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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요’ 쓸수있게… 선후임병 원활한 의사소통 나서

      갓 자대에 배치된 김 이병. 병영식당에서 이 일병에게 무심코 “식사 맛있게 하세요”라고 말했다가 봉변을 당했다. 이 일병은 “뭐? 요?”로 시작해 “여기가 사회로 보이냐? 군 생활 편하지?”라고 한참 다그친 뒤 ‘다·나·까’ 중 하나로 말을 끝맺으라고 지시했다. 김 이병은 곧바로 말투…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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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후 中으로 도피, 꿈도 꾸지마”… 韓中경찰 ‘검거 작전’ 공조 강화

      “범죄후 中으로 도피, 꿈도 꾸지마”… 韓中경찰 ‘검거 작전’ 공조 강화

      2011년 3월 김모 씨(49)는 황당한 사기 행각을 벌였다. 김 씨는 “교통카드를 쓰면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제도를 사람들이 몰라 수십조 원의 현금이 교통카드 회사에 쌓여 있다”며 “투자만 하면 원금에 30%를 더한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주겠다”고 속여 65명을 모았다. 그는 수십억 원…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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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예방접종 한번도 안한 영유아 6000명

      약 6000명의 아동(0∼6세)이 출생 후 특별한 이유 없이 홍역 뇌수막염 같은 필수 예방접종을 단 한 차례도 맞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정부가 추가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 가운데 아동학대가 있을 것으로 의심되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는 23일 “2010년 이후 출생한 아동 2…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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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잘 갔다와, 쪽~

      아빠 잘 갔다와, 쪽~

      23일 서울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아프리카 남수단 재건 지원 파병부대인 한빛부대 6진 환송식에서 박종관 대위가 쌍둥이 딸과 입을 맞추며 인사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유엔의 요청에 따라 2013년 3월부터 파병돼 내전 후유증을 앓고 있는 남수단 재건 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혁중 …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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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檢,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등 4, 5명 출국금지

      폴크스바겐의 배기가스 배출량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요하네스 타머 사장 등 핵심 임원 4, 5명을 출국금지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이는 검찰이 폴크스바겐 국내 법인의 독일인 대표를 직접 겨냥한 것으로, 세계적 논란 속에서 국내 수입차 판매 1위 업체가 …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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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준영 측근 업체 수십억 비자금 조성 의혹

      단군 이래 최대 개발사업으로 불리다가 1조 원대 손실만 남기고 좌초된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에서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현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의 측근 손모 씨가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가 검찰에 포착됐다. 검찰은 코레일이 용산개발 사업 주관사였던 삼성물산에 직접 …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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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학대-자해쇼… ‘막장 SNS’

      동물학대-자해쇼… ‘막장 SNS’

      “좋아요 30만 개 넘으면 휘발유를 젖꼭지에 붓고 젖꼭지 태우는 영상 찍어 올립니다.” 약 90만 명의 팔로어를 거느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 이용자 신모 씨(23)는 자신의 계정에 휘발유를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이런 글을 올렸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게시물에는 순…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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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채-목소리로 본인 확인… 공인인증서 대체 수단 떠올라

      홍채-목소리로 본인 확인… 공인인증서 대체 수단 떠올라

      “유엔난민기구에서는 신분증이 없는 난민들을 등록하는 데 홍채 인식 기술을 사용하고 있죠. 이제 국내에서도 홍채로 금융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곽영기 기업은행 핀테크사업부장) “스마트폰에 탑재된 마이크나 카메라 기술이 발전한 덕분에 다른 장치 없이 각자의 휴대전화만 있으면 얼굴과…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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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으로 쓴 서명, 보조 인증수단으로 적합 ”

      올해 동아 인포섹 콘퍼런스에서는 거래 상대방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이 소개됐다. 지문, 홍채, 정맥 등 신체적 특징을 이용한 본인 확인 기술부터 필체와 같이 사람의 고유한 행동 특성을 확인한 인증 수단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IBK기업은행은 이미 도입한 홍채…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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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래때마다 ‘블록’ 생성… 해킹-위변조 철벽 방어

      올해 동아 인포섹 콘퍼런스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기술은 ‘블록체인(Block Chain)’이었다. 강연자 및 발표자들의 대부분이 블록체인을 언급했을 정도다. ‘블록체인 핀테크 보안기술과 활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는 “현재의 금융시스템은 다양한 사이…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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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테크 보안, 정책-기술 방향성 찾아”

