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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왔어요]이세돌, 인생의 수읽기 外

    [새로 나왔어요]이세돌, 인생의 수읽기 外

    ● 이세돌, 인생의 수읽기 2016년 인공지능(AI) 알파고와 대국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바둑 기사 이세돌이 AI에 대한 10년간의 고민과 통찰을 담아 낸 에세이. AI에 맞설 수 있는 인간만의 영역은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기도 하다. 처음으로 털어놓는 알파고와의 대국 후 …

    •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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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시력 잃어도 시선은 따뜻했다… 두 신경과학자의 우정

    [책의 향기]시력 잃어도 시선은 따뜻했다… 두 신경과학자의 우정

    2004년 12월 29일, “색스 박사님께”로 시작하는 수전의 편지가 발송됐다. 수전은 발송 직전까지 망설였다. 자신의 시각 장애 극복기를, 부풀린 과장이나 망상으로 치부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다. 하지만 적어도 색스 박사는 그렇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이 한 통의 편지…

    •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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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버려진 ‘50년 일기’, 5년간 주인 추적기

    [책의 향기]버려진 ‘50년 일기’, 5년간 주인 추적기

    어느 공사장 옆, 손때 묻은 공책 148권이 버려져 있다. 슬쩍 들어 펼쳐 보니 누군가가 빼곡히 쓴 일기장들이다. 낯선 이의 내밀한 이야기가 담긴 이 공책들을 독자라면 어떻게 하겠는가.‘스튜어트: 거꾸로 가는 인생’ 등을 펴낸 영국 전기 작가인 저자는 슬쩍 일기를 훔쳐보는 수준에서 멈…

    •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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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인간과 호랑이의 ‘공존’, 불가능할까

    [책의 향기]인간과 호랑이의 ‘공존’, 불가능할까

    100여 년 전만 해도 한반도 곳곳을 주름잡던 호랑이는 이제 ‘해님 달님’ 같은 전래동화에서나 볼 수 있는 존재가 됐다. 우리나라만 그런 것은 아니다. 전 세계에 남은 호랑이는 이제 800여 마리뿐. 그러나 그마저도 사정이 나은 편이다. 표범은 약 150마리, 코뿔소는 고작 50마리가…

    •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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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트럼프의 당선 비법?… 美 ‘블루칼라’ 달래기

    [책의 향기]트럼프의 당선 비법?… 美 ‘블루칼라’ 달래기

    “트럼프가 석탄 산업을 되살리겠다고 했을 때 거짓말이라는 걸 알았어요. 하지만 그는 내 진짜 모습을 알아봐 주는 것 같았어요.” 2016년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선 후보의 유세 연설을 지켜보던 백인 남성 A 씨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미 중부 켄터키주 파이크빌이라는 곳에 산다. …

    •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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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돌이 말하는 바둑, 그리고 인생의 ‘수읽기’[동아닷컴 금주의 신간]

    이세돌이 말하는 바둑, 그리고 인생의 ‘수읽기’[동아닷컴 금주의 신간]

    ◇이세돌, 인생의 수읽기/ 이세돌 지음/ 324쪽·18800원·웅진지식하우스인류 최초로 알파고에게 1승을 거둔 이세돌이 대국 인생을 돌아보며, 인간만의 고유한 영역이 무엇인지 되묻는 기록이다. ‘수읽기’란 바둑에서 상대의 수를 해석하고 흐름을 예측해 최선의 수를 결정하는 과정이다. 이…

    •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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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 멸종이냐 공존이냐…인간과 동물의 영원한 숙제

    [책의 향기] 멸종이냐 공존이냐…인간과 동물의 영원한 숙제

    100여 년 전만 해도 한반도 곳곳을 주름잡던 호랑이는 이제 ‘해님 달님’ 같은 전래동화에서나 볼 수 있는 존재가 됐다. 우리나라만 그런 것은 아니다. 전 세계에 남은 호랑이는 이제 800여 마리뿐. 그러나 그마저도 사정이 나은 편이다. 표범은 약 150마리, 코뿔소는 고작 50마리가…

    •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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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철학잡지 ‘타우마제인’ 7호 출간

    인문·철학잡지 ‘타우마제인’ 7호 출간

    인문정신과 철학문화의 창달을 이념으로 하는 비영리재단 타우마제인에서 ‘우정’을 주제로 인문·철학잡지 ‘타우마제인’의 일곱 번째 책(7호)을 출간했다. 이번 호에서 이한구 경희대 석좌교수는 ‘왜 우정을 다시 소환하는가’라는 글에서 한때 우정이 단순한 사적 친밀감을 넘어 인간 존재의 본질…

    •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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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신]동원그룹 김재철 명예회장 자서전 영문판 출간

    [단신]동원그룹 김재철 명예회장 자서전 영문판 출간

    ■ 동원그룹 김재철 명예회장 자서전 영문판 출간동원그룹은 창업주인 김재철 명예회장(90)의 자서전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의 영문판(사진)이 출간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책은 김 명예회장의 어린 시절 일화부터 기업 경영 중 겪은 성공과 실패 및 위기 극복 경험을 담은 경영 에세이다…

    •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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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 김만중, 밤새 구운몽 써내려간 이유는…

