 이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교류를 가졌으…

중국중앙방송총국(CMG)은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만저우리(滿洲浬)시에서 제22회 중·러·몽골 국제빙설축제가 20일 저녁 개막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시내 초원 지역에 조성된 ‘빙쉐팡화(冰雪芳華)’ 테마파크에서 열렸다.만저우리시는 이번 축제를 위해 약 12만 8000㎡ 규모의 ‘빙쉐팡화…

7일 국경지대에서 무력 충돌이 발발한 뒤 최소 101명의 사망자를 낸 태국과 캄보디아가 27일 휴전에 합의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휴전 중재에도 양국 간 교전이 재개됐었는데, 중국은 휴전 합의 다음 날인 28일 양국 외교장관을 중국으로 초청하며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고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국경 분쟁으로 무력 충돌을 벌였던 태국과 캄보디아가 휴전에 합의할 것을 두고 미국의 역할이 컸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태국과 캄보디아 간 교전이 일시적으로 중단되고 양국이 최근 합의한 기존 조약에 …

7일 국경지대에서 무력 충돌이 발발한 뒤 최소 101명의 사망자를 낸 태국과 캄보디아가 27일 휴전에 합의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휴전 중재에도 양국 간 교전이 재개됐었는데, 중국은 휴전 합의 다음 날인 28일 양국 외교장관을 중국으로 초청하며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고 …

2021년 군부 집권 이후 4년 10개월 만인 28일(현지 시간) 미얀마에서 총선이 치러졌다. 이번 선거는 민주 진영의 참여가 배제돼 군부 정권이 지원하는 정당의 압승이 예상된다. 투표소마다 군경이 배치되는 등 삼엄한 분위기 속에서 선거 참여 열기는 지난 총선에 비해 뚜렷이 식었다고 …

아열대 기후인 대만에 이례적인 한파가 찾아오면서 급성심근경색 등 한랭 관련 응급환자가 잇따르고 있다.26일(현지시각) 대만 매체 TVBS 등에 따르면 대만 중앙기상청은 일부 지역의 기온이 섭씨 10도까지 떨어지자 한파 경보를 발령했다. 전날 중국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대만 전…

아시아의 미얀마에서 28일(현지시간) 다당제 민주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의 1단계 선거의 투표가 시작되었다. 이는 2021년 미얀마에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이끌던 정부를 군부가 축출한 지 4년 10개월 만에 실시되는 총선이다.미얀마 군부가 관리하는 연방선거관리위원회(UEC)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