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7 규제 두달에도 가계대출 ‘4조’ 증가…주담대만 3.7조
6.27 부동산 대출 규제 시행 2개월에도 가계대출 증가 폭이 여전히 꺾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7월 대비 증가 폭이 둔화했으나, 지난달 약 4조 원이 늘며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기준 가…
-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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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부동산 대출 규제 시행 2개월에도 가계대출 증가 폭이 여전히 꺾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7월 대비 증가 폭이 둔화했으나, 지난달 약 4조 원이 늘며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기준 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권에 이어 보험사들을 만나 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또 한 번 강조했다. 불건전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 취약한 내부통제 등을 개선하기 위해 보험사 경영진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도 내비쳤다.1일 이 원장은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생명보험·손해보협…

예금보호한도 상향과 관련해 금융위원회가 은행 창구를 직접 방문하며 제도 시행 준비를 점검했다.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예금보호한도 1억원 시행 첫날인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영업점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예금보호한도 상향을 국민에게 알리고 예금보험관계 표시·설명·확인 제도를 직…
인천시는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최대 1%까지 지원하는 새로운 주거정책 ‘1.0 대출(내 집 마련 이자 지원)’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정책이 젊은 층 가구의 주거 비용 부담을 완화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IT 기업뿐 아니라 시중은행까지 뛰어들고 있다. 네이버페이, 업비트, 카카오, 토스 등 빅테크는 물론, KB, 신한, 우리, 하나 등 4대 시중은행도 관련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며 시장 진출을 모색 중이다. 이에 따라 단순한 통화 주권 방어 기능을 넘어, 실제…

6·27 가계대출 규제 이후 꺾였던 가계대출의 불씨가 규제 시행 두 달 만에 되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규제 직후인 7월엔 2조 원대로 크게 줄어들었던 가계대출 증가액이 8월엔 4조 원대 초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당국은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에 맞춰 추가 가계대출…
이재명 대통령의 은행권을 향한 ‘이자 놀이’ 비판에도 은행들의 예대 금리 차는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대출 규제로 은행들이 대출 금리를 낮추지 못하고 있는데, 오히려 예금 금리는 3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3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 7월 KB국민, 신…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에 대해 대주주 MBK파트너스에 검사의견서를 발송하며 제재 절차에 돌입했다. 검찰 수사에 이어 금융당국도 추가 현장 조사에 나서고 제재 절차를 시작하며 MBK파트너스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31일 금융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MBK파트너…
국내외 주요 금융기관들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1% 아래로 전망했지만, 내년과 내후년 경제성장률은 1%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3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국내외 기관 42곳이 내놓은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0.9%로 집계됐다. 정부와 한국…

6·27 가계대출 규제 이후 꺾였던 가계대출의 불씨가 규제 시행 두 달 만에 되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규제 직후인 7월엔 2조 원대로 크게 줄어들었던 가계대출 증가액이 8월엔 4조 원대 초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당국은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에 맞춰 추가 가계대출…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에 대한 대주주 MBK파트너스에 검사의견서를 발송하며 제재 절차에 돌입했다. 검찰 수사에 이어 금융당국도 추가 현장 조사에 나서고 제재 절차를 시작하며 MBK파트너스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31일 금융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MBK파트너스…

2020년대 들어 현저하게 잦아진 집중호우와 폭염이 물가를 끌어올리고 경제성장률은 떨어뜨렸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은행은 31일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의 성장·물가 영향’ 보고서를 통해 7월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3분기(7~9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0.3% 포인트 상승한 효과가 발생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자 놀이” 비판에도 은행권의 예대 금리 차는 오히려 더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가계부채 규제 기조로 인해 은행들이 대출 금리를 낮추지 못하는 상황에서, 예금 금리는 3년여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 결과 올 상반기(1~6월) 시중은행 …

금융감독원이 퇴직연금사업자에 대한 검사를 통해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퇴직급여법)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주요 지적사례를 공개했다.근로자 스스로 본인의 퇴직연금을 잘 지켜 노후생활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금감원은 45개 퇴직연금사업자에 대한 검…

8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3조 원대 초반대에 머무르며 2개월 연속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 6.27 부동산 대출 규제와 함께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 등 강력한 규제 영향이 본격화된 것이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

30일 발표된 제1187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5·13·26·29·37·40’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2’다.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1명이다. 각 26억 1938만 12원을 받는다.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9명으로 당첨금은 각 6078만 7…

트럼프 관세에도 기업들의 관세 부담과 재고 활용, 수입처 전환 등으로 미국 물가가 예상보다 완만하게 오르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행은 이런 완충 효과들도 점차 약해지면서 앞으로 관세 영향이 물가에 본격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은은 29일 자체 블로그에 ‘관세가 오르는데 미국 소비자…
![[지표로 보는 경제]8월 30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29/132285222.1.png)

8월 마지막 거래일, 코스피가 3200포인트 탈환에 실패하며 3180선에서 마감했다. 이날 미국 증시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는 장중 외국인 매도 물량으로 하락 전환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보다 0.32% 내린 3186.01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

올해 상반기(1~6월) 저축은행 순이익이 2500억 원대를 나타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상호금융조합 순이익이 전년 대비 61% 급감한 모습과는 대조적이다.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저축은행 및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상반기 저축은행 79곳의 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