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이란에 폭격당한 ‘하늘의 관제탑’ 美 조기경보기

    이란에 폭격당한 ‘하늘의 관제탑’ 美 조기경보기

    사우디아라비아의 프린스술탄 공군기지에 배치된 미군의 E-3 센트리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가 최근 이란의 샤헤드 드론 공격을 받았다. 29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등에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E-3 센트리는 꼬리날개를 포함해 기체 뒷부분이 떨어져 나가는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첫번…

    • 22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트럼프 “이란과 협상 안되면 하르그섬 폭파”

    트럼프 “이란과 협상 안되면 하르그섬 폭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원유 수출량의 90%를 담당하는 페르시아만(아라비아만)의 하르그섬을 “점령할 수 있다”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이란의 석유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29일(현지 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30일 트루스소셜에 “이란과…

    • 22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에너지-공급망 ‘트윈 쇼크’, 韓경제 덮쳤다

    에너지-공급망 ‘트윈 쇼크’, 韓경제 덮쳤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한 달을 넘기면서 에너지 수급과 공급망이 동시에 흔들리는 복합 충격이 한국 경제를 덮쳤다. 세계 경제의 ‘에너지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석유와 석유제품 공급에 차질을 빚자 그 피해는 산업계를 넘어 생활에 필수적인 의식주 등 민생 전반으로 번지고 있…

    • 22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풍력발전기 추가 사고 우려 ‘부적합’ 판정 25개 더 있다

    [단독]풍력발전기 추가 사고 우려 ‘부적합’ 판정 25개 더 있다

    점검 도중 발생한 화재로 작업자 3명이 숨진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기처럼 부품 노후화 등으로 수리 또는 가동 중단 판정을 받은 ‘부적합’ 풍력발전기가 전국에 25기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을 통해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

    • 22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내년에도 적극 재정… 예산안 800조 육박할 듯

    내년에도 적극 재정… 예산안 800조 육박할 듯

    이재명 정부가 적극적 재정 운용 기조를 반영한 첫 예산안 편성지침을 30일 확정했다. 약 90조 원에 이르는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행정통합 등 지방 주도 성장과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2027년 정부 예산안 규모는 8…

    • 22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일상 흔드는 ‘워플레이션’… 세탁비-음료컵-인테리어 다 오른다

    일상 흔드는 ‘워플레이션’… 세탁비-음료컵-인테리어 다 오른다

    직장인 이모 씨(43)는 최근 단골 세탁소로부터 요금 인상 안내문을 받고 깜짝 놀랐다. 세탁소 측은 세탁용 기름(솔벤트) 1통(18L) 가격이 지난달 3만 원대 초반에서 이란 전쟁 이후 4만 원대 후반까지 치솟은 데다, 세탁물을 포장할 비닐봉지 품귀 현상까지 벌어지면서 요금 인상이 불…

    • 22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5월 발권땐 美왕복 유류할증료 100만원”… “오늘내 비행기티켓 끊어야 싸” 문의 몰려

    [단독]“5월 발권땐 美왕복 유류할증료 100만원”… “오늘내 비행기티켓 끊어야 싸” 문의 몰려

    5월에 발권하는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가를 찍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3월 미주노선 유류할증료가 편도 기준 10만 원이었지만 5월엔 50만 원이 넘을 전망이다. 이란 전쟁으로 국제 항공유 가격이 급등한 탓이다. 승객들은 유례없는 유류할증료 부담을, 항공사들은 전례 없는 연료비…

    • 22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韓경제 급소 찌른 ‘오일패닉’… 제조업 멈추고 포장재도 말라가

    韓경제 급소 찌른 ‘오일패닉’… 제조업 멈추고 포장재도 말라가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로 촉발된 에너지 수급 불안이 한국 경제의 급소를 겨누면서 충격이 확산하고 있다. 중동 바닷길이 막히자 단순한 물류 지연이나 가격 상승을 넘어, 석유화학 원료 및 기초 소재 생산이 멈추고 국내 유통부터 수출까지 연쇄 차질을 빚는 등 에너지-공급망 ‘트윈 쇼크’ 우려…

    • 22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전주시 “쓰레기, 일반봉투 배출 한시 허용”… 기후장관 “지자체 절반, 6개월치 넘게 확보”

    전주시 “쓰레기, 일반봉투 배출 한시 허용”… 기후장관 “지자체 절반, 6개월치 넘게 확보”

    중동 사태 장기화로 비닐 등 석유화학 제품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불똥이 쓰레기 종량제 봉투까지 옮겨붙었다. 비닐 대란을 우려한 사재기 움직임까지 벌어지자 각 지방자치단체들은 일반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배출하는 것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거나 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을 권…

    • 22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내년 복지예산 필수 빼고 10% 감축… AI-지방-양극화 집중 투자

