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킹 후폭풍’ KT 12월 가입자 수 1만 3187명 이탈
무단 소액결제 사태와 관련해 보상안을 최근 발표한 KT의 가입자 수가 12월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OTA)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번호이동 가입자 수는 59만3723명으로, 11월(55만1223명)보다 7.7% 증가했다.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가입자는 …
- 2026-01-0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무단 소액결제 사태와 관련해 보상안을 최근 발표한 KT의 가입자 수가 12월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OTA)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번호이동 가입자 수는 59만3723명으로, 11월(55만1223명)보다 7.7% 증가했다.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가입자는 …

하나은행이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받는다. 특별퇴직은 오는 31일 기준 만 15년 이상 근무하고, 만 40세 이상인 일반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특별퇴직금으로는 연령에 따라 최대…

새해 벽두부터 생활물가가 요동치고 있다. 가성비를 내세우고 있는 편의점 자체브랜드(PB) 상품부터 호텔 뷔페, 명품 패션까지 업계 곳곳에서 줄줄이 가격 인상이 이어진다.편의점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올해 1월 1일부터 과자·음료·디저트 등 PB 제품 40여종의 가격을 최대 25% 인…

삼화페인트 공업의 오너 2세인 故 김장연 회장의 주식을 장녀인 김현정 부사장이 전액 상속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일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별세한 김 회장이 가지고 있던 삼화페인트 공업 주식 619만2318주가 김 부사장에게 상속됐다. 이로써 김 부사장은 기존 지분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일 달러-원 환율과 관련해 “국내에서만 유튜버들이 ‘원화가 곧 휴지 조각이 된다’고 말한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날 오전 한은 기자실에서 취재진에게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1480원 수준의 환율이 너무 높다고 생각한다”며 “대체로 1400원 초반 정도로…

샤넬이 브랜드 가치 45% 급증으로 루이비통을 제치고 패션 부문 1위에 올랐다. Brand Finance 조사에서 명품 브랜드 가치 지형 변화와 럭셔리 소비 트렌드 전환이 확인됐다.

외국인이 순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코스피 지수가 2%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6%, SK하이닉스가 3% 넘게 오르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2일 오후 2시 3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3.88p(1.99%) 상승한 4298.05를 가리키고 있다.장…

한국조폐공사가 2026년 정기 인사에서 40대 여성 간부 2명을 1급(본부장급)으로 동시 발탁하며 공공기관 인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2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단순한 숫자의 변화를 넘어,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 문화를 정착시키고 조직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삼성전자는 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4일(현지 시간) 미디어 행사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을 열고 인공지능(AI) 기반 휴대용 프로젝터 신제품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오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일 현재 달러·원 환율 수준과 관련해 “”국내에서만 유튜버들이 ‘원화가 곧 휴지 조각이 된다’고 말한다“고 지적했다.이 총재는 이날 한은 기자실을 방문해 ”해외 투자은행(IB)들은 1480원 수준의 환율이 너무 높다고 생각한다. 대체로 1400원 초반 정도로 …

롯데와 CJ그룹 등 국내 유통그룹 총수들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위기 타개를 주문하고 나섰다. 목소리를 모았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 상황 속에 인구 구조 변화까지 겹치며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혁신과 속도감 있는 실행력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사내 방송을 통해 신년사를 발표하며,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손 회장은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기술 발전이 국가와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 예측 불가능한 변화의 시대에 과거 방식으로는 생존할 …

월간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처음으로 24조 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할인 행사 등으로 음식 서비스 거래가 늘고, 음·식료품과 여행·교통 서비스 이용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

‘국가대표 AI’에 도전한 업스테이지가 중국 인공지능(AI) 모델을 베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업스테이지측은 “공개적으로 검증하겠다”며 반박에 나섰다.2일 정보통신(IT) 업계에 따르면 국내 스타트업 사이오닉AI의 고석현 최고경영자(CEO)가 1일 이 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고 …

일회용 컵 사용 감축 방안의 하나로 정부가 설계 중인 컵가격표시제와 관련해 소상공인들이 현장의 부담과 소비자 혼선 가능성을 고려해 세심하게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1월 2일 서울에서 컵가격표시제 관련 업계·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일회용 컵 사용 감축…

이랜드그룹은 2일 유통과 외식 사업 영역에 BG(Business Group) 경영 체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 통합 운영하던 유통 사업을 유통BG와 식품BG로 구분해 각 사업 특성에 맞는 책임 경영과 전문성 강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이번 개편에 따라 도심형 아울렛과 유통 자체 패…

국토교통부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설 조직인 주택공급추진본부(공급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급본부는 국토부 내 택지 개발(공공주택추진단), 민간 정비사업(주택정책관), 노후 계획도시 재정비(도시정비기획단) 등 분산된 조직을 하나로 모아 만든 조직이다.공급본부는 재개발, 재…

외식 물가가 빠르게 치솟으면서 점심 메뉴를 둘러싼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국밥과 칼국수로 대표되던 전통적인 점심 식사가 부담스러운 가격대로 올라서자, 1만 원 안팎으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햄버거가 ‘가성비 점심’ 대안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1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삼표그룹은 지난 한 해 경영진 주도의 현장 밀착형 경영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룹 측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협력사와 안전 가치를 공유하는 상생 경영에 집중하고 그룹 전반의 안전 성숙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건설기초…

지난해 예금과 적금의 총 해지 금액이 11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와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이 요인으로 분석된다.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국내 19개 은행의 정기 예·적금 해지 금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