      3회째를 맞는 ‘동아 인포섹’에는 금융사들의 신사업과 정보보호 담당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채우며 핀테크 시대의 새로운 화두인 ‘정보보안’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8명의 금융계 주요 인사와 전문가들이 오후 2시부터 총 4시간 넘게 강연을 진행하는 동안 마지막…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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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웅섭 금감원장 “금융개혁-보안 동시에 지원”

      진웅섭 금감원장 “금융개혁-보안 동시에 지원”

      “지금까지 이뤄낸 금융개혁의 성과가 산업 전반으로 뿌리내리려면 무엇보다 보안이 전제돼야 합니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23일 동아 인포섹 콘퍼런스에 참석해 “23년 만에 정부 인가를 받아 출범하는 인터넷전문은행,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도입, 크라우드펀딩 등으로 금융개혁의…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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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생태계 핀테크 혁명… 보안 강화가 경쟁력 무기”

      “금융생태계 핀테크 혁명… 보안 강화가 경쟁력 무기”

      “1994년 창립된 아마존은 인터넷 서점으로 출발해 이제 월마트보다 더 많은 물건을 파는 e커머스(전자상거래)의 대표 주자가 됐습니다. 국내에도 곧 인터넷 전문 은행이 출범하는데 핀테크(FinTech·금융기술)가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만큼 보안 수요는 더 커질 …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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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개혁-수출 부진에도 기재부-산업부 ‘우수’등급

      4대개혁-수출 부진에도 기재부-산업부 ‘우수’등급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이 2014년에 이어 2015년 정부업무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하위 등급인 ‘미흡’ 판정을 받았다. 잇단 방산 비리로 군이 국민에게 신뢰를 주지 못했다는 평가다. 국무조정실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42개 장차관급 중앙행정…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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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北 3줄짜리 e메일로 시작된 北-美 평화협정 논의

      지난해 말 결렬된 북-미 간 평화협정 논의에 대해 미 정부 고위 당국자는 22일(현지 시간) 논평을 내고 “비핵화에 강조점을 두지 않는 북한과의 대화는 없다”고 거듭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21일 보도에 이어 CNN은 이날 “미국이 북한과 비핵화 및 평화협정을 동시에 논의하…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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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취임3년 자평… “3대 미스터리라던 창조경제, 짧은시간내 성과”

      朴대통령, 취임3년 자평… “3대 미스터리라던 창조경제, 짧은시간내 성과”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현 정부 3년간의 성과로 “공무원연금 개혁, 공공기관 정상화, 창조경제, 맞춤형 복지 도입 등을 해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2016년 국정 과제 세미나’에서는 고위공직자 190여 명을 대상으로 46분에 걸쳐 열정적으로 강의를 했다.…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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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발 안맞는 국민의당

      손발 안맞는 국민의당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가 23일 공식 출범 첫날부터 인선 난항으로 ‘개문발차(開門發車·문을 연 채 출발함)’하게 됐다. 공동선대위원장에 김영환 의원을 추가 임명하면서 5인 위원장 체제가 됐지만 총선기획단장 등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특히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직을 겸직하기로 한 전윤철…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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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성 “1명에 공천을 비는 상황 안돼”

      23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테러방지법 처리를 앞두고 의결 정족수를 채우기 위해 본회의 개의를 기다리는 동안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 자리 주변으로 의원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한 의원은 90도로 허리를 숙여 공손히 인사를 했다. 다른 의원은 경쟁 후보가 자신에 대해 ‘저성과자’라…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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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민주 ‘컷오프 통보’ 갈팡질팡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현역 의원 물갈이 작업 첫 단계인 ‘평가 하위 20% 컷오프’ 명단 통보 여부를 놓고 23일 하루 종일 갈팡질팡했다. 논란 끝에 홍창선 공천관리위원장은 현역 의원 전원에게 24일 친전(親展)을 보내 평가 결과를 전달하기로 했지만 현역 의원들 사이에선 …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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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례 7석 감소… 더민주 타격 더 클듯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은 23일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 기준과 관련해 비례대표 의석수를 54석에서 47석으로 7석 줄이기로 합의했다. 여기에 국민의당까지 등장하면서 이번 총선에선 비례대표 의석을 놓고 각 당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중 더민주당이 가장 큰 타격을…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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