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급대원 1년에 8명꼴 “업무 도중 맞았다”
최근 5년(2022∼2026년)간 충남소방본부 소속 구급대원 42명이 구급활동 중 폭행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남소방본부는 구급대원 폭행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가해자에 대해 선처 없이 엄정 대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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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2022∼2026년)간 충남소방본부 소속 구급대원 42명이 구급활동 중 폭행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남소방본부는 구급대원 폭행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가해자에 대해 선처 없이 엄정 대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10일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인근 뉴튼애비에서 경찰이 반이민 시위대를 해산시키고 있다. 8일 벨파스트에서 아프리카 수단 출신 남성이 영국인 남성을 흉기로 공격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하자 이튿날 오후부터 대규모 반이민 폭력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6월 둘째 주를 맞아 초여름의 낭만을 밤낮으로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 축제가 충북 곳곳에서 펼쳐진다. 우선, 충주의 대표 여름 관광축제인 ‘2026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 위드 마이K 페스타’(with MyK FESTA)가 11일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막…

미국과 일본이 8, 9일 도쿄에서 ‘확장억제대화(EDD)’를 열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강조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북한, 중국, 러시아 등의 핵 위협이 증대되는 것에 인식을 같이하고, 미국 핵전력의 현대화 등 억지력 강화도 함께 논의했다. 같은 기간 평양에선 북-중 정상회담이 열…

대전시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문제로 10년 넘게 표류해 온 대전 유성구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11일 밝혔다. 산업단지 조성의 최대 난관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였다. 이와 관련해 최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조치계획 심의 결과, 대전시의 보고 내용을 위원…

일본의 한 호텔에 세워진 안중근 의사 기념비가 설치 6일 만에 철거되게 됐다. 호텔 측은 건립 전 기념비에 새겨진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는 것을 철거 이유로 들었지만, 안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저격범이라는 일본 내 반발 여론을 의식한 조치로 보인다. 이 기념비는 일본…
![‘15억명’ 인구 세계 1위 인도마저 저출산 고민[지금, 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1/134097151.1.jpg)
세계 1위 인구 대국인 인도의 출산율이 현재의 인구수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수준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약 15억 명에 달하는 인도 인구가 점차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1일 카타르 알자지라방송에 따르면 인도 인구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2024년 합계 출산율…
〈모집〉 인천 □요리 강좌=5∼7세 대상 ‘동화 할머니와 과자 꿀벌 만들기’ 참가자 8명. 17일 오후 4∼5시 마전도서관 쑥쑥자람터. □그림책 교실=4∼7세 대상 ‘북스타트 책놀이―줄타는 매미 만들기’ 참가자 6명. 18일 오후 4∼5시 청라호수도서관 세미나실1.□영화 상영=‘종이 …

8일 한 관람객이 인천 계양구 경인교대 인천캠퍼스 지누지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인천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 ‘공존의 정원’을 관람하고 있다.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인천 미술은행 소장품을 대학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

해양 특화 전문 전시회인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이 이달 17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해양경찰청은 17일부터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국제 해양·안전대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해경청과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인천시와 국토교통부는 18일 인천시청(남동구 구월동)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청년 주거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전세사기 등 주거 관련 피해를 예방하고, 공공주택·주거금융·청약제도 등 다양한 주거 정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 국립심장병원에 마련된 임시 진료소. 가천대 길병원 최창휴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와 심우섭 소아심장과 교수 등 의료진이 진료소에 들어섰다.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지만 치료를 받지 못해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키르기스스탄 어린…

광주시는 배달기사,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방문서비스 종사자 등 이동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해 이동노동자 쉼터 37곳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업무 특성상 야외 활동과 이동이 잦아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노동자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폭염…

지난해 제주 축산분야 조수입이 1조4000억 원을 돌파했다. 조수입은 생산 과정에 들어간 비용을 제외하지 않은 총수입, 즉 매출액을 의미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축산분야 조수입이 1조420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1조3887억 원)보다 2.3%(321…

전남 완도가 세계 해양바이오 연구 네트워크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 연구진이 10일 완도를 방문해 해조류 산업 현장과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공동 연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은 유럽 최대 규모의 기초과학 연구기관이다. 연구진은 한국 최대…

관광의 중심이 과거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방식에서 한곳에 오래 머물며 체험하는 형태로 바뀌는 가운데 전북도가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전북도는 웰니스·미식·야간관광·워케이션 등 주요 관광자원에 지역의 특색을 담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전…

울산시교육청이 중학교 원거리 배정 문제를 줄이기 위해 학생 희망과 통학 여건을 함께 반영하는 새로운 입학 배정 방식을 도입한다. 시교육청은 희망학교 추첨(60%)과 원거리 억제 배정(40%)을 병행하는 ‘중학교 입학 배정 방법 개선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는 학생이 …

동서대는 10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스텔라예술대학(STELLAR ARTS INSTITUTE) 심포지엄과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텔라예술대학은 기존 디자인대학, 미디어콘텐츠대학, 임권택영화예술대학을 통합해 설립하는 인공지능(AI) 시대형 창의융합예술대학이…

국립창원대학교가 ‘대학 법인화’ 등 대학 구조 개편을 논의하기 위해 학내 여론 수렴에 나선다.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AI) 확산 등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공론화를 거쳐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현 국립대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내부 목소리도 커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인수위원회를 꾸리고 민선 9기 시정 인수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전 당선인은 10일 부산상수도사업본부 7층 회의실에서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민생경제는 벼랑 끝에 몰려 있고 우리 품에서 귀하게 자란 청년들은 정든 고향을 떠나고 있다”며 “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