    내년 복지예산 필수 빼고 10% 감축… AI-지방-양극화 집중 투자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지침을 확정하면서 올해 절감액 27조 원을 넘어서는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예고했다. 처음으로 의무지출을 10% 줄이겠다는 목표치를 제시한 데 이어 재량지출 감축 목표도 높였다. 정부는 이렇게 아낀 돈을 인공지능(AI) 대전환, 지방 주도 성장, 양극화 개선,…

    • 22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여야, 25조+α 추경 “내달 10일까지 처리”… 고유가-지방지원 10조씩, 민생안정에 5조

    여야, 25조+α 추경 “내달 10일까지 처리”… 고유가-지방지원 10조씩, 민생안정에 5조

    여야가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다음 달 10일까지 처리하기로 30일 합의했다. 정부가 31일 제출할 이번 추경안에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사 손실 보전 등을 위한 ‘고유가 부담 완화 패키지’가 10조 원 규모로 편성됐다. 지방정부에 지급하는 10조 원과 민생 안정을…

    • 22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韓 ‘LNG수입 1위’ 호주마저 수출 절반 차질

    한국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비중 1위국인 호주의 서부 LNG 생산시설이 자연재해 여파로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 산업계의 비용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9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은 “글로벌 에너지기업 셰브론의 호주 가스 생산시설 ‘휘트스톤’이 열대성…

    • 22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트럼프 “하르그섬 폭파” 거론하며 압박… 이란 “미군 상어밥 될 것”

    트럼프 “하르그섬 폭파” 거론하며 압박… 이란 “미군 상어밥 될 것”

    “이란과의 협상이 타결되지 않거나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개방되지 않으면 모든 발전소, 유전, 하르그섬을 폭파해 작전을 마무리할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우리는 이 시설들을 아직 의도적으로 건드리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

    • 22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파키스탄 “美-이란 협상 조만간 열릴 것”

    파키스탄 “美-이란 협상 조만간 열릴 것”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자국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조만간 열릴 거라고 29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스하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이날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이집트와의 4개국 외교장관 회의 직후 “며칠 내 미국과 이란의 의미 있는…

    • 22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진짜 보수 살아” 출마… 野는 자중지란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진짜 보수 살아” 출마… 野는 자중지란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대구가 앞장서서 국민의힘을 버려야 진짜 보수가 살아난다”며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주당이 지역 기반을 갖춘 중량급 인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동진(東進) 정책을 본격화하면서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던 대구가 이번 …

    • 22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더 쇼킹한 음식 없나요”… 두쫀쿠 석달-버터떡 열흘만에 시들

    “더 쇼킹한 음식 없나요”… 두쫀쿠 석달-버터떡 열흘만에 시들

    “말차 가고 우베(ube) 온다.” 얼마 전까지도 소셜미디어를 도배했던 초록빛. 하지만 말차 인기가 식자, 요즘 그 빈자리를 ‘보랏빛 물결’이 채우고 있다. 동남아 지역에서 각종 음료와 디저트로 만들어 먹는 참마의 일종인 우베다. 선명한 보랏빛과 부드러운 질감으로 서구에서 유행하더니,…

    • 22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장동혁-이준석 1시간 30분 오찬 회동… 여당 폭주 공감, 李측 “선거연대는 없다”

    장동혁-이준석 1시간 30분 오찬 회동… 여당 폭주 공감, 李측 “선거연대는 없다”

    6·3 지방선거를 65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30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를 만나 대여(對與) 공동 투쟁 등을 논의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있는 가운데 장 대표가 돌파구 찾기에 나선 것이지만, 이 대표 측은 “선거 연대는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30일 두 당 …

    • 22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與 “쌍방울 사건 조작 확인” 野 “앞뒤 자른 증거 조작”

    與 “쌍방울 사건 조작 확인” 野 “앞뒤 자른 증거 조작”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가 2023년 6월 수사 당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변호인인 서민석 변호사와 통화했던 녹음파일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작된 사건이라는 의심이 진실로 확인됐다”고 주장한 반면에 국민의힘은 “앞뒤 맥락을 의…

    • 22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 읽고, 명상하고, 낮잠 잔다… 영화관의 조용한 생존 몸부림

    책 읽고, 명상하고, 낮잠 잔다… 영화관의 조용한 생존 몸부림

    2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 불 켜진 조명 아래, 리클라이너석에 앉은 관객 60여 명은 영화가 아니라 독서에 열중하고 있었다. 우주 공간을 연상시키는 앰비언트 사운드(ambient sound)가 가득했던 이 상영관. 그들이 읽던 책의 이름은 ‘프로젝트 헤일메리’였다. 이 …

    • 22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영랑시문학상에 최형일 ‘밤비가 파두에 젖는다’

    영랑시문학상에 최형일 ‘밤비가 파두에 젖는다’

    동아일보사와 전남 강진군이 공동 주최하는 제23회 영랑시문학상 수상작으로 최형일 시인(64·사진)의 시집 ‘밤비가 파두에 젖는다’(2025년·파란)가 선정됐다. 본심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초혜, 이숭원, 고운기 시인은 “최종 후보작 5개 가운데 최 시인의 시집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 22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