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 난 듯 도로 폭삭… 차량 5대 빨려 들어가
배수로가 터지면서 도로가 무너져 내려 승용차 5대가 땅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주 세리 켐방간에서 촬영된 유튜브 영상을 보면 사고는 마치 다이너마이트가 연쇄 폭발한 것처럼 눈 깜짝 할 사이에 벌어졌다. 현지에 폭우가 쏟아진 후 배수관이 압력…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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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로가 터지면서 도로가 무너져 내려 승용차 5대가 땅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주 세리 켐방간에서 촬영된 유튜브 영상을 보면 사고는 마치 다이너마이트가 연쇄 폭발한 것처럼 눈 깜짝 할 사이에 벌어졌다. 현지에 폭우가 쏟아진 후 배수관이 압력…
배우 리차드 기어로부터 뺨에 키스를 받았다는 이유로 ‘외설’ 혐의를 받은 인도의 여배우가 15년 만에 마침내 혐의를 벗어났다. 지난 2007년 인도 발리우드의 여배우 실파 셰티는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수도 델리에서 열린 행사에서 배우 리차드 기어에게…

태국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25일(현지시간) 30년 넘게 외교적으로 갈등을 빚어온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다. 사우디 국영 SPA 통신, AP통신은 쁘라윳 총리가 이날 사우디 리야드에 도착해 이틀간의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SPA 통신은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동유럽과 발트 3국에 배치될 미군 규모를 8500명으로 결정하고 파병 대비 명령을 내렸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중남미 쿠바, 베네수엘라 정상과 연이어 협력 강화를 약속하며 미국을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이 다른 변종에 비해 피부나 플라스틱 표면 등에서 더 오래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일본 교토대 연구팀 논문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연구팀은 해부용 시신의 피부와 플라스틱 등에 변이 발생 전 …
![[르포]우크라軍, 기자에 “5분내 안 떠나면 체포”… 러 1km앞 우크라 검문소 일촉즉발 긴장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1/24/111390711.11.jpg)
“여기서 당장 5분 내로 나가라. 불이행하면 체포할 수 있다!” 21일 오후 3시경(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북동부 곱토우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로 넘어가는 국경이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이곳에 국경검문소가 설치돼 있었다. 검문소에서 세관을 거쳐 약 950m만 걸어가면 바로 러시아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로) 들어갈(move in) 것”이라며 “(침공 시 러시아) 은행들은 달러로 거래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1일 우크라 사태 해법을 논의하기 위한 스위스 제네바 개최 미-러 외교장관 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전쟁이 발발할 경우 한국에 미칠 영향에 우리 정부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20일 “우크라이나 사태 해법을 논의하는 21일 미-러 외교장관 간 회담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19일 미국이 반도체 등 글…

우크라이나를 둘러싸고 미국-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러시아가 충돌하는 근원적 배경은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추진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9일(현지 시간) 트위터를 통해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통화하고 6월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논의했다”…

홍콩의 한 햄스터 가게에서 11 마리의 햄스터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자 당국이 가게 안에 있던 2000 마리의 햄스터에 대한 살처분을 추진하고 있어 이에 대한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홍콩 시민들은 동물이 인간에게 코로나를 옮긴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햄스터를 대량…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의료용 대마초를 합법화한 태국이 소지나 소비 등에 대한 처벌 규정을 없앤다. 계획이 현실화되면 태국은 기호용 마리화나 허용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9일 마약 단속위원회에 대마초를 통제 약물 목록에서 제외하는 …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중국과 몽골의 국경에서 18일(현지시간) 오전 0시45분께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진의 깊이는 5km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해당 지진의 규모를 5.6, 지진의 깊이를 10km로 확인했다. (서울=뉴스1)
필리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의 지역감염이 확인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리아 로사리오 베르게이어 필리핀 보건부 차관은 15일 기자회견에서 “수도 마닐라 지역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사회 감염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베르게이어 차관은 이어…

홍콩에서 코로나19에 새로 9명이 걸려 누적 환자가 1만3025명으로 늘어났다고 위생서 위생방호센터(衛生防護中心)가 14일 밝혔다. 위생방호센터 촹숙콴(張竹君) 전염병처 주임은 지난 24시간 동안 생긴 신규환자 가운데 8명이 국외에서 들어오거나 지역 감염자라고 발표했다. 나머지 1명…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3일(현지시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동부에서 러시아군에 대한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구실을 날조해 침략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다만 미국은 러시아가 침략 계획을 갖고 있다고 믿지 않는다며, 러시아가 협상 테이블…

“우리에겐 물가상승률을 제대로 측정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터키 수도 이스탄불의 한 식료품점 주인 셀라메트 씨는 “물가가 너무 올랐다. 감자 양파 같은 품목은 50% 이상 올랐다”며 7일 알자지라 등 외신에 불만을 쏟아냈다. 터키의 공식 통계기관인 터크스탯은 지난해 12월 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러시아가 12일(현지 시간) 만났지만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에 대한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앞서 10일 미국-러시아 담판에 이어 이날도 성과가 없어 13일 유럽안보협력기구(OSCE)-러시아 회담 전망도 밝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나토와 러시아는 12일…

인도에서 한 80대 남성이 코로나19 백신을 11번 맞고 12번째 접종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12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인디안익스프레스 등이 보도했다. 인도 북부 비하르주에 사는 전직 집배원 브람데오 만달(85)은 지난해 2월13일부터 10개월간 총 11회 백신을 접종했다…

캄보디아에서 땅에 묻힌 지뢰를 100개 넘게 찾아내 많은 인명을 살린 아프리카도깨비쥐의 죽음에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영웅이었다”고 애도를 표했다. 영국 BBC 등은 11일(현지 시간) 올해 8세인 ‘마가와(용기라는 뜻·사진)’가 지난 주말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마가와는 201…

카자흐스탄 군대가 반정부 시위 진압 과정에서 유엔 평화유지군의 상징인 파란 철모, 일명 ‘블루 헬멧’(Blue Helmets)을 착용한 사실이 드러나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 의회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스테판 뒤자리크 유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