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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타나모 폐쇄’ 밀어붙이는 오바마

      ‘관타나모 폐쇄’ 밀어붙이는 오바마

      ‘테러와의 전쟁을 위한 필요악’과 ‘인권 침해를 자행하는 미국의 수치’라는 엇갈린 평가를 받아온 미 해군의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 미 정부가 2001년 9·11테러 이후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에서 붙잡은 테러 용의자들을 수감해온 관타나모 수용소 폐지 계획을 23일 의회에 제출했다고 …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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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버거 CF, 왜 아저씨 스타 쓰나

      햄버거 CF, 왜 아저씨 스타 쓰나

      《 요즘 햄버거 CF의 주인공은 아저씨다. 진지한 태도로 햄버거 속 하얀 치즈를 쭉쭉 늘이는 김상중이 51세, 슈트 차림으로 손가락까지 쪽쪽 빨며 먹는 이정재가 43세다. 2000원짜리 제품에 “맛도 가격도 예술”이라며 감탄하는 전현무가 39세로 어린 편에 속한다. 얼마 전까지 김성령…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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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스패닉 표심까지 거머쥔 트럼프… 거침없는 3연승

      히스패닉 표심까지 거머쥔 트럼프… 거침없는 3연승

      “이렇게 해도 트럼프가 이기고, 저렇게 해도 트럼프가 이기네요.” 23일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의 4차 관문인 서부 네바다 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70)가 득표율 45.9%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자 폭스뉴스는 이렇게 논평했다. 동북부의 뉴햄프셔(9일), 남부의…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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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청혼의 벽’서 사랑고백 하세요

      청계천 ‘청혼의 벽’서 사랑고백 하세요

      서울시설공단은 25일부터 성북천과 정릉천이 만나는 청계천 두물다리의 ‘청혼의 벽’ 이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성동구 마장동 청계천박물관 인근에 위치한 청혼의 벽은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개인이 제작한 영상이나 메시지를 띄워 프러포즈를 할 수 있다. 호박마차에서 기념촬영, 분수쇼, 사…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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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메트로 등 市산하기관, 2016년 3198명 채용

      서울시는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등 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이 올해 정규직 1380명과 계약직 1818명 등 총 3198명을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메트로는 다음 달 11일 채용공고를 내고 정규직 직원 699명을 채용한다. 이달 25일 채용을 시작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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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 “도시농부 6000명 육성” 퇴직자 등 대상… 교육-실습 나서

      경기 안양시는 도시농부 6000명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2019년까지 시민의 1%를 도시농부로 키우는 것이다. 프로젝트는 4개 분야로 추진된다. ‘한뼘텃밭’ 도시농부 육성 분야는 가정의 제한된 공간에서 상자나 자루를 이용해 손쉽게 채소를 재배해 …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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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 퇴폐찻집에 출근하는 공무원들

      한밤 퇴폐찻집에 출근하는 공무원들

      17일 오후 11시. 서울 강북구 한천로 수송초등학교 근처 주택가에 검은색 승합차 한 대가 멈췄다. 잠시 후 승합차 문이 열리고 남성 6명이 차례로 내렸다. 이들은 상호가 인쇄된 간판과 ‘일반음식점’이라는 표기만 적어놓고 시트지로 외벽 전체를 가린 한 업소 앞에 섰다. 남성들은 …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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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으로만 큰 고교생들

      2010∼2015년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몸무게는 과거보다 늘고 키는 제자리걸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키는 매년 꾸준히 크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는 지난해 전국 초중고교 중 표본 학교 764곳 재학생 8만4815명의 건강과 발달 상태를 조사한 ‘2015년 …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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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역 테러 ‘정조준’

      지하철역 테러 ‘정조준’

      24일 서울 서초구 남태령역에서 실시된 민관군경 대테러 통합훈련에서 수도방위사령부 특공대 대원들이 테러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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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운의 조선 왕자’ 의친왕 이강 젊은 날 사진 발견

      ‘비운의 조선 왕자’ 의친왕 이강 젊은 날 사진 발견

      고종의 다섯째 아들로 황족 중 항일운동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의친왕 이강(1877∼1955)의 젊은 시절 사진이 새로 발견됐다. 이 사진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신문 ‘노보예 브레먀’(새 시대) 1903년 11월 1일자에 실린 것으로 “일본에 살다가 현재 미국에서 수학 중인 조선…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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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가스 요금 3월부터 9.5% 내려