    ‘효자’ 김만중, 밤새 구운몽 써내려간 이유는…

    불도를 수행하던 성진이 팔선녀를 만나 세속의 부귀영화를 누리다 허망함을 깨닫는다는 하룻밤 꿈 이야기. 교과서 등을 통해 친숙한 고전소설 ‘구운몽’이다. 올해로 이 작품의 목판본이 세상에 나온 지 꼭 300년이 된다. 국립한국문학관은 20일 “구운몽 30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시 ‘꿈으로…

    •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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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나르 베르베르 “K콘텐츠 세계적 인기, 한국인 재능 알아본 것”

    베르나르 베르베르 “K콘텐츠 세계적 인기, 한국인 재능 알아본 것”

    “하늘을 나는 인간, 헤엄치는 인간, 땅속으로 파고드는 인간…. ‘제3차 세계대전’ 이후 미래엔 어떤 인류가 살아남게 될까요?” 공상과학(SF) 영화나 마블 시리즈의 슈퍼히어로를 연상케 하는 다양한 인간들. 지구에서 파멸적 핵전쟁이 발발한 뒤, 인류는 생존을 위해 동물과의 혼종을 택한…

    •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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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작가 황누보의  ‘초모랑마’, 2025 동아시아문학상 대상 선정

    중국 작가 황누보의 ‘초모랑마’, 2025 동아시아문학상 대상 선정

    중국 작가 황누보(黃怒波)가 ‘2025 동아시아문학상’ 첫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아시아문학상은 각국의 문학적 전통과 다양한 문학 작품들을 기념하고, 새로운 작가들을 발굴하여 동아시아 문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수상작 황누보의 ‘초모랑마’는 막대한 부를 손에 …

    •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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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양서 온 꽃다발…남편의 은밀한 미션, 詩로 풀었죠” [내손자 클럽]

    “평양서 온 꽃다발…남편의 은밀한 미션, 詩로 풀었죠” [내손자 클럽]

    최근 자신의 인생을 자서전이나 회고록으로 남기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좋은 글을 쓰려면 우선 글감이 되는 인생의 자료를 잘 모아두어야 합니다. 글쓰기 고수들의 신박한 인생 기록 비법을 내·손·자(내 손으로 자서전 쓰기) 클럽이 소개합니다.“자정을 넘어 / 새벽에 그는 왔네 / 한…

    •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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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밑줄 긋기]어떤 계절의 농담

    [책의 향기/밑줄 긋기]어떤 계절의 농담

    지인이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뭐라고 위로해야 할지 몰라 불편해했던 내가 떠올랐다. 그러나 오늘의 내가 바로 그 누군가가 되어 앉아 있었다. … 나는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몰라 피하고 싶은 불편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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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윤봉길 의사 체포되자… 中정부, 항일운동 도왔다

    [책의 향기]윤봉길 의사 체포되자… 中정부, 항일운동 도왔다

    죽을 때까지 자국의 침략 전쟁을 거세게 비판한 일본의 시인 쓰루 아키라(1909∼1938). 우리나라엔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나, 1937년 일본이 중국에 대해 전면전을 개시하자 이를 비판하고 반전을 호소하는 시를 잇달아 발표했다. 결국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일제에 검거돼 이듬해 세상…

    •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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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기쁠 땐 컵케이크 먹고, 화날 땐 떡볶이 어때?

    [어린이 책]기쁠 땐 컵케이크 먹고, 화날 땐 떡볶이 어때?

    이곳은 감정식당. 뭐든지 뚝딱뚝딱 만드는 요리사 할머니가 있다. 그날그날의 기분에 따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이 나온다. 엄마가 미미를 꽉 안아줘 기분이 좋은 날은 휘핑크림과 딸기가 올라간 컵케이크, 기분이 좋지 않은 날은 따뜻한 단호박 수프와 따끈한 빵이 나온다. 수프가 마음을 감…

    •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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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육아도 업무도 완벽하게?… ‘엄마 번아웃’ 조심하세요

    [책의 향기]육아도 업무도 완벽하게?… ‘엄마 번아웃’ 조심하세요

    육아를 하는 당신, 이런 경험이 있을 수 있다. 최고의 학원, 제품, 서비스를 찾아 헤매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른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아 둘 다 사게 되는 자신을 발견한다. 어떤 날은 오늘 내린 선택이 옳았을까 되짚어보며 밤마다 이불 속에서 후회한다. 아이 양말 하나 …

    •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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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조선에선 청각장애인도 관직에 올랐다

    [책의 향기]조선에선 청각장애인도 관직에 올랐다

    몇십 년 전만 해도 장님(시각장애인), 불구(지체장애인), 귀머거리(청각장애인) 등 장애인 비하 용어를 일상적으로 쓰던 시절이 있었다. 그만큼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나 정책, 복지, 대우도 열악했던 게 사실. 지금도 ‘장애인’이라고 하면 무시하거나, 불쌍한 사람들로 치부하는 사람이 많은…

    •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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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왔어요]비만 해방 外

    [새로 나왔어요]비만 해방 外

    ● 비만 해방 미국 식품의약국장 등을 역임한 저자가 의학의 최전선에서 비만의 수수께끼를 푼 책. 초가공 식품 대신 ‘초조제(ultraformulated) 식품’이란 용어를 사용하며, 이런 식품이 현대인의 음식 중독을 유발해 생물학적 시스템이 고장 났다고 분석했다. 현대인이 체중 조절에…

    •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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