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당 30만원 배상” 티빙 이용자 1051명, 집단소송 제기
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피해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법무법인 지향은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법에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본 티빙 이용자 1051명을 대리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12일 밝혔다.지향은 티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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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피해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법무법인 지향은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법에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본 티빙 이용자 1051명을 대리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12일 밝혔다.지향은 티빙 …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 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의 영애인 라우라 마타렐라 여사와 문화예술을 통한 양국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라우라 여사는 작고한 어머니를 대신해 영부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청와대 안귀령 부대…

광주의 한 도로에서 새벽시간 땅꺼짐(포트홀) 현상이 발생해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다. 12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46분께 광주 북구 우산동 한 신협 앞 도로에서 지름 1m 크기로 땅이 파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또 포트홀 내부에 있는 상수도관도 상수도사업본부 등이 출…

체코를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르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세계랭킹이 25위를 유지했다.FIFA가 12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컵 개막을 맞이해 갱신한 FIFA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1591.63점으로 25위를 기록했다.한국은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2026 북중미월드컵의 첫 개막식이 12일(한국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월드컵은 사상 처음으로 3개국에서 동시 개최된다. 이에 개막식도 멕시코시티를 비롯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캐나다 토론토 등 각국에서 첫 경기를 앞두고 열린다. 이날 오전 북중…

태국의 유명 해변이 수백 미터에 걸쳐 분홍빛 해삼 무리로 뒤덮이는 이례적인 현상이 발생했다. 바다 밑바닥에 서식하던 해삼들이 폭풍의 영향으로 해안가까지 떠밀려온 것으로 추정되면서 현지 당국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최근 태국 라용주 수안손 해변에는 분홍색 해삼 수천 마리가 해안선을 따라…

시중은행의 부동산담보를 비롯한 대출상품 금리가 4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오르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기 전환이 예고되면서 긴축이 시작되기 전부터 대출금리는 가파르게 뛰는 모습이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기업공개(IPO) 최종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확정했다. 11일 NBC와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이번 공모로 5억5556만주를 팔아 750억달러(약 113조8500억원)를 조달하게 됐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평화 합의가 임박했다며 예고했던 대이란 공습을 취소했다고 11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르면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이란은 아직 어떠한 합의도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회 1호골의 주인공은 개최국 멕시코의 공격수 훌리안 키뇨네스가 됐다.멕시코의 키뇨네스는 12일(한국 시간) 멕시코시티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이자 공식 개막전에서 전반 9분 만에 상대 골망을 갈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문서 조율만 남겨두고 있으며,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포고문 서명식에서 “우리는 방금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해 훌륭한 합의를 끌어냈고,…

6·3 지방선거 전북도교육감 선거에 이어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도 개표 과정에서 투표 결과가 잘못 입력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성남에선 안민석 당선인과 임태희 후보의 득표가 뒤바뀌어 입력됐고, 경기 광주에선 전북도교육감 개표처럼 특정 투표소 개표 결과가 반영되지 못해 1706표가 누락…

6·3 지방선거 결과를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당 대표 사퇴 요구가 본격화되면서 여야 모두 내홍이 격화되고 있다. 1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장철민 의원(재선)은 정청래 대표를 향해 “통합하려면 오늘이라도 사퇴해야 한다”고 했다. 지도부가 선거 결과에 책임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에 총 6246억81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개인정보위가 부과한 과징금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개인정보위는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쿠팡에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11일 쿠팡에 역대 최대 규모인 6247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은 개인정보 유출뿐 아니라 광범위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항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3756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다 쿠팡은 맞춤형 광고를 위해 이용자 1117만 명의 온라…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사진)이 11일 “AI 데이터센터는 전력이 남거나 발전 설비와 가까운 비(非)수도권에 들어서는 것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최근 거론되고 있는 지방 반도체 공장 신설론에 힘을 싣고 나선 것이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의 파업으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주요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의 레미콘 타설이 중단됐다.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반도체 생산라인 구축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레미콘노조 파업 여파로 …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며 지난달 취업자 수가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처음으로 줄어들었다. 유례없는 반도체 호황을 맞아 수출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제조업 취업자 수는 7년 3개월 만에 가장 많이 줄어들며 ‘고용 없는 성장(Jobless Growth)’이 현실로 나타나고…

집도 없고 소득도 적은 20∼30대 청년이 빠르게 늘고 있다. 소득 및 순자산 하위 20%인 가구에서 20∼30대 청년층 비중이 5년 새 2배 가까이로 증가했다. 집값 급등으로 자산 격차가 커진 데다, 반도체 등 일부 소수 업종에만 좋은 일자리가 몰리면서 소득 격차까지 벌어졌기 때문…

국민의힘에서 6·3 지방선거 패배를 둘러싼 책임 공방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친한(친한동훈)계와 당권파가 고성을 주고받으면서 최고위원회의가 아수라장이 됐다. 친한계가 장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 총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하자 당권파가 “철없는 소리”라고 맞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