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냉혹한 ‘입원 원칙’…“덜 아픈 환자 먼저 치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에서 중환자실 침대가 부족해져 회복 가능성이 높은 환자 순으로 중환자실 침대를 할당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누르 히샴 압둘라 보건총괄국장은 성명을 통해 “코로나1…
-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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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에서 중환자실 침대가 부족해져 회복 가능성이 높은 환자 순으로 중환자실 침대를 할당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누르 히샴 압둘라 보건총괄국장은 성명을 통해 “코로나1…
2월 1일 군사 쿠데타 이후 혼란을 겪고 있는 미얀마에 현금 부족 사태가 계속되면서 ‘은행 공황’이 우려된다고 31일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은행 공황은 경제적 패닉 상태에서 예금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은행이 예금을 지급할 수 없게 돼 파산하는 상태를…

방글라데시의 한 여성이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알려져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30일 현지 매체 더데일리스타는 방글라데시 아슐리아 공업지역에서 버스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글라데…
베트남에서 인도 변이와 영국 변이가 혼합된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29일 베트남 보건부는 인도와 영국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의 특성이 결합된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근 베트남에서 확진된 환자들을 대…

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늘리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접종 인센티브로 15억5000만 원짜리 아파트까지 나왔다. 복권처럼 추첨해 거액의 현금을 주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시노그룹, 차…

베트남 경찰이 수도 하노이의 한 아파트에서 낙태시킨 태아 1000구 이상이 들어 있는 냉동고 2개를 발견했다고 VN 익스프레스가 29일 보도했다. 경찰은 하노이 하동 구역에서 검은 가방을 든 사람들이 빈번히 아파트를 들락거린다는 제보를 받고 이날 아파트를 수색, 엄청난 태아들의 시신…

베트남에서 인도 변이와 영국 변이가 혼합된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29일 베트남 보건부는 인도와 영국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의 특성이 결합된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근 베트남에서 확진된 환자들을 …

홍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15억 원짜리 아파트까지 경품으로 나왔다. 접종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지급하는 방식인데 지지부진한 홍콩의 접종률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사이…

임신한 부인을 절벽에 밀쳐 종신형을 선고받은 중국계 태국 남성의 형기가 종신형에서 10년 형으로 감형됐다. 이 남성의 부인은 즉각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태국 법원이 이렇게 판결했다고 전했다. 태국에서 사는 중국 교포로…

미얀마 군사정권이 지난 3월 중국 자본이 투자한 공장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된 28명에게 각각 징역 20년형을 선고했다. 이는 엄중 처벌을 요구한 중국의 요구를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군부는 쿠데타 이후 서방과 자유진영 국가로부터 연이어 제재를 받자 대중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 …
홍콩 교육부가 중국역사 과목에서 중국 최초 통일국가인 진나라의 통일 과정을 집중 교육하라는 새 지침을 일선 학교에 하달했다. 진나라의 통일 과정을 통해 국가안보와 영토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하나의 중국’을 교육시키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27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밍…
프랑스 에너지 대기업 토탈(Total)이 미얀마 군부와 맺은 조인트 벤처에 가스 대금 지급을 중단한다고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탈은 이날 성명을 내고 지난 12일 열린 모아타마 가스운송회사(MGTC)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MGTC…

미얀마 군부가 지난 2월1일 쿠데타를 일으킨 이후 적어도 73명의 어린이가 피살됐다는 통계가 나왔다. 27일 이라와디에 따르면 미얀마 반(反)군부 진영이 세운 국민통합정부(NUG) 인권부는 전날 “지난 2월15~5월15일까지 미얀마 전역에서 적어도 73명의 어린이가 군부에 의해 목숨…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중국의 방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구매하지 못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차이 총통은 26일 집권 민진당 관련 기자회견에서 “대만 정부는 독일 제약사 바이오엔테크가 독일 공장에서 생산하는 백신 구매 계약을 거의 마무…
수많은 희생자를 내고 있는 미얀마의 쿠데타는 한 형제의 운명을 대조적으로 갈라놨다. 오랫동안 민주화 투쟁을 해온 동생은 군경에 끌려갔다가 주검으로 돌아왔고, 군대에 몸담은 형은 쿠데타 이후 경찰청장으로 승진한 뒤 시위대 유혈진압에 나섰다. 현지 매체 이라와디는 과거 민주화운동을 벌이다…

수많은 희생자를 내고 있는 미얀마의 쿠데타는 한 형제에게도 비극이었다. 오랫동안 민주화투쟁을 해온 동생은 군경에 끌려갔다가 주검으로 돌아왔고, 군대에 몸담으면서 시위대 유혈진압에 나선 형은 쿠데타 이후 승진해 경찰청장이 됐다. 현지 매체 이라와디는 과거 민주화운동을 벌이다 13…

중국과 대만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중국의 방해 탓에 바이오엔테크 백신을 구매하지 못했다”며 공개적으로 중국을 비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차이 총통은 26일 기자회견에서 “대만 정부는 독일 제약사 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지난 3월27일 오전 10시38분. 초민랏은 친구 2명과 오토바이를 타고 한 미얀마 도시를 달리고 있었다. 목수로 일하던 그는 점심을 먹기 위해 집으로 이동 중이었다. 갑자기 검은색 트럭 두 대가 그들 앞에 멈춰 섰다. 트럭 뒤 칸에 타고 있던 군인들은 오토바이를 향해 총을 발사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인도에서 한 커플이 방역 수칙을 피해 하늘 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24일 영국 BBC에 따르면 타밀나두주 마두라이에 사는 라케시와 딕샤나 커플은 23일 최대 200명까지 탑승 가능한 보잉 737 비행기 하나를 통째로 빌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인도에서 한 커플이 방역 수칙을 피해 하늘 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24일 영국 BBC에 따르면 타밀나두주 마두라이에 사는 라케쉬와 디크샤나 커플은 23일 최대 200명까지 탑승 가능한 보잉 737 비행기 하나를 통째로 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