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10대 SNS 금지 초강수…“스마트폰 두대 쓴다” 꼼수도 등장
호주가 세계 최초로 만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이용을 법으로 제한했다. 위반 시 최대 4950만 호주달러의 과징금이 부과되는 강력한 규제다. 긍정적 평가 속에서도 우회 이용 사례가 이어지며 실효성 논란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 11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호주가 세계 최초로 만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이용을 법으로 제한했다. 위반 시 최대 4950만 호주달러의 과징금이 부과되는 강력한 규제다. 긍정적 평가 속에서도 우회 이용 사례가 이어지며 실효성 논란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이미 윤리위 결정이 나온 마당에 이를 곧바로 뒤집고 다른 해결을 모색하는 것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14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대전·충남 통합 관련 정책협의’ 직후…

자신의 어머니를 무참히 살해한 3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범행을 인정했다.14일 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태지영)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A(30대)씨는 변호인을 통해 “흉기로 어머니를 살해했다”고 혐의를 인정했다.다만 ‘2년 전부터 자신과 대화를 나눈 마음속 하나님에 의해 범행…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가 19만 명 이상 늘며 5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청년층(15~29세) 실업률이 팬데믹 당시인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건설업 취업자가 12년 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하는 등 고용의 질적 측면에서는 부진한 모습이었다.국가데이터처가 1…

미국 뉴욕의 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에서 연봉 30만 달러(약 4억4000만 원)를 받던 22세 한인이 “소소한 자유가 그립다”며 퇴사해 화제다.12일(현지 시간) 인디언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다니엘 민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AI 스타트업 ‘클루엘리’(Cluely)…

14일 새벽 경부고속도로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2분쯤 경남 양산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양산휴게소 인근에서 6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이번 사고는 2차로에 멈춰선 경차를 뒤따르던 레저용차량…

가수 이효리와 기타리스트 이상순 부부의 투샷이 공개됐다.14일 연예계에 따르면 MBC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소셜미디어에는 “청취율 조사 기간이 아니면 들을 수 없는 특별한 라이브”라는 글과 함께 이상순과 이효리가 함께한 사진이 게재됐다.제작진은 또 “이효리, 토마스쿡,…

세계적으로 크게 흥행한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미국 골든글로브 수상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밀리자 일본 내에서 아쉽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13일 FNN 프라임 등 일본 언론들은 제83회 골든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후보에 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인 14일 시민 출근길 점검에 나섰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8시께 서대문구 DMC래미안e편한세상2·4단지 인근 정류소를 찾아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수송 현황을 확인했다.서울시는 시내버스 운행을 멈춘 노선 중 마을버스…

GS건설이 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이하 성수1지구) 수주에 본격적으로 나섰다.GS건설 도시정비사업실 임직원 50여 명은 지난 12일 성수1지구 현장에 모여 새해를 맞아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사업을 위해 GS건…

경차가 일반차량 주차구역에 주차할 경우 벌금을 메긴다는 아파트 규약이 갑론을박을 불러 일으켰다.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국내 한 신축 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결정한 주차 관련 규정 안내문이 공유됐다. 이 안내문에는 일반 주차 구역에 주차한 경차, 경차 구역에 주차한 일반차량에 1…

‘차고지, 차고지, 차고지’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 차를 맞은 14일 오전 7시 15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성동구청 앞 버스정류장은 평소와 달리 한산했다. 이틀 전만 해도 버스가 연이어 승객들을 실어 나르던 곳에 적막만 감돌았고 전광판에는 버스 노선 번호 옆에 ‘차고지’라는 문구만 깜…

최근 발생한 블랙아이스 추정 고속도로 사망 사고와 철도차량 납품 지연 논란이 겹치며 국토교통부 교통정책을 총괄하는 2차관실의 위기 대응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다. 취임 직후 대형 안전사고 수습과 굵직한 철도·교통 현안이 동시에 몰리면서,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의 위기 관리와 정책 조율 능…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에게 드럼과 홍삼, 청국장 분말 등을 선물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정상회담이 열리는 지역의 특산물로 만든 간식과 손목시계 등을 전달했다. 1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일본 나라현 회담장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새해부터 10일간 중국, 미국, 인도 등 3개국을 넘나드는 광폭 글로벌 경영활동을 펼쳤다.정의선 회장은 연초부터 한·중 비즈니스포럼 행사 참석을 시작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를 찾아 엔비디아 젠슨 황 CEO 등 업계 리더들과 만나 미래 분야 혁신 전략…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 물류현장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둘째 주까지 무급휴직을 신청한 직원이 50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줄어든 채용 인원 규모도 1400여명에 달했다.14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쿠팡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달 중순부터 올해…

이재명 대통령은 일본 방문 이틀째인 14일 나라현에 있는 호류사(법륭사)를 찾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호류사는 고대 한일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곳으로 백제 관음으로 불리는 목조 관음보살입상이 있는 사찰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보다 약 10분 먼저…

경기 김포시 한 필름류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중상을 입었던 30대 직원 A씨가 사망했다. 경찰은 사업주를 대상으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에 이관할 예정이다.14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A씨가 숨졌다.A씨는 앞…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한 데이터 유출 정황을 확인하고 해당 사실을 문자 및 알림톡 등을 통해 안내하기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앞서 교원그룹은 12일 오후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확인하고 13일 오전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데이터 유출 정황을 신고했다.교원그룹은…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조치에 대해 여권에서도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은 12·3 비상계엄 해제에 찬성했던 한 전 대표를 징계한 셈이라며 “국민의힘이 실패의 길로 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14일 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라디오에서 “소 잡는 칼로 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