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만피 예측에도… 외국인 13거래일 연속 순매도로 리스크 여전
코스피가 7,000을 넘어선 지 13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으로 사상 처음으로 ‘팔천피’(8,000)에 안착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협상 기대감에 더해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 상승 랠리가 이어진 영향이다. 2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흐름을 ±2배로 추종하는 단…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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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7,000을 넘어선 지 13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으로 사상 처음으로 ‘팔천피’(8,000)에 안착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협상 기대감에 더해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 상승 랠리가 이어진 영향이다. 2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흐름을 ±2배로 추종하는 단…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핵추진잠수함(핵잠) 1번함을 2030년대 중반에 진수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경남 창원시 진해에서 열린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한민국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기본계획)을 보고했다. 또 핵추진잠수…
![‘포스트 마두로’ 큰 그림 짠 펀드 대표…‘비공식 베네수엘라 총독’ 불려 [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6/133993253.1.jpg)
민간인 신분으로 베네수엘라에서 ‘포스트 마두로’ 체제를 기획하고, 지금도 사실상 미국의 ‘베네수엘라 총독’처럼 행세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쿠바계 미국인이 있다. 주인공은 마우리시오 클라베르카로네 라라펀드 대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서반구 담당국장을 지…

서울 강북구의 한 주택 대문에 붉은색 래커를 칠하고 간장을 뿌린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구속을 면했다.서울북부지법 강영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재물손괴 및 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

“한국 대회가 열리기만을 기다렸다. 반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코리안GC ‘캡틴’ 안병훈(35)은 LIV골프 코리아 2026 개막을 이틀 앞두고 26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코리안GC는 이번 시즌 개막전 이후 7개 대회에서 4차례 최…

고위험 임신부와 신생아의 ‘응급실 표류’를 막기 위해 서울에만 2곳 운영 중인 ‘중증 모자의료센터’가 내년 상반기(1~6월)까지 전국 6곳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6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응급의료체계 개선 방안’을 보고했다. 최근 고위험 임신부가 응급…

중국 화웨이가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 통제의 핵심인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 없이 2031년까지 1.4nm(나노미터·1nm는 10억분의 1m) 칩을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제재를 우회해 첨단 반도체 자립을 이루겠다는 선언으로,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삼성전자와 대만 TSMC가 …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펀드를 운용하는 10개 자산운용사의 수익률 등 운용 성과를 수시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6일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금융위원회로부터 국민성장펀드 판매 현황 등을 보고 받은 뒤 “주식시장 활황을…

중동 전쟁 여파로 고물가·고금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은행들의 3월 말 원화 대출 연체율이 9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까지 연체율이 오르고 있다. 물가는 올라 생산 비용이 느는데 금리가 뛰어 빚 상환 부담이 커진 기업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26일 금융감…

중국이 앞으로 생산되는 모든 휴머노이드 로봇마다 고유한 ‘디지털 신분증’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관영 중국중앙(CC)TV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25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중국은 ‘휴머노이드 전 생애주기 관리 서비스 플랫폼’을 22일 출범시켰다.…

프랑스, 영국 등 유럽 주요국들이 때 이른 5월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25일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과 르몽드에 따르면 파리 낮 기온은 23일 올 들어 처음 30도를 넘은 뒤 26일까지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예년보다 낮 최고 기온이 약 12도 가량 높은 것. 특히 영국 해협 맞은 편의…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차명 운영 의혹을 받는 대부업체에 2018년 당시 아버지 등 가족들을 직원으로 등록해 월급을 주고 있다는 취지의 녹취가 공개된 것과 관련해 “(당시 운영자인) 동생에게 아버지의 최소 생활비는 해드리면 어떻겠냐는 취지로 얘기한 것 …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구치소에서 특혜를 누리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법무부가 “최소한의 사실확인 절차도 없이 일방적으로 허위 내용을 방송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26일 법무부는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일반 수용거실과 동일한 …

제조업 전문 오퍼레이션(Operation) 컨설팅 기업 캡스톤컴퍼니(대표 박종식)는 AI기반 산업 솔루션 기업 ATG(대표 임강민)와 제조공정의 디지털 전환(DX/AX)과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빅 데이터(Big Data)를 활용…

민간의 수도권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도시형생활주택 규제를 완화하고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을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인허가를 받고도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수도권 주택 10만 채가 빠르게 착공될 수 있도록 애로 해소에도 나선다. 정부가 22일 공공이 비아파트…

청소년 흡연자 10명 중 8명은 과일향 등을 첨가한 ‘가향담배’를 통해 흡연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비가향 담배로 흡연을 시작한 경우보다 현재 흡연할 확률이 1.4배 높았다. 질병관리청은 26일 세계 금연의 날(31일)을 앞두고 “다양한 맛과 향을 첨가한 가향담배는 덜 해로…

외부에서 침입한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울리는 세포 내 ‘면역 경보’가 오작동할 경우 도리어 노화를 앞당긴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확인했다. 이를 통제하면 노화를 늦출 실마리를 찾아내는 것과 동시에 항노화 치료제 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국연구재단은 KAIST 이승…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아파트에서 휴대용 가스버너로 음식을 조리하다가 부탄가스 폭발 사고를 낸 혐의(과실폭발성물건파열)로 A 씨(50대)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월 13일 오후 10시 10분쯤 청주시 봉명동 아파트 14층에서 부탄가스를 이용해 음식을 조리하던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5일(현지 시간)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에 대한 공습 강화를 지시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해 막판 협상을 진행하는 와중에 휴전에 부정적인 네타냐후 총리가 의도적으로 ‘딜브레이커(Deal breaker·협상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를 실은 선박 세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25일(현지 시간) 해운 정보업체 마린트래픽 데이터를 인용해 LNG 운반선 두 척이 카타르에서 출발해 호르무즈 해협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