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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맑고 포근…중부지방 짙은 안개

    전국 맑고 포근…중부지방 짙은 안개

    목요일인 12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낮 동안 기온도 오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가 되겠다.중부 지방과 전라권, 경상권 내륙 중…

    • 1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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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한 속 美 공원에 ‘얼음 화산’ 등장…높이 9m까지 자라

    혹한 속 美 공원에 ‘얼음 화산’ 등장…높이 9m까지 자라

    미국 북부 지역에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뉴욕주 북부의 한 주립공원에 거대한 ‘얼음 화산’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10일(현지 시간) 미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이 얼음 조형물은 뉴욕주 레치워스 주립공원에 형성된 것으로, 현지에서는 비공식적으로 ‘아이스 볼케이노(ice …

    • 1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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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세대, 부모 세대보다 인지 능력 낮다…디지털 세대의 역설”

    “Z세대, 부모 세대보다 인지 능력 낮다…디지털 세대의 역설”

    노트북과 태블릿 등 화면 기반 교육에 익숙한 Z세대가 부모 세대보다 인지 능력이 낮은 첫 번째 세대가 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최근 뉴욕포스트,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전직 교사 출신 신경과학자 제레드 쿠니 호바스 박사는 1997년부터 2010년 초반 사이 태어난 이른바 ‘Z세대’…

    • 1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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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네타냐후 7번째 회담…핵 넘는 ‘포괄 합의’ 이뤄질까

    트럼프-네타냐후 7번째 회담…핵 넘는 ‘포괄 합의’ 이뤄질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핵 합의 의지에 낙관적 전망을 내비치고 있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백악관에 도착했다고 11일(현지 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트럼프 2기 출범 이후 일곱 번째 정상회담을 위해 방미한 네타냐후 총리는,…

    • 1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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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시간 10분 더 썼다고 연차 6일 차감?…중소기업의 황당 사례

    점심시간 10분 더 썼다고 연차 6일 차감?…중소기업의 황당 사례

    한 중소기업에서 점심시간을 규정보다 10분 더 사용했다는 이유로 직원 연차 6일을 차감해 논란이 일고 있다.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느 중소기업 연차’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점심시간 1시간이 아니라 10분 더 일찍 시작해서 1시간 10분을 주는데…그 10분으로…

    • 1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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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에도 ‘청년 취업 빙하기’… 고용률 5년새 최저

    새해에도 ‘청년 취업 빙하기’… 고용률 5년새 최저

    올 1월 청년 고용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던 2021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청년 취업자 수는 3년 3개월 연속 줄어들며 ‘취업 빙하기’가 장기화하고 있다. 1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고…

    •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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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 유튜버에 ‘가스라이팅’ 당하는 與野대표

    강성 유튜버에 ‘가스라이팅’ 당하는 與野대표

    여야 모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전을 방불케 하는 권력투쟁을 겪고 있는 것을 두고 제도권 정치가 강성 유튜버들의 선동에 포획된 탓이 크다는 지적이 정치권에서 나온다. 당내 기반이 취약한 여야 대표가 각 진영의 ‘강성 스피커’들의 극단적인 주장에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 수준으로 …

    •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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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개혁 불협화음 與… 사법부 압박 3법은 속도

    검찰개혁 불협화음 與… 사법부 압박 3법은 속도

    더불어민주당이 24일경 국회 본회의에서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3대 ‘사법개혁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 등 검찰개혁안을 두고 불협화음을 내 온 당청이 법원의 힘을 빼는 ‘사법개혁안’을 합심해 밀어붙이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사법부까지 장악…

    •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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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감 쌓인 조선업, 정부 ‘외국인 고용 감축’에 긴장

    일감 쌓인 조선업, 정부 ‘외국인 고용 감축’에 긴장

    정부가 조선업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줄이기로 하고, 비자 제도를 대폭 손본다. 조선업계는 10년 만의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을 맞이했는데 외국인 없이는 인력난이 심화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1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9일 울산에서 열린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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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충북 등 ‘미니 국립의대’ 최대 2배 증원… 벌써 지방유학 들썩

    강원-충북 등 ‘미니 국립의대’ 최대 2배 증원… 벌써 지방유학 들썩

    정부가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대를 중심으로 2027∼2031학년도 의대 증원을 확정하면서 실제 대학별 모집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원대, 충북대, 제주대 등 이른바 ‘미니 국립의대’는 당장 올해 고교 3학년이 치르는 대입부터 최대 80%까지 증원이 가능하고, 성균관대와 …

    •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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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들 “이미 1년 반 허비, 더 싸울 힘 없어”

    전공의들 “이미 1년 반 허비, 더 싸울 힘 없어”

