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고속철 공사장서 크레인 추락해 열차 덮쳐… 최소 32명 사망
태국의 고속철도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여객 열차로 추락해 최소 32명이 사망했다.14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태국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나콘랏차시마주에서 발생했다. 주 보건국은 사망자 32명, 부상자 64명으로 집계됐다며 열차에 탑승했던 것으로 …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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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고속철도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여객 열차로 추락해 최소 32명이 사망했다.14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태국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나콘랏차시마주에서 발생했다. 주 보건국은 사망자 32명, 부상자 64명으로 집계됐다며 열차에 탑승했던 것으로 …

태국 치앙마이에서 도축장을 탈출한 물소 한 마리가 도심을 돌아다니다가 당구장으로 돌진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2일(현지 시간) 현지 매체 더 타이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경 치앙마이 므앙 경찰서는 물소 한 마리가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목격자…

호주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접속을 제한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곳곳에서 규제를 피하는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다.호주는 지난달 10일 ‘온라인 안전법 개정안’을 통해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사용 제한과 유해 콘텐츠 신속 삭제를 의무화했다.…

미국이 대만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0%에서 15%로 낮추고, 대만은 미국 내 반도체 투자를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국의 무역협상이 곧 타결될 전망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NYT에 따르면 지난 수개월 동안 이어져온 미국과…

태국의 한 리조트 직원들이 객실 청소 중 투숙객의 개인 화장품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해당 리조트는 유명 연예인들이 방문해 좋은 평가를 받아온 곳으로 알려졌다.작성자 A 씨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객실 내 설치한 카메라 영상을 공개했다. A 씨는 재미 삼아 객실 테이…

필리핀의 한 여성이 4년 동안 부처상으로 믿고 숭배한 조각상이 '슈렉' 피규어로 밝혀졌습니다. 친구의 지적으로 시작된 황당한 해프닝과 "중요한 것은 기도의 진심"이라는 여성의 쿨한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태국의 한 리조트에서 직원들이 투숙객의 개인 소지품을 몰래 사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지난 8일 더타이거 등 외신들에 따르면 한 태국인 여성이 자신의 SNS에 “재미 삼아 객실 내 테이블에 카메라를 설치했는데 이런 일을 보게 될 줄 몰랐다. 리조트나 호텔에 묵을 때 조심하라”는 글과 함…

인도 동부 자르칸드주에서 코끼리 한 마리가 주민들을 공격해 최소 17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당국은 해당 코끼리 추적에 나섰다.9일(현지 시간) 현지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자르칸드주 당국은 수컷 코끼리 한 마리가 지난 일주일간 사란다 숲 지대에서 주민과 가옥을 …

민선 정부를 5년 전에 무너뜨린 미얀마 군부의 첫 총선거 2번째 순차 투표가 11일 속개되었다.2차 순차 투표에 해당되는 지역 일부는 쿠데타 후 내전으로 정부군과 무장 반정부 세력이 대치하고 있다.전국 100개 지구에서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되었다. 지난해 12월 28일 실시되었던…

동남아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범죄 단지를 조성해 온라인 사기, 인신매매, 납치 및 감금, 강제 노동 등 각종 강력 범죄를 저지른 중국계 천즈(陳志·39·사진) 프린스그룹 회장이 6일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캄보디아 내무부는 “범죄 소탕을 위해 천즈 등 중국 국적자 3…

8년 연속 ‘인도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로 꼽힌 인도르에서 공중화장실 하수가 수돗물에 유입되면서, 이를 마신 주민 최소 16명이 숨지고 1400명 이상이 이상 증상을 호소하는 일이 일어났다.5일(현지시각)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 인도르시 바기라트…

방글라데시 난민 캠프에 거주하는 미얀마 소수민족 로힝야 난민 상당수가 유엔 난민 등록 카드상 1월1일생으로 기록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미얀마에서 발생한 대규모 난민 탈출 당시 유엔이 임의로 날짜를 기재한 결과다.미국 뉴욕타임스는 6일(현지시간) 유엔 발급 난민 등록…

베트남 총리가 자국 내 첫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러시아와의 협상을 이달 내로 마무리하기를 바란다면서 두 번째 원전 건설 사업에서 철수한 일본을 대신할 새 파트너 국가를 찾을 것을 지시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 뉴스 포털은 팜 민 찐 총리가 8일(현지시간) 정부 관계자들…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한 동남아 온라인 사기 조직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 회장 천즈가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 천즈는 미국에서 사기·자금세탁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인도 동부 자르칸드주에서 6일 밤 야생 코끼리 떼가 주택을 부수고 집 안으로 침입, 잠자고 있던 일가족 4명을 포함해 최소 6명이 코끼리에 짓밟혀 사망했다고 관계자들이 7일 밝혔다.공격은 웨스트 싱붐 지역 고일케라 블록 소완 마을에서 발생했다. 사망자 외에도 4명이 부상해 병원에서 치…

인도 하리아나주에서 딸만 열 명을 둔 한 여성이 11번째 아이로 아들을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다.7일 인도 NDTV에 따르면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 우차나 마을의 오자스 병원에서 37세 한 여성이 고위험 산모로 분류된 가운데 수술을 통해 아들을 낳았다. 의료진은 수혈까지 필요했던 어려운…

인도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로 꼽힌 인도르에서 수돗물 오염으로 최소 16명이 숨지고 1400명 넘게 집단 감염됐다. 누수된 수도관에 화장실 오물이 섞인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홋카이도의 한 드러그스토어에서 절도 혐의를 받던 40대 한국인 남성이 매장 내부에서 난동을 부리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6일(현지시간) 일본 FNN과 홋카이도 UHB 등에 따르면, 홋카이도 오토후케초의 한 드러그스토어에서 자신을 택시 운전사라고 밝힌 한국인 남성 A 씨(49)가 건…

안젤리나 졸리가 로스앤젤레스(LA) 소재 2500만 달러(약 361억 원) 상당의 저택을 매물로 내놓았다. 졸리는 자녀들이 모두 성인이 되는 2026년부터 시민권을 보유한 캄보디아와 유럽 등지로 이주할 계획이다.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졸리는 그간 브래드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공식 석상에서 ‘볼뽀뽀’를 하는 등 예상을 뛰어 넘은 친밀감을 과시했다. 일각에서는 이런 과도한 스킨십이 북한 체제의 왜곡과 불안을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일본의 북한 전문매체 데일리NK재팬은 5일 ‘보통의 부녀 관계인가…파문을 부르는 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