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총기규제의 이중잣대가 어린이 22명 목숨 앗아갔다
태국에서 이중적 총기규제가 어린이22명을 포함한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로 이어졌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최근 진단했다. 태국에서 총기는 일반 시민에게는 엄격하게 적용되지만 경찰, 군인 등 보안군은 원하는 만큼 값싸게 구입할 수 있다고 NYT는 설명했다. 최근 총기난사가 발생…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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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이중적 총기규제가 어린이22명을 포함한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로 이어졌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최근 진단했다. 태국에서 총기는 일반 시민에게는 엄격하게 적용되지만 경찰, 군인 등 보안군은 원하는 만큼 값싸게 구입할 수 있다고 NYT는 설명했다. 최근 총기난사가 발생…
![태국 총기난사 유일한 생존 유아 “어린이집 빨리 가고 싶어요” [사람, 세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09/115875454.1.jpg)
6일 낮 12시 반경 태국 북동부의 한 어린이집에 전직 경찰관인 빠냐 캄랍이 총과 칼로 무장한 채 들어갔을 때 2∼5세인 원아 23명은 낮잠을 자고 있었다. 캄랍이 3세반 교실 문을 열자 그곳엔 11명의 세 살배기들이 누워 있었다. 이날 아이들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고 낙서를 하며 오…

김고은 주연 ‘작은 아씨들’이 역사왜곡 논란으로 베트남에서 퇴출 당했다. 7일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작은 아씨들은 전날 오후부터 베트남 넷플릭스에서 방영이 중단됐다.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은 “베트남 방송전자정보국의 요청에 의해 현지 방영이 중단된 게 사실”이라며 “…
세계은행은 6일(현지시간) 최악의 몬순 우기 홍수로 막대한 피해를 본 파키스탄에서 600만~900만 명이 빈곤에 빠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세계은행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파키스탄의 빈곤율이 홍수의 결과로 기존 2.5~4% 포인트(P)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태국의 한 어린이집 안팎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4명을 포함해 최소 38명이 숨졌다. 범인은 지난해 마약 투약 혐의로 해임된 34세 전직 경찰관이다. 희생자 중에는 2세 유아와 임신 8개월의 어린이집 교사도 포함돼 있다. 방콕포스트와 BBC 등에 따르면 사건은 6일 낮 …
5일(현지시간) 오후 태국 북동부에서 대규모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31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경찰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희생자는 어린이와 성인 모두 포함돼있다”며 “범인은 전직 경찰관”이라고 밝혔다. AFP통신은 “총과 칼로 무장한 남성이 난입해…
인도의 메이든 제약사가 생산한 기침·감기 시럽 4종을 복용한 어린이 66명이 감비아에서 숨진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가 조사에 착수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테드로스 게브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5일(현지시간) 인도 메이든 제약사가 생산한 의약품이 급성 신부전을 유발한 것으…

4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바주 말랑의 칸주루한 축구 경기장 입구에 1일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건 희생자 것으로 보이는 신발들이 모여 있다. 그 위로 추모의 꽃잎이 뿌려져 있다. 4일 현재 사망자는 131명으로 집계됐다.

대만 경제부는 미국 주도의 반도체 공급망 연합 이른바 ‘칩4(미국·일본·대만·한국)’ 내에서 자국 기업의 이익을 지켜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5일(현지시간) 대만 과기신보 등에 따르면 천정치(陳正祺) 대만 경제부 정무차장(차관)은 이날 타이베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칩4를 대만…
필리핀 유명 언론인이 출근길에 괴한의 습격을 받아 피살됐다. 피해자는 평소 필리핀 정부를 가감없이 비판했던 것으로 알려져 언론인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언론 탄압’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필리핀 대통령실도 수사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 …

미국 무기의 대만 수출 문제가 논의되는 ‘반관반민’ 성격의 회의인 미국·대만국방공업회의에 미국 국무부 무기 담당 고위관리가 20년 만에 최초 참석했다.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 정치군사국 소속 지역안보·무기이전과 로라 크레시 과장이 지난 …
방글라데시에 4일(현지시간)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1억3000만명의 국민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방글라데시엔 오후 2시쯤부터 북서부 일부를 제외한 수도 다카, 치타공, 실헤트, 쿠밀리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전원 공급이 끊겼다. 정전으로 인해 병원 의료…

1일 인도네시아 프로축구 경기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건으로 숨진 125명 가운데 미성년자가 32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여성아동보호부는 이날 희생자 중 적어도 32명이 17세 이하였으며 3세 유아도 있었다고 발표했다. 이날까지 사망자는 최소 12…

1일 인도네시아의 한 프로축구 경기장에서 안방 팀의 패배에 흥분한 관중이 경기장에서 난동을 부리자 경찰이 최루탄을 쏘며 진압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벌어져 최소 125명이 숨지고 180명이 다쳤다. 1964년 남미 페루 리마 축구장에서 328명이 숨진 사건에 이어 사망자 기준…

인도네시아의 한 축구장에서 1일(현지 시간) 홈팀 경기의 패배에 흥분한 팬들이 최루탄을 쏘며 진압한 무장 경찰과 충돌한 끝에 대규모 압사 사고가 벌어져 최소 174명이 숨지고 180명이 다쳤다. 1964년 중남미 페루 리마 축구장에서 328명이 숨진 사건 이후 사망자 기준으로는 역대 …

인도네시아 프로축구에서 폭동 사태가 발생해 1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축구협회(PSSI)는 리그 중단을 결정한 뒤 진상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경찰은 전날 동부자바 말랑 리젠시에서 열린 축구 경기에서 폭…

인도네시아 축구 경기장에서 벌어진 팬들의 난동으로 174명이 숨지는 ‘최악의 참사’가 발생했다. 일각에선 현지 경찰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안전 규정을 어기고 경기장에서 최루탄을 발포하는 등 과잉 진압한 것이 대규모 참사의 결정적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일(현지시간) A…
“외교부가 미얀마 군부가 구금 중인 아웅산 수치 전 국가고문의 석방을 촉구하고 나섰다. 외교부 당국자는 30일 미얀마 군정 법원이 수치 전 고문과 그의 경제자문이던 호주인 션 터널에 대해 전날 추가로 징역 3년형을 선고한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

30일(현지시간) 미얀마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지진은 미얀마 남부 몽유와에서 북서쪽으로 약 112km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깊이는 144km라고 EMSC는 덧붙였다. (서울=뉴스1)
슈퍼 태풍 ‘노루’가 필리핀을 휩쓴 뒤 26일(현지시간) 새벽 베트남 중부 해안에 상륙했다.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한 노루가 북상하면서 주민 수십만명이 대피했고, 당국은 홍수와 산사태 위험성을 경고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폭우와 돌풍을 몰고 베트남에 북상했다. 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