      내달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이 평균 9.5% 인하된다.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약 1660만 가구의 월평균 사용요금이 지금보다 가구당 3302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새누리당과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당정 협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의 도시가스 요금 조정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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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에 대한 오해 부르는 디자인전

      ‘디자인’에 대한 오해 부르는 디자인전

      ‘디자인’은 오해받기 쉬운 단어다. 8월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림미술관에서 열리는 ‘Color of Your Life: 색, 다른 공간 이야기’는 디자인 작업의 결과물이 피상적인 구경거리로 맥락 없이 나열될 때 어떤 오해를 낳을 수 있는지 또렷이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색’을…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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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화여대에도 ROTC 생긴다

      이화여대가 여대 학생군사교육단(ROTC·학군단) 설치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2010년 숙명여대, 2011년 성신여대에 이어 여대 중 세 번째다. 국방부는 지난해 10월 여대 학군단 선발 공고를 낸 결과 광주, 덕성, 서울, 이화여대 등 4개 학교가 지원했고 심사를 거쳐 이화여대…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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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高 몰락… 평준화체제 무너져”

      1974년부터 정권이 바뀌는 것과 관계없이 일관되게 유지돼 온 고교평준화 체제가 붕괴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수목적고와 자립형사립고가 강세를 보이고 일반고는 침체돼 수직적 서열 체계가 굳어졌다는 게 이유다. 김경근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 연구팀이 최근 서울시교육청에 제출한 ‘초·중…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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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의 문학뜨락]컬러링북… 다이어리북… 책인가 문구인가

      “책의 확장일까, 책의 사생아일까.” ‘…북’들의 잇단 출현에 대한 한 출판인의 고민이다. 베스트셀러 ‘비밀의 정원’이 이끈 ‘컬러링북’ 바람은 지난달에만 10여 권이 나올 만큼 여전히 위력적이다. 인터넷서점 예스24와 알라딘의 종합베스트셀러 6위에 올라 있는 ‘5년 후 나에게-…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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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해엽 前서울대 교수 “세계적 한국 음악가요? 정명훈 다음에는 조성진이 되겠지요”

      양해엽 前서울대 교수 “세계적 한국 음악가요? 정명훈 다음에는 조성진이 되겠지요”

      《 “한국의 세계적인 음악가요? 정명훈 다음에는 조성진이지요. 우리 애들요? 대가라고 할 수 있지만 아직도 허허.” 22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만난 원로 바이올리니스트 양해엽 전 서울대 음대 교수(87)는 2시간 넘는 긴 인터뷰에도 흐트러짐 없이 말을 이어 나갔다. 》 올해 우리…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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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주 2병에… 후진 주차중 어린이 인형 친 줄도 몰라

      소주 2병에… 후진 주차중 어린이 인형 친 줄도 몰라

      “어, 안 돼, 안 돼! 스톱!” ‘퍽’ 하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후진 주차를 하던 중이었다. ‘사고라도 났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차에서 내렸다. 뒷바퀴를 확인하는 순간 두 눈을 의심했다. 누군가의 왼쪽 어깨가 오른쪽 뒷바퀴에 깔려 있었다. 다리 위로는 타이어 자…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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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9% 면죄부… 술냄새 풀풀나도 단속 안걸려 다시 핸들

      0.049% 면죄부… 술냄새 풀풀나도 단속 안걸려 다시 핸들

      《 “저 그럼 안 걸린 건가요? 감사합니다!” 음주운전 단속에 나선 경찰관들이 자주 듣는 말이다. 음주가 감지돼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결과 단속 기준인 0.05%보다 낮게 나온 운전자들이 보이는 반응이다. 측정 직전까지 불안해하던 운전자들의 표정은 수치를 보며 이내 밝은 표정으로…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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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지통]“빈집털이 하실 분” 인터넷서 모집후 합숙훈련

      “불법적인 일이지만 주 5일 근무하고 1주일에 500만∼1000만 원을 벌게 해 주겠다.” 일자리를 알아보던 도모 씨(27)는 1일 김모 씨(53)로부터 함께 아파트를 털자는 ‘통 큰 제안’을 받았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돈 되는 일이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글을 올린 직후였다.…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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