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인도에 백신 보낼 것…모디 총리와 시기 의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 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 악화하는 인도에 백신을 보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도의 처참한 상황이 알려지면서 미국의 백신 이기주의 지적이 잇따르자 “현재로선 다른 나라에 백신을 줄 여력이 없다”고 한 지 닷새 만에 공식적으…
-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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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 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 악화하는 인도에 백신을 보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도의 처참한 상황이 알려지면서 미국의 백신 이기주의 지적이 잇따르자 “현재로선 다른 나라에 백신을 줄 여력이 없다”고 한 지 닷새 만에 공식적으…

인도 국적의 숨야 스와미나탄 세계보건기구(WHO) 수석과학자는 인도의 코로나19 실제 감염자수가 발표치의 20~30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스와미나탄 과학자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항체 측정을 기반으로 한 조사를 통해 이런 결과를 얻…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인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언제 보낼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코로나19 대응 관련 연설을 한 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통화한 사실을 밝히며 이렇게 전했다. …

인도네시아의 침몰 잠수함 낭갈라함 승조원들이 사고 몇 주 전 ‘안녕’을 뜻하는 ‘삼파이 줌파’라는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26일 공개됐다. 인도네시아 군 영상 캡처 “당신을 그리워할 준비가 안 됐지만, 당신 없이 살 준비가 안 됐지만, 모든 일이 잘되길 바랄게요.” 53명을 태운 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인도에서 귀국하려는 교민들을 위해 다음달 5일부터 인도를 오가는 부정기 항공편을 허가하기로 했다. 인도는 최근 하루 30만 명대의 확진자가 나오며 일일 사망자가 2800명 수준까지 치솟는 최악의 상황에 놓여있다. 27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미얀마 군사 쿠데타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26일(현지시간) 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민간인에 대한 가슴 아픈 폭력에 소름이 끼친다”라며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전국적인 운동에 영감을 받은 미얀마에 세계의 관심이 …

미얀마 군부가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의 재판을 다음달 10일로 연기했다. 변호인단은 지난 2월1일 군부의 쿠데타로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이 구금된 이후 단 한번도 대면 접견을 하지 못했다면서 면담권 보장을 거듭 요구했다. 27일 미얀마 나우와 이라와디 등에 따르면 아웅산 수지 국가고…
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실제 사망자 수가 공식 발표치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26일(현지시간) 독일 도이치벨레(DW)가 전문가들의 견해를 인용해 보도했다. 인도는 현재 신규 확진자가 연일 31~35만 명대로 속출하며 그야말로 ‘코로나 쓰나미’를 겪고 있지…

미 국방부가 미·일 정상 간 공동성명에서 거론된 대만해협 평화·안정 문제에 관해 로이드 오스틴 장관의 한·일 순방을 거론했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트위터로 중계된 정례 브리핑에서 미일 정상 간 대만해협 협력 관련 질문에 “누구도 이 문제가 분쟁이 되기를 원…

인도에서 출발한 항공기 탑승객 중 최소 5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4일 인도 델리에서 홍콩으로 향한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 가운데, 현재까지 5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

26일 미얀마 양곤 시내에서 반군부 시위대가 저항을 의미하는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고맙습니다’라고 쓰인 종이를 들고 있다.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24일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10개 회원국에 폭력 중단을 약속했지만 …

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일 연속 세계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5일 인도의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35만4500여 명으로 전날 34만9000여 명을 넘어섰다. 25일 사망자는 2800여 명으로 6일 연속…
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5만명을 돌파해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고 26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24시간 동안의 사망자 수도 기록적이었다. 인도 보건 당국은 이날 35만299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1700만…

필리핀 관광부는 뜨거운 열기와 해양 스포츠의 활기를 한껏 느껴볼 수 있는 보라카이 호핑 투어를 비롯해 관광객에게 가장 호응이 좋았던 필수 여행코스 세 가지를 26일 소개했다. 필리핀 관광부는 "투명한 바다와 새하얀 백사장, 이국적인 석양이 드리우는 보라카이는 지상 최대의 낙원이자 호…
인도네시아 발리해역에서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실종된 독일제 잠수함 ‘KRI 낭갈라 402호’에 탑승하고 있던 병사 53명이 최종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CNN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공군 사령관 마샬 하디 짜잔토 군사령관은 25일 발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

미얀마 군경에 최근 체포된 젊은 시위 지도자 웨이 모 나잉(26)이 살인 등 모두 5개의 범죄 혐의가 적용돼 최대 징역 28년형이 선고될 위기에 놓였다. 25일 미얀마 나우에 따르면 중부 사가잉 지역의 몽유와 법원에서 지난 23일 열린 심리에서 웨이 모 나잉은 살인, 불법 집회,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미얀마 사태 관련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가 24일 열린 가운데, 무히딘 야신 말레이시아 총리는 미얀마 군부에 살해와 폭력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보도에 따르면 무히딘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몇 달간 일어나고 있는 미얀마 위기 상…

미얀마 누리꾼 사이에서 민주화 시위를 지지하는 한국에 감사를 전하자는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반(反)군부 성향 트위터 계정인 ‘밀크티 동맹 미얀마(@MilkTeaMM_MTAM)’는 23일 “한국에 감사를 전달하기 캠페인(Say Thanks to Korea Campaign)이 미얀…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최고 사령관에게 쿠데타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진 민주주의민족동맹(NLD) 출신 인사가 자택 겸 자신의 정당 당사에 사제 폭탄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인사는 현재 군부가 쿠데타 이후 설치한 최고 통치기구인 국가행정위원회(SAC) 위원을 맡고 있다. 23…

미얀마 군부가 지난해 11월 총선에서 부정 행위가 자행했다는 이유로 쿠데타를 일으킨 가운데 정작 군부가 총선 이전부터 쿠데타를 계획했다는 탈영 장교의 주장이 나왔다. 탈영 장교는 군부가 민주주의민족동맹(NLD)에 권력을 넘기기 전인 2015년에 쿠데타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