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수도 인근 산사태 캠핑장 덮쳐…50명 사망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 교외의 한 캠핑장에서 16일 새벽( 현지시간) 산사태가 일어나 약 50명의 사람들이 매몰된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고 말레이시아의 한 소방대원이 말했다. 경찰은 쿠알라룸푸르에서 북쪽으로 40km 떨어진 바탕 칼리의 캠핑장을 산사태가 덮쳤을 때 현장에는 …
-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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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 교외의 한 캠핑장에서 16일 새벽( 현지시간) 산사태가 일어나 약 50명의 사람들이 매몰된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고 말레이시아의 한 소방대원이 말했다. 경찰은 쿠알라룸푸르에서 북쪽으로 40km 떨어진 바탕 칼리의 캠핑장을 산사태가 덮쳤을 때 현장에는 …
인도 동부에서 오염된 밀주를 마시고 숨진 주민이 22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미국 ABC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에 걸쳐 인도 비하르주(州) 사란 지역 마을 3곳에서 발생했다. 당초 사망자는 17명으로 파악됐지만, 22명으로 늘었고 20명…

대만 동부 화롄 인근 해저에서 15일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직접적인 피해 보고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대만 중앙기상국은 이날 낮 12시3분(현지시간) 화롄현 정부에서 동남쪽으로 29.1㎞ 떨어진 해저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원 깊이는 5.7㎞다. …

인도와 중국 군인들이 2020년 ‘몽둥이 충돌’ 후 2년 만에 국경에서 대규모로 물리적 충돌을 빚어 여러 명이 다쳤다고 인도 군 당국이 밝혔다.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언론들도 양측 군인들이 9일 오전 인도 동북부 아루나찰프라데시주 타왕 지역 국경에서 육탄전을 벌였다고 12일 보도했…

인도와 중국 군인들이 2020년 ‘몽둥이 충돌’ 후 2년 만에 국경에서 대규모로 물리적 충돌을 빚어 여러 명이 다쳤다고 인도 군 당국이 밝혔다.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언론들도 양측 군인들이 9일 오전 인도 동북부 아루나찰프라데시주 타왕 지역 국경에서 육탄전을 벌였다고 12일 보도했…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가 일본에 두 번째 공장을 건설할 가능성을 내비쳤다고 포커스타이완 등 대만 언론이 9일 보도했다. 일본 집권 자민당의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정책조정회장이 1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을 만나는 등 중국을…

“쓰레기 매립지가 내 삶을 ‘살아 있는 지옥’으로 만들었다.” 인도 수도 뉴델리 인근 발스와에는 62m의 ‘쓰레기산’이 있다. 넘쳐나는 쓰레기가 쌓이고 쌓여 마치 거대한 산처럼 변한 것이다. 인근 주민들은 유독 가스와 각종 오염 물질로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다. 주민 즈왈라 프라샤드 …

일본 집권 자민당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정조회장이 중국의 거센 반대에도 대만을 찾아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을 만났다고 NHK와 닛케이 신문 중앙통신 등이 10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하기우다 정조회장은 이날 일본 집권당 고위간부로는 19년 만에 대만을 사흘간 일정으로 찾아…
인도네시아 서자바섬 반둥의 한 경찰서에 폭탄 테러가 발생해 경찰관 1명이 숨진 가운데 테러범이 이전에도 테러 혐의로 수감된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리스티요 시깃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경찰청장은 현장에서 즉사한 폭탄 테러범이 이슬람국가(IS)를…
인도네시아 서자바섬 반둥의 한 경찰서에 폭탄 테러가 발생해 경찰관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 범인도 현장에서 즉사했다. 사우스모닝차이나포스트(SCMP)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오전 8시20분쯤 서자바주 반둥시 아스타냐르 경찰서에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오토바이를 탄 채로…
미국은 인도네시아에서 혼외 성관계에 대해 최대 1년 징역형을 선고하는 새로운 형법이 통과되자 이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취재진에게 “우리는 이러한 변화가 인도네시아의 인권과 기본적인 자유 행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얀마 군부가 중국으로부터 전투기 FTC-2000G 6대를 인도받았다. 6일 미얀마 현지 언론인 이라와디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얀마 군부가 지난달 중국으로부터 FTC-2000G 전투기 6대를 전달받아 현재 북동부 샨주 만달레이 지역에 위치한 공군기지에서 점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
인도네시아가 혼외 성관계에 대해 최대 1년의 징역형을 선고하는 새로운 형법이 통과됐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의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형법을 통과시켰다. 새 형법안에 따르면 혼외 성관계뿐만 아니라 결혼 전 동거도 금지된다. 이 밖에도 대통령이나 국…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주 남부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이 밝혔다. 지진은 발리 덴파사르에서 남서쪽으로 305km 떨어진 자바주 남부 해안에서 발생했으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로 보고됐다.BMKG는 지진으로 쓰나미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진…

정부가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등을 통해 베트남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양국 간 교역규모도 1000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계획도 드러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

5일 인도네시아 자바섬 동쪽 스메루 화산 인근 카자르쿠닝 마을에서 전날 분화한 화산이 쏟아낸 화산재가 내려앉은 가운데 주민들이 염소를 몰고 대피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후 약 1년 만의 화산 폭발로 화산재가 약 1.5km 높이까지 솟구쳐 올랐다. 주민 약 2000명이 대피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은 5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갖고 올해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동반자 관계를 수립, 외교 안보·방산 및 공급망 협력 등 경제 안보, 인적교류 등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첫 국빈 방한한 푹 …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취임 후 첫 국빈 방한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 주석을 맞이했다. 공식 환영식은 대통령실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윤 대통령은 청사 1층 로비에서 푹 주석을 태운 의전 차량이 청사 옆 건물로 들어오자 입고 있던 코트를 벗고 푹 주석을 …

올 8월 개봉해 관객 198만 명을 모으며 저예산 코미디 영화의 저력을 보여준 한국 영화 ‘육사오’가 베트남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9월 23일 현지에서 개봉한 후 지난달 말까지 한국보다 더 많은 225만 명을 모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것. 225만 명은 베트남에서 개봉한 한국…

인도네시아 동자바섬에 있는 스메루 화산이 4일 1년 만에 다시 대규모로 폭발했다. 현지 당국은 최고 경보를 발령하고 2000여 명을 대피시켰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에 따르면 분화는 이날 오전 2시46분(한국시간 오전 4시46분)께 시작됐다. 자카르타포스트는 화산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