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독립선언서 보성사판 문화재 등록 추진
3·1운동 이틀 전인 1919년 2월 27일 인쇄된 ‘3·1독립선언서’의 문화재 등록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3·1독립선언서 보성사판(사진)을 등록문화재로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등록문화재는 1876년 개항 이후부터 6·25전쟁까지의 근대문화유산 가운데 보존 가…
-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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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이틀 전인 1919년 2월 27일 인쇄된 ‘3·1독립선언서’의 문화재 등록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3·1독립선언서 보성사판(사진)을 등록문화재로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등록문화재는 1876년 개항 이후부터 6·25전쟁까지의 근대문화유산 가운데 보존 가…

인천에서 나고 자란 40대 이상은 대부분 어린 시절 경기 수원을 오가던 수인선과 관련된 추억을 갖고 있다. 부모의 손을 잡고 소래포구에 수산물을 사러 가거나 근처 해안가에 나들이 나왔을 때 봤던 협궤열차의 풍경을 잊을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 당시 수원과 인천을 오가던 이 열차의 궤간…

올해 개나리와 진달래 등 봄꽃을 평년보다 1, 2일 빨리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민간기상업체인 케이웨더는 강수량과 기상전망을 분석해 이와 같이 밝히고, 개나리는 3월 14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5∼25일, 중부지방은 3월 25∼30일에 필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인수한 서울 강남구 옛 한국전력 부지에 105층짜리 신사옥과 대규모 MICE(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 시설이 들어선다. 현대차는 그 대신 1조7491억 원을 공공기여금으로 내놓는다. 서울시와 현대차는 17일 서울시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사전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은 모바일과 일반 PC를 통해 객실 및 레스토랑을 바로 예약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개편했다. 모바일 예약이 점점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조금 더 쉽고 편리하게 호텔 이용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모바일과 일반 PC에서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 웹사이트를 통해 객실을 예…
인천대는 교육부로부터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외 유학생들이 교육받을 대학을 선택할 때 정부가 공신력을 인정한 대학으로 홍보할 수 있게 됐다. 또 정부에 외국인 학부 장학생 등 대학지원사업 신청 때 가산점을 받는다. 인증 기간은 3월부…
인천 남동구 구월3동 먹자골목에는 밴댕이 전문식당 등 수많은 음식점이 몰려 있다. 그러나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늘 주차 문제로 고민한다. 골목이 비좁아 차량을 세울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는 먹자골목 인근 종합문화예술회관 공영주차장의 급지를 조정…
<모집> 인천 □드론 촬영=시청자미디어재단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민을 대상으로 ‘드론 촬영-드론, 세상을 기록하다’ 참가자 30명. 3월 26일∼4월 30일 매주 토요일 오후 1∼4시 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blog.naver.com/incheoncomc)에서 신청. 032-…
2009년 숨진 탤런트 고 장자연 씨의 소속사 전 대표를 명예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김부선(본명 김근희·55·여) 씨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제3형사부(부장판사 최종두)는 17일 김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마찬가지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김…

인천에서 나고 자란 40대 이상은 대부분 어린 시절 경기 수원을 오가던 수인선과 관련된 추억을 갖고 있다. 부모의 손을 잡고 소래포구에 수산물을 사러 가거나 근처 해안에 나들이 나왔을 때 봤던 협궤열차의 풍경을 잊을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 당시 수원과 인천을 오가던 이 열차의 궤간(…
부산지법 형사합의5부(부장판사 권영문)는 17일 건설업자 정모 씨(52)로부터 경찰관 인사 청탁 등의 대가로 2차례에 걸쳐 5000만 원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기소된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정 씨가 위험을 무릅쓰고 서울지방경찰청을 찾아가 경찰청장 청문회…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현용선)는 17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한 뒤 자신이 맡았던 사건을 사후에 부당 수임한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기소된 김준곤 변호사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직무 집행의 공정성과 품위, 국…

17일 전북 군산시 호원대 삼거리 부근의 전주∼군산 간 자동차전용도로에서 1t 탑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며 교통사고를 처리하기 위해 정차해 있던 경찰 순찰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현장 구급대원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군산소방서 제공
혼자 사는 1인가구가 30년 전에 비해 약 8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혼자 사는 사람이 늘어나는 경향은 앞으로도 이어지면서 20년 뒤엔 전체 가구 3개 중 1개는 1인가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공개한 ‘가족 변화에 따른 결혼·출산행태 변화와 정…

지난달 청년실업률이 9.5%로 급등하며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월 청년실업률로는 2000년(11.0%) 이후 16년 만에 최고치다. 지난해 말 50만 명에 육박했던 취업자 수 증가폭은 30만 명대로 주저앉았다. 통계청이 17일 내놓은 올해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2…
2016년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가 2일 발표된 이후 채점 기준을 두고 수험생들의 불만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수험생들은 서술형 및 논술형으로 치러진 1차 필기시험이 객관성을 확보하지 못한 ‘깜깜이’ 시험이라고 주장한다. 기존의 객관식 시험이 교사의 전문성을 평가하는 데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본부가 국고보조금을 반환하라는 정부의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 교육부는 법외노조가 된 전교조 측에 “2001년 사무실 임차보증금으로 지원했던 국고보조금 6억 원을 17일까지 반환하라”고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았다고 17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달 초 전교조 본부에 ‘소…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 씨(31)의 병역비리 의혹에 대해 법원이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하면서 의혹을 제기한 의사 등에게 검찰의 구형량보다 높은 벌금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심규홍)는 17일 주신 씨의 대리 신체검사 의혹을 허위로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
<알림> 대전 □시니어 강좌=3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시니어 활동가를 위한 교수학습법 지도. 한밭도서관. 042-270-7502 세종 □세종생활과학교실-가족과학교실 수강생 모집=아이와 함께하는 스마트 로봇 코딩 체험. 23일까지 네이버 검색창에 생활과학교…

대전에 거주하는 청각장애인 오모 씨(50)는 설 명절 연휴에 모처럼 가족과 함께 충남 태안의 홀어머니를 찾았다. 빠듯한 살림에 차도 없어 자주 찾아뵙지 못했는데 올해 명절에는 ‘민들레카 서비스’가 고향 가는 길을 도왔다. 한국도시가스협회의 사회공헌사업을 그린라이트가 위탁받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