    정부가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씩 의대 정원을 늘리기로 한 가운데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와 의대생 사이에서는 “더 이상 정부와 싸울 힘이 없다”며 허탈해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2년 전보다 증원 규모가 대폭 줄어 투쟁 명분이 약해진 데다 더 이상 학업과 수련을 중단하기에는 …

    •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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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시대에… 2500년전 ‘희랍어 시간’으로 되돌아간 사람들

    AI시대에… 2500년전 ‘희랍어 시간’으로 되돌아간 사람들

    항공업계에 종사하는 30년 차 직장인 김모 씨(57)는 요즘 퇴근하면 그리스어 알파벳을 펜으로 쓰며 외우고 있다. 철학을 전공한 그는 언젠가 제대로 “그리스 철학을 공부해보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이에 정년을 앞두고 첫걸음을 뗐다. 김 씨는 “고대 희랍어는 문자로만 남아있는 사어(死…

    •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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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헌 논란에도… 與, ‘재판소원-대법관 증원-법왜곡죄’ 묶어 강공

    위헌 논란에도… 與, ‘재판소원-대법관 증원-법왜곡죄’ 묶어 강공

    일명 재판소원제 도입법과 대법관 증원법이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어서면서 법왜곡죄를 포함한 더불어민주당의 3대 ‘사법개혁안’이 모두 이달 본회의 처리 수순에 들어갔다. 이들 법안은 위헌성 논란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당내 지적과 국민의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민생법안 처…

    •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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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아는 지식 빼고 상식 빼고 세상을 봐, 그래야 들려”

    “우리가 아는 지식 빼고 상식 빼고 세상을 봐, 그래야 들려”

    “외딴 행성에서 보내오는 소리가 안 들린다고? 우리가 아는 지식 빼고 상식 빼고 세상을 봐, 그래야 들려.” 2일 서울 중랑구에 있는 작업실에서 만난 가수 김수철(69)이 자신의 그림 ‘어느 행성의 소리’를 이렇게 설명했다. “캔버스는 내게 또 하나의 악보”라는 그는 14일부터 다음 …

    •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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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의 시간 담아… “보는 사람 마음에 따라 다르게 보이겠죠”

    수행의 시간 담아… “보는 사람 마음에 따라 다르게 보이겠죠”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의 예술 세계를 망라한 ‘성파선예(性坡禪藝): 성파 스님의 예술세계’ 특별전이 10일 경기 용인시 경기도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성파 스님은 9일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각각의 작품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이냐”라는 물음에 “보는 사람 마음에 따라 다…

    •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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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의 집밥과 함께… 설연휴 가족힐링 무비 ‘넘버원’

    엄마의 집밥과 함께… 설연휴 가족힐링 무비 ‘넘버원’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 11일 개봉한 영화 ‘넘버원’(사진)의 시사회가 있던 날, 영화사 관계자들이 참석자들에게 나눠준 선물이 있었다. 다름 아닌 ‘쌀’이었다. 이런 이색 마케팅에 나선 이유는 영화 ‘넘버원’의 주요한 소재가 ‘엄마의 집밥’이기 때문이다. 작품…

    •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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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내부 “사법부 치욕의 날” 법원행정처 “도저히 수용 못해”

    법원 내부 “사법부 치욕의 날” 법원행정처 “도저히 수용 못해”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사법개혁 법안 처리가 가시화되자 법원 내부에서는 “사법부 치욕의 날”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11일 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재판소원을 도입하는 내용의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하는 과정에서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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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완수사권도 물러선 鄭 “당 입장있지만 정부 입법”

    보완수사권도 물러선 鄭 “당 입장있지만 정부 입법”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검찰 개혁의 쟁점이 되고 있는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권에 대해 “당의 입장을 정했지만 정부 입법인 만큼 당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정부 입법안에 담아주실 것을 건의드린다”고 밝혔다. 보완수사권 폐지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기존의 강경한 태도에서 한발 물러나 청와대…

    •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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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채널A]장동혁, 대구-호남 방문 ‘외연 확장 행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설 연휴를 앞둔 11일 보수 텃밭인 대구와 험지인 호남을 잇달아 방문했다. 지방선거가 다가오며 외연 확장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장 대표가 보수 지지층을 결집시키면서 중도층 표심을 잡을 수 있을지 전문가들과 전망해 본다.

    •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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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이 강의 설계하고 현직 연구원과 팀 프로젝트… ‘전공 틀’ 넘는다

    학생이 강의 설계하고 현직 연구원과 팀 프로젝트… ‘전공 틀’ 넘는다

    급변하는 산업 구조 속에서 전공 하나만으로 진로를 설계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첨단 기술은 특정 산업이나 직무에 한정되지 않고 전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역시 단일 전공 지식보다는 복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기술 이해, 협업 역량…

    •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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