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균상, ‘SBS맨’으로 불러다오!
이쯤 되면 ‘SBS 사원’으로 불릴 만하다. 연기자 윤균상(29)이 데뷔작부터 연이어 5개나 SBS 드라마에 출연하는 ‘남다른 인연’을 갖게 됐다. 2012년 사극 ‘신의’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그는 ‘피노키오’ ‘너를 사랑한 시간’, ‘육룡이 나르샤’에 이어 6월 방송 예정인…
- 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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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SBS 사원’으로 불릴 만하다. 연기자 윤균상(29)이 데뷔작부터 연이어 5개나 SBS 드라마에 출연하는 ‘남다른 인연’을 갖게 됐다. 2012년 사극 ‘신의’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그는 ‘피노키오’ ‘너를 사랑한 시간’, ‘육룡이 나르샤’에 이어 6월 방송 예정인…

연기자 박신양이 자신과 복귀작을 향한 우려를 기대로 전환시키며 숨을 돌렸다. 박신양은 3월28일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원맨쇼에 가까운 열연으로 5년의 공백을 무색하게 하며 드라마의 초반 분위기를 상승세로 이끌었다. 이날 지상파 방송 3사…

배우 강예원이 혹독한 ‘스릴러 후유증’을 겪어내고 있다. 스릴러 장르 영화에 처음 도전해 다른 연기를 보이려 자신의 역량을 쏟아 부은 여파다. 위염까지 얻었을 정도다. 강예원은 4월7일 영화 ‘날 보러와요’(제작 오에이엘)로 관객을 찾는다. 그동안 정통 코미디나 로맨스가 가미된 …

배우 천우희에게 가장 적합한 수식어는 ‘멀티 장르 플레이어’가 아닐까. 천우희가 시대극과 스릴러, 멜로 장르를 자유롭게 오가는 연기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활발한 활동은 앞서 검증받은 그의 연기력을 향한 영화계 기대의 표현이기도 하다.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은 다양한 소재에 …

연기자 박신혜에 대한 기대감은 방송가를 넘어 광고계에서도 여전히 뜨겁다. 박신혜는 최근 자신이 맡고 있는 5개 브랜드의 광고모델과 관련해 모두 재계약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간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모델 활동 주기가 비교적 짧은 광고계에서 박신혜의 입지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게 …

중대형 기획사 소속 남성그룹들이 대거 봄 가요시장에 나서 ‘끝장 대결’을 펼친다. 3월 말부터 4월까지 블락비 비투비 소년공화국 데이식스 씨엔블루 히스토리 빅스 세븐틴 업텐션 등이 릴레이로 컴백하며 ‘격전의 장’으로 뛰어든다.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중대형 기획사들이 주력 보이그룹들을…

4차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과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신임 대통령 간에 1일(현지시간) 예정됐던 정상회담 일정이 취소됐다. 당초 박 대통령과 마크리 대통령은 핵안보정상회의 시나리오 기반 토의 세션이 시작되면 자연스럽게 행사장을 나와 별도…

4차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만나 인사하고 대화를 나눴다. 박 대통령이 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에 자리를 잡자 먼저 와 있던 반 총장이 박 대통령 뒤편으로 다가와 인사했다. …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신드롬급 인기 속에 방송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남자의 진한 향기를 내뿜으며 여성 시청자를 더욱 열광시킨다. 극중 태백부대 대원들이 상의를 탈의하고 아침 구보하는 모습에 여주인공 강모연(송혜교)도 넋을 놓고 바라본다. 하지만 그 가…

고교 시절 구속은 137~138㎞ 메카닉 교정하고 시속 150㎞ 넘겨 이젠 어엿한 넥센의 필승계투요원 2년차 좌완투수 김택형(20)은 올 시즌 넥센 불펜의 키플레이어다. 동산고를 졸업하고 2015시즌 2차 2라운드(전체 18번)에 지명될 때만 해도 기대치가 그리 높진 않았다. 넥…

마무리 후보로 시즌 준비하다 갑작스런 허리 통증 관중석에서 본 개막전, “아쉽지만 괜찮아” SK 우완투수 전유수(30)는 스프링캠프까지 마무리 후보였다. 부상에서 돌아온 박희수(33)가 있었지만, 몸 상태에 대한 확신이 없어 SK 코칭스태프는 든든히 뒷문을 지켜온 전유수를 함께 후…

2010년 시범경기, 지난해 4월 골절상 악몽 올해 시범경기 홈런 1위 기대, 개막전서 골절상 kt 외야수 김사연(28)은 이름처럼 ‘사연 많은 선수’다. 부상과의 악연은 올해도 계속됐다. 시범경기 홈런 1위(6개)로 올 시즌 활약을 기대케 했지만, 개막전에서 불의의 부상을 입었…

두산, KS 우승반지 유일하게 김현수에게 전달 못해 한국 돌아오면 전달 예정이지만, 그 시기는 언제? 두산이 김현수(28·볼티모어)에게 한국시리즈(KS) 우승반지를 주는 날은 언제일까? 두산은 이미 선수단 전체에 2015년 KS 우승반지를 전달했다. 그러나 김현수는 유일하게 …

침통하고 우울한 수원의 시즌 초반 주말 상주전에 따라 챔피언스리그까지 여파 수원삼성은 우울한 2016시즌 초반부를 보내고 있다. 베스트11은 그럭저럭 꾸렸지만 곳곳에서 빈틈이 느껴진다. ‘몰락한 명가’라는 표현에 요즘 가장 부합되는 팀이다. 최근 2년 연속 K리그 클래식(1…

PO 사투 끝에 클래식 오른‘닮은 꼴’ 시민구단 쉽게 무너지지 않는 진짜 승부를 노린다! ‘제대로 만났다!’ 흥미진진한 90분이 예고된다. 3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수원FC와 광주FC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2016’ 정규리그 3라운드다. …

징크스 이으려는 자(전북) & 징크스 깨려는 자(제주) 전북, 최강희 부임 후 안방 제주전 12경기 무패 지난해 11월 8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그 곳에서 2015시즌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챔피언이 탄생했다. 웃은 쪽은 원정팀 전북현대였다. 하프타임 직전 터진 이재성의 골…
키 158cm에 몸무게 52kg. 지난달 서울 강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명현이(가명·15)는 체구가 작았다. 얼마 전까지 야구선수로 활동했던 중학교 3학년 같지 않았다. 주눅 든 표정을 짓고 있던 명현이는 야구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묻자 비로소 웃었다. 내야 수비를 할 …
2011년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이 자살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정부는 가해학생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다. 이전까지 유명무실하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도 피해 학생의 신고가 접수되면 의무적으로 열게 했다. 24시간 운영하는 117학교폭력신고센터와 학교전담경찰관(SPO)도 생겼다…
한국여행업협회와 한국관광공사는 1일 대만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여행업계 회원사 등에서 기탁받은 성금 1억 원을 주한 대만대표부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여행업협회 회원사 65곳과 관광공사, GKL, 중화항공 한국총대리점, 티웨이항공, 청화고려인삼 등이 동참했다. 양무승 한국…

안방 구장을 옮긴 프로야구 두 팀 모두 ‘새집 증후군’에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삼성은 1일 올 시즌부터 안방으로 쓰게 된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시즌 공식 개막전에서 두산에 1-5로 패했다. 출발은 좋았다. 야구에서는 방문 팀이 먼저 공격하기 때문에 공식 개장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