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과학 전공자가 쓴 SF… 문학의 또 다른 미래[정보라의 이 책 환상적이야]

    과학 전공자가 쓴 SF… 문학의 또 다른 미래[정보라의 이 책 환상적이야]

    ‘대각선 논법’은 2025년 포스텍SF어워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들을 모은 수상 작품집이다. 포스텍SF어워드는 이공계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포스텍에서 단편 작품만 심사해 진행하는 공상과학문학(SF)상이다. 필자는 2020년 말 제1회 포스텍SF어워드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

    • 2025-11-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회 전반으로 번지는 집단 망상…‘잘못된 믿음’ 벗어나려면

    사회 전반으로 번지는 집단 망상…‘잘못된 믿음’ 벗어나려면

    #1. 조현병을 앓는 30대 프랭크 던바는 정부의 인공위성이 고의로 자신의 몸에 ‘에너지 빔’을 쏘고 있고, 그 결과 육체적 통증과 팔다리 경련이 생긴다고 확신한다.#2. 소도시 상점 매니저인 세실리 퍼킨스는 인공위성 음모론 관련 유튜브 영상을 몇 시간씩 본다. 자신이 피해자라 믿는 …

    • 2025-11-21
    • 좋아요
    • 코멘트
  • “재벌 회장들 1년중 두달은 단식·고단백 식단으로 몸 리셋” [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

    “재벌 회장들 1년중 두달은 단식·고단백 식단으로 몸 리셋” [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

    [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창작자들은 자신이 만든 콘텐츠가 베스트셀러가 되길 꿈꾸지만, 실제로 실현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 이 희귀한 확률을 뚫고 베스트셀러가 된 콘텐츠가 탄생한 과정을 들여다본다. 창작자의 노하우를 비롯해 이 시대 사…

    • 2025-11-20
    • 좋아요
    • 코멘트
  • “호주 첫 한인 이민자, 그의 이름은 ‘코리아’ 였다”

    “호주 첫 한인 이민자, 그의 이름은 ‘코리아’ 였다”

    《우리에겐 아픈 역사인 강화도조약이 체결되던 1876년, 한 열일곱 살 조선 청년이 중국 상하이에서 호주행 배에 올랐다. 당시 호주는 골드러시로 금광 채굴 인력이 몰리던 시기. 그는 수많은 중국인들에 섞여 신세계로 갔다. 18년 뒤 1894년 시민권을 받으며 ‘존 코리아(John Co…

    • 2025-11-2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더 나은 관계 위한 소통법 담은 ‘로버트 볼튼 인간관계 수업’ 출간

    더 나은 관계 위한 소통법 담은 ‘로버트 볼튼 인간관계 수업’ 출간

    지각을 자주하는 직원에게 “자네가 회사 방침을 무시하니까” 보다는 “자네가 이번주만 해도 세 번이나 지각을 하니까”라고 구체적인 사실을 말하는 게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하는데 효과적이다.아침에 차를 함께 타고 출근하는 부부가 있다. 한 사람이 계속 늦게 준비한다면 “당신이 아침마다 출근…

    • 2025-11-19
    • 좋아요
    • 코멘트
  • [알립니다]2026 東亞신춘문예 주인공을 찾습니다

    신춘문예 역사를 선도해 온 동아일보사가 한국 문학의 새 주인공이 될 2026년 신춘문예 작품을 11월 28일(금)까지 공모합니다. 중편소설 당선작은 ‘동아 인산(仁山)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해 국내 종합지의 신춘문예 상금 중 최고액인 3000만 원을 드립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 2025-11-1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위험해도 온기 느끼려, 현지인 삶으로 첨벙 들어가는 거죠”

    “위험해도 온기 느끼려, 현지인 삶으로 첨벙 들어가는 거죠”

    “저는 이상하게 자기네 집 가서 밥 먹자는 사람들이 많아요.”이병률 시인(58·사진)의 여행 스타일은 EBS TV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과 비슷하다. 현지에 스며들어 부대끼는 여행을 한다는 점이 닮았다. 2012년 베트남 호찌민을 여행했을 때도 시장에서 우연히 만난 현지 주민의 초대…

    • 2025-11-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이상하게 집에서 밥 먹자는 사람 많아…인류가 내게 주는 온기”

    “이상하게 집에서 밥 먹자는 사람 많아…인류가 내게 주는 온기”

    “저는 이상하게 자기네 집 가서 밥 먹자는 사람들이 많아요.”이병률 시인(58)의 여행 스타일은 TV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을 닮았다. 팔짱 끼고 구경만 하는 여행이 아니라, 현지인 집에 스며들어 부대끼는 여행을 한다는 점에서다. 2012년 베트남 호찌민을 여행했을 때도 시장에서 우…

    • 2025-11-16
    • 좋아요
    • 코멘트
  • 작고 섬세한 배려, 품격을 만들다… 권은순 작가 ‘좋은 매너에 관하여’ 발간[책의향기 온라인]

