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닻내린 수중 기뢰, 선체 닿으면 ‘쾅’…특수요원이 ‘타이머 기뢰’ 붙이기도
호르무즈 해협에 이란이 기뢰를 부설하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기뢰의 위험성 및 작동 방식에도 시선이 쏠린다. 특히 이 지역을 오가는 유조선, 컨테이너선들은 직접적인 목표물이 되기 때문에 더욱 촉각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다. 지난달 28일 시작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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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에 이란이 기뢰를 부설하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기뢰의 위험성 및 작동 방식에도 시선이 쏠린다. 특히 이 지역을 오가는 유조선, 컨테이너선들은 직접적인 목표물이 되기 때문에 더욱 촉각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다. 지난달 28일 시작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호르…

경찰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취업과 숭실대 편입 특혜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차남에 대한 추가 강제수사를 벌였다.1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29분까지 김 의원 차남 김모씨의 동작구 자택과 차량을 압수수색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13일 아침(한국시간 저녁) 미 폭스 뉴스 인터뷰에서 “내주에 이란을 아주 강력하게 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트럼프는 이날 앞서 자신의 트루스 소셜 플랫폼에 ‘정신 나간 쓰레기들’(이란 정권)에게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주시하라고 썼다.여기에서 트럼프는 …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 북한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하는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북한은 13일 오후 7시(한국 시간) 호주 퍼스의 퍼스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최국’ 호주와의 대회 8강에서 1-2로 패배했다.호주도 국제축구연맹(FI…

한국도로공사가 통산 4번째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도로공사는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방문경기에서 3-0(25-19, 27-25, 25-17) 셧아웃 승리했다.외국인 선수 모마가 24점으로 양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스마일리’ 김윤지(20)가 첫 출전한 겨울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서 네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김윤지는 13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겨울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스프린트 추적 결선에서 11분41초6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서 주인공 진우 역의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안효섭이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는다.13일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안효섭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공식 초청받았다고 밝혔다.안효섭은 1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

해군 고속정 ‘참수리 325호’가 고철로 폐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참수리 325호는 1999년 6월 제1연평해전과 2009년 11월 대청해전에 참전해 공을 세웠다.13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참수리 325호는 2022년 말 퇴역한 뒤 올해 1월 폐기됐다. 해군은 참수리 325호 …

대기업이 사용하는 산업용 전기요금이 다음 달 16일부터 낮 시간대는 1kWh(킬로와트시)당 최대 16.9원 저렴해지고, 밤 시간대는 5.1원 비싸진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이 늘어 밤 시간대에 몰린 수요를 낮으로 돌리기 위해서다. 정부는 지역 간 전력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휴식 시간이었다.”2022년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서울 용산구의 안전부서 주요 책임자였던 최원준 전 안전재난과장이 사고를 인지하고도 현장에 가지 않고 귀가해 취침한 이유에 대해 “휴식 시간이었다”고 밝혔다.13일 최 전 과장은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이태원…

이재명 대통령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13일 “만약 최고가격제를 어기는 주유소 등을 발견하시면 지체 없이 저에게 신고해 달라”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일부 업체가 어수선한 틈을 타 폭리를 취하거나 부당 이득을 챙기는 일이 없도록 국민…

부산지검은 지난 12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필명)씨와 김남순 검사장이 면담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 사건은 2022년 5월22일 오전 5시께 부산진구의 한 길거리에서 이모(30대)씨가 일면식도 없던 김씨를 성폭행하기 위해 쫓아가 폭행하고 살해하려 한 것이다.이씨는…

이란 전쟁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며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지자 원·달러 환율이 또 다시 1500원선을 넘었다.13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5원 오른 1493.7원(오후 3시30분 종가 기준)으로 장을 마감했지만, 야간 거래에서 1500원을 돌파했다.원·…

“2시간3분 이내로 결승선을 통과해 대회 최고 기록을 깨고 싶다.”에티오피아의 마라톤 스타 시사이 렘마 카사예(36)는 1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서울마라톤 겸 제96회 동아마라톤 해외 초청 선수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마라톤 강국’ 에티오피…

12일(현지 시간) 대이란 군사작전 중 이라크 서부에 추락한 미국 공군 소속 공중급유기 1대에 탑승했던 미군 6명 가운데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미국 중부사령부가 밝혔다. 이란 공습 이후 미국 공군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중부사령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구조 작업을 계…

정부가 지역의료 공백을 완화하고 국립대병원을 지역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향으로 의대 정원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미니 국립대 의대’인 강원대와 충북대가 가장 큰 혜택을 받게 됐다. 현재 각각 49명인 두 대학의 의대 정원은 당장 올해 치르는 2027학년도 대입에서 88명으로 늘어난 데 …

의정 갈등에 따른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급감하면서 정부가 의료 취약지를 중심으로 간호사 자격을 가진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늘리고 비대면 진료와 약 배송을 확대하기로 했다.보건복지부는 18일 공보의 감소에 대비해 이 같은 내용의 지역의료 대책을 발표했다. 복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발발 후 이란이 세계적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할 뜻을 밝히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1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5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9.2% 오른 배럴당 100.46달러로 마쳤다. 브렌트유…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이 막을 내렸다. SK온은 이번 전시에서 ‘Unlock the Next Energy(차세대 에너지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전기차 중심의 배터리 기술을 ESS,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하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선…

일본 럭셔리 시계 브랜드 그랜드세이코(Grand Seiko)는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일본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오타니 쇼헤이(Shohei Ohtani) 선수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시작한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일본을 대표하는 사무라이 시계 브랜드가 이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