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글로벌게임센터 문열어
경북도는 최근 경산시 삼풍동 경북테크노파크에 경북글로벌게임센터를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경산시의 지원으로 2020년까지 94억 원을 들여 게임산업을 육성한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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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최근 경산시 삼풍동 경북테크노파크에 경북글로벌게임센터를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경산시의 지원으로 2020년까지 94억 원을 들여 게임산업을 육성한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쌍용자동차의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그룹의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이 트위터를 통해 쌍용차의 흑자 전환을 축하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영업이익 280억 원, 당기순이익 581억 원으로 2007년 이후 9년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2010년 11월 마힌드라그룹이 인수한 후 첫 흑자다. 쌍용…
대구시는 다음 달 7일까지 대구국제마라톤대회(4월 2일)를 위한 거리응원단 80개 팀과 공연단 20개 팀을 모집한다. 학교와 기업, 동호회 같은 20명 이상의 단체가 대상이다.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작성한 뒤 e메일(graphite78@daegu.go.kr)이나 팩스(053-…
○…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원장 정우락 국문과 교수)과 전남대 호남학연구원(원장 조윤호 철학과 교수)이 학술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공동과제 연구와 학술대회 개최, 학생 교류 사업을 추진한다. 양 대학 인문역량강화사업단과 협력해 역사문화 답사 교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계명대 …

“전통 산업 간 경계가 무너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GS만의 새로운 성공 방정식을 찾아야 한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사진)은 17일 제주시 애월읍 엘레시안 제주리조트에서 열린 ‘GS그룹 신임 임원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 허 회장은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

21일 오후 2시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대구의 정신과 열정 희망을 알리는 ‘대구시민주간 선포식’이 열린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민 대표 등 1300여 명이 참석하는 선포식에선 ‘열정의 발걸음’ 퍼포먼스, 대구 발전 비전, 시민 400명으로 구성된 공연단의 ‘대구찬가’(능금꽃…
![[단독]대한항공, 최첨단 사단무인기 軍에 공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9/82961455.1.jpg)
17일 오후 부산 강서구의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부산테크센터 내 군용기 공장. 군용 정찰기 제작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보통 항공기라면 조종석이 있을 자리에 사람을 대신할 전자부품만 가득 채워져 있었다. 엔지니어가 조심스럽게 부품을 결합하고 있었다. 대한항공이 6월 군에 1호…

18일 ‘2017 붉은대게 속초’ 축제가 열린 강원 속초시 청호동 항만부지에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올해 처음 열린 붉은대게 축제는 17∼19일 사흘 동안 성황리에 개최됐다. 속초시 제공
해발 826m 굽이굽이 고갯길인 미시령에 10여 km의 자전거도로가 만들어진다. 강원 인제군은 북면 용대리에서 미시령 정상까지 자전거도로 가운데 미연결 구간인 1.5km에 폭 3m의 자전거도로를 개설해 전 코스를 완성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15억 원이 투입되…
충남도가 2015년 백제역사유적 지구의 유네스코 등재 이후 다시 활기를 띠고 있는 일본인 관광객 방문에 맞춰 다양한 정책을 선보인다. 충남도는 올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 목표를 지난해보다 늘어난 4만 명으로 잡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충남도는 일본의 중고교 역사 교과서…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의 주무대가 될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의 알펜시아리조트가 올림픽 개막을 1년 앞두고 뚜렷한 분양 호조와 매출 상승을 보이는 등 올림픽 혜택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19일 알펜시아에 따르면 지난달 약 20만 명이 알펜시아를 방문해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 명에…
![[Biz & Economy 말 말 말]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19/82961429.2.jpg)
■ “남들이 혁신 외칠 때 현대중공업 울타리 안에서 ‘세계 1등’ 구호만 외쳤다”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 15일 사업 분할 등 구조조정에 반대하며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자 이날 사내 소식지를 통해 비조선 분야까지 그간 1등처럼 지내 왔다고 비판하며 구조조정 동참 촉구. ■ “국산 …
![[데스크 진단]‘세슘 분유’와 신뢰 자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19/82961407.2.jpg)
하늘과 땅의 방향을 혼동하는 경우가 있을까. 전투기 조종사들이 구름 속에서 회전 훈련할 때 그런 체험을 한다. 본인의 감각으로 분명 하늘이라고 판단되는 방향을, 계기판은 땅이라고 표시하는 것이다. 순간적인 판단이 목숨과도 직결된 찰나, 조종사들은 조종간을 어느 방향으로 움직여야 할까.…
![[경제의 눈]철강 구조조정, 짚어봐야 할 3가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19/82961397.2.jpg)
과거 20여 년간 많은 나라가 중국 특수를 누렸다. 미국은 중국에서 쏟아져 나오는 값싼 제품들을 소비하면서 좋은 시절을 보냈다. 러시아와 브라질은 중국에 원자재를 수출하면서 고성장을 구가했고, 한국도 중국에 공장을 짓거나 중간재를 수출하면서 이득을 봤다. 그러나 ‘좋은 시절’은 끝…
![[이슈&뷰스]계층배반투표의 진실과 중산층](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19/82961384.2.jpg)
정치 포퓰리즘의 미소 뒤엔 다수의 무자비한 폭력이 숨어 있다. 2013년도 세출예산을 확정하면서 100% 무상보육 재원을 마련하려고 극빈층을 위한 무상의료 지원 예산을 삭감했다는 보도가 있었던 것이 기억난다. 소름 끼칠 정도로 냉혹한 포퓰리즘 표 계산의 민낯을 보여준 사례였다. 복지 …
2월 아파트 분양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1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월 들어 청약을 모집한 10개 단지 중 6개 단지의 청약이 미달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5개 단지는 최근까지 청약시장이 과열됐다는 분석이 나왔던 대구, 제주 등에 몰려 있다. 그나마 청약을 마감한 4개 단…

《 19일 오후 서울 노원구 롯데마트 중계점의 지하 1층 푸드코트에는 빈자리가 거의 없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은 곳은 퓨전 아시아 요리 코너 ‘차이 타이’. ‘고기 짬뽕’ ‘매실 탕수육’처럼 색다른 요리 이름에 소비자들이 호기심을 보였다. 메뉴 주문이 빗발치자 요리사인 김동민 …
![[알립니다]에너지 산업 분야의 ‘글로벌 메가 트렌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9/82961334.1.jpg)
![[여행, 나를 찾아서]매력적인 도시 오사카서 달콤한 골프-휴양 즐기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8/82925030.2.jpg)
비행기로 1시간 남짓 걸려 도착하는 일본 오사카는 각종 문화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도시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을 비롯해 지방공항에서 항공사가 취항하고 있어 수도권과 지방 구분 없이 손쉽게 떠날 수 있다. 일본 전통요리부터 해산물 그리고 길거리 음식까지 다양한 식도락 여행으로도 손색없…
![[여행, 나를 찾아서]조선왕조 마지막 황손 ‘이석’과 함께하는 문화여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8/82925028.2.jpg)
비둘기집을 부른 가수, 베트남 참전 용사, 찜질방 황손 등 파란만장한 수식어가 따라붙는 이석(사진)은 고종의 다섯째 왕자인 의친왕의 열한 번째 아들이다. 조선왕조의 마지막 황손이지만 이석은 그 누구보다 우여곡절이 많은 삶을 살아왔다. 많은 이야기를 품은 이석 황손은 200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