    작고 섬세한 배려, 품격을 만들다… 권은순 작가 ‘좋은 매너에 관하여’ 발간[책의향기 온라인]

    “좋은 매너는 나와 타인을 향한 따뜻한 배려에서 시작된다”는 권은순 작가의 에세이 ‘좋은 매너에 관하여’가 최근 출간됐다. 이 책은 작은 행동들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깃든 신뢰와 존중, 품위를 어떻게 다져가는지 설명한다.가족 내에서부터 사회생활, 비즈니스 미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간…

    • 2025-11-15
    • 좋아요
    • 코멘트
  • ‘25년 인사전문가’ 김은애 작가가 전하는 “보고와 소통의 성공공식”[책의향기 온라인]

    ‘25년 인사전문가’ 김은애 작가가 전하는 “보고와 소통의 성공공식”[책의향기 온라인]

    ‘탁월함을 만드는 일의 언어’는 김은애 작가가 25년 넘게 HR(인사) 전문가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인이 일터에서 자존감을 지키며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보고와 소통의 언어를 집중적으로 다룬 책이다. 저자가 조직 내 다양한 직급을 맡으며 얻은 결론은, 단순히…

    • 2025-11-15
    • 좋아요
    • 코멘트
  • “美원조 삭감, 1400만 명 숨질수…수백만이 1.9달러로 하루 버텨”[이설의 글로벌 책터뷰]

    “美원조 삭감, 1400만 명 숨질수…수백만이 1.9달러로 하루 버텨”[이설의 글로벌 책터뷰]

    ‘빈곤해방’ 피터 싱어 프린스턴대 명예교수과거 기부는 특별한 선행에 가까웠다. 지금은 아니다. 가진 것과 별개로 나누고 돕는 일을 자연스럽게 실천한다. ‘키오스크 기부’ ‘걷기 기부’처럼 방법도 다양하다. 납작하던 기부 문화를 한 단계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책이 있다. 피터 싱어 …

    • 2025-11-1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역사가 시험한 인생… 매큐언의 ‘70년 레슨’

    [책의 향기]역사가 시험한 인생… 매큐언의 ‘70년 레슨’

    어릴 적 다니던 피아노 학원의 풍경을 떠올려 보자. 피아노 한 대와 의자가 겨우 들어가는 좁은 연습실. 연습이 한 번 끝날 때마다 빈칸을 빗금 쳐가며 지우던 기억. 작고 네모난 창문까지.‘부커상’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등을 수상한 영국 소설가 이언 매큐언의 신작 ‘레슨’은 바로 그런…

    • 2025-11-1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어린이 책]1월부터 12월까지 네가 항상 행복하길

    [어린이 책]1월부터 12월까지 네가 항상 행복하길

    어느새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다면 세상의 엄마들은 어떤 걸 가장 바라게 될까. 이 책에선 아이를 향한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월별로 펼쳐진다. 1월에는 아이가 설렌 마음으로 뛰어나가 놀 때까지 펑펑 내리는 함박눈이 그치지 않는 것. 2월에는 감기쯤 씩씩하게 …

    • 2025-11-1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노인-어부-매춘부… 반 고흐에겐 ‘톱모델’이었다

    [책의 향기]노인-어부-매춘부… 반 고흐에겐 ‘톱모델’이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나의 직업에서 나머지 전부보다 훨씬 더, 아주 많이 좋아하는 것은 초상화 작업이야. … 내가 한 세기 후의 사람들에게 환영처럼 보일 초상화들을 그렸으면 좋겠어. … 현대적 색채 감각을, 개성을 고양하고 표현하는 수단으로 활용하여 그렇게 하려고 노력해.” 18…

    • 2025-11-1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범죄와 도피의 이면… 페촐트 영화 세계

    [책의 향기]범죄와 도피의 이면… 페촐트 영화 세계

    “내 영화 속 인물들은 도피자보다는 ‘표류자’다.” 프랑스 영화평론가인 저자가 독일의 세계적인 영화감독 크리스티안 페촐트에게 “도피는 감독님 시나리오의 기본 요소”라고 말하자 이런 답변이 돌아왔다고 한다. 이어 페촐트는 “1970년대 아버지가 석유 파동으로 실직자가 되면서 일터에서도 …

    • 2025-11-1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새로 나왔어요]서양과학은 없다 外

    [새로 나왔어요]서양과학은 없다 外

    ● 서양과학은 없다‘탈식민주의 과학기술학’을 주창한 대표적인 과학기술학자의 문제의식과 이론 세계를 보여주는 6편의 글을 모은 책. 저자는 과학을 서구 근대의 전유물로 이해해 온 오랜 인식의 틀을 비판하고 지식의 생산과 유통을 둘러싼 권력의 지형을 다시 그렸다. 과학을 절대적 진리로 보…

    • 2025-11-1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