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니콜 키드만 의무 격리 면제해줘 시민들 격분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인 니콜 키드만이 드라마 촬영을 위해 홍콩을 방문하자 홍콩 방역 당국이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의무 격리를 면제해줘 홍콩 시민들이 격분하고 있다고 영국의 BBC가 20일 보도했다. 키드만이 입국한지 이틀 만에 홍콩 시내 쇼핑가에 나타났고, 이를 본 시민들은…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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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유명 배우인 니콜 키드만이 드라마 촬영을 위해 홍콩을 방문하자 홍콩 방역 당국이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의무 격리를 면제해줘 홍콩 시민들이 격분하고 있다고 영국의 BBC가 20일 보도했다. 키드만이 입국한지 이틀 만에 홍콩 시내 쇼핑가에 나타났고, 이를 본 시민들은…
“대만의 유일한 선택은 우리 스스로 더 강해지고, 더 단결하고, 굳건히 자신을 지켜내는 것이다. 남의 보호에 의존하면 안 된다.”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수를 두고 중국이 연일 “대만도 결국 미국에 버림받을 것”이라고 공세를 펴고 있는 가운데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결연한 자…

“대만의 유일한 선택은 우리 스스로 더 강해지고, 더 단결하고, 굳건히 자신을 지켜내는 것이다. 남의 보호에 의존하면 안 된다.”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수를 두고 중국이 연일 “대만도 결국 미국에 버림받을 것”이라고 공세를 펴고 있는 가운데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결연…

미 공화당 소속 중견 상원의원 마코 루비오가 중국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인 틱톡의 사용 금지를 재차 촉구했다.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핵심 계열사의 지분과 이사 자리를 정부에 내놓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데 따른 것이다. 루비오 의원은 1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바이든 행정부는…

미군이 철수한 아프가니스탄을 탈레반이 빠르게 장악하자 미중 갈등 속에서 중국의 압박을 받는 대만에서 “우리는 아프간처럼 매도되지 않을 능력이 있나”라는 우려가 나온다. 17일 대만 언론 롄허보는 사설에서 “조 바이든 미 행정부의 성급한 철수가 아프간 대혼란의 원인을 제공했다”며 “…

홍콩 코미디 영화계의 제왕으로 불리는 주성치(周星馳·59)가 10대 소녀와의 비밀 열애설이 불거졌다. 17일(현지시간) 홍콩 둥왕에 따르면 주성치의 열애 상대는 42살 연하의 장샤오치다. ‘미스 홍콩 2021’에 최연소로 참가한 이력이 있는 그녀는 빼어난 미모와 몸매의 소유자로 전…
무히딘 야신 말레이시아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실패에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말레이시아는 16일 현재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40만 명에 이른다. 무히딘 총리는 그동안 야당 등의 사임 요구를 거부해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무히딘 총리는 이날 술탄 압…

지난해 6월 30일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시행 후 불과 1년 만에 약 9만 명의 홍콩 시민이 홍콩을 떠났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14일 보도했다. 한 해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당국은 보안법 시행과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홍콩의 민주주의 및 자유…

인도 북부 히마찰프라데시주 산악지대의 한 고속도로에서 11일 산사태가 발생, 버스 등 차량 여러 대를 덮쳐 최소 10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매몰됐다고 인도 관리들이 밝혔다. TV 영상은 언덕을 굴러내리는 크고 작은 바위 덩어리들이 차량들을 덮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생존자 수색에 참…

말레이시아 당국이 한국 국적의 유조선을 억류 중이라고 11일(현지시간) 선박연료 전문매체 ‘십앤드벙커’가 보도했다. 해당 선박은 사전 고지 없이 동 조호르(East Johor)에 진입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해양경찰해양집행기구(MMEA)는 이날 온라…

미얀마 의사들이 체포 위험을 무릅쓰고 비밀리에 코로나19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미얀마 군부는 델타 변종이 급격히 확산하는 와중에도 의료진 탄압에 나서고 있다. 의사들이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파…
1973년 설립돼 회원이 10만 명에 가까운 홍콩 최대 단일 노조가 결국 자진해산했다. 중국 관영매체 등이 ‘악성 종양’이라고 규정하며 “뿌리 뽑아야 한다”고 비난한 지 열흘 만이다. 이로써 홍콩에서 인권과 민주화 등을 주장해온 주요 단체들이 대부분 사라지게 됐다. 10일 홍콩 공영…
최근 몇달간 미얀마 군부와 민병대간 교전이 수차례 발생했던 지역에서 고문 흔적이 있는 시신 40구가 발견됐다고 로이터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캬 모우 툰 유엔 주재 미얀마 대사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보낸 서한에 지난달 교전이 발생했던 시가잉 …

인도가 처음으로 자체 개발하고 건조한 항공모함 ‘비크란트’가 4일 남부 케랄라주 코치 해변에서 시험 운항을 하고 있다. 힌디어로 ‘용감한’이란 뜻인 비크란트는 길이 262m, 너비 62m, 높이 59m로 약 4만 t급의 함정이다. 이 항모는 전투기와 헬리콥터를 최대 30대까지 수용할 …

인도에서 해발 6000m에 도로가 건설됐다. 4일(현지시간) NDTV 등 현지 언론은 국방부를 인용, 국경도로기구가 라다크 동부 움링 라 지역 1만9300ft(5882m) 지점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로가 건설했다고 전했다. 52km 길이의 움링 라 도로는 에베레스트산 베이스캠…
몬순(우기) 기간이 한창인 방글라데시에서 결혼식에 향하던 이들이 낙뢰에 맞아 최소 16명이 사망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결혼식에 향하던 이들은 폭풍우로 잠시 보트에서 내리다 변을 당했다. 신부는 이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가디언…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대만에 첫 무기 판매를 승인했다. 대만에 대한 바이든 행정부의 군사적 지원 입장이 명확해짐에 따라 중국은 강하게 반발할 것으로 보여진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155mm M109A6 중형 자주포 40대를 7억5000만달러(약 85…

대만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최대 진도는 4급으로 타이베이 등 대다수 지역에서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 5일 대만 BC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0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지는 대만 동부해역 70.1km 지점이다. 여진은 계속되고 있다. 대만 네티즌들은…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69·사진)가 “미국이 중국을 적으로 간주할 때 얼마나 무서운 적국이 될지 잘 모르는 것 같다”고 3일 말했다. 그는 미중 간 충돌이 격해질 경우 “세계에 재앙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이날 미국 싱크탱크 애스펀이 주최한 화상 …

도쿄올림픽에서 대만의 명칭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대만 배드민턴 선수 왕치린은 지난달 31일 도쿄올림픽 남자 복식 결승에서 중국팀을 꺾은 후 소셜미디어에 “난 대만에서 왔다”고 적으면서 대만의 공식 명칭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소식을 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