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리무진버스 내년 지정좌석제 도입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인천국제공항과 도심을 오가는 리무진 버스에 지정좌석제가 도입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정좌석제 시행을 위해 노선버스 사업자들과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현재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려면 승차장에 줄을 섰다가 선착순으로 버스에 탑승해야 한다. 이 때문에…
-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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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년 1월부터 인천국제공항과 도심을 오가는 리무진 버스에 지정좌석제가 도입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정좌석제 시행을 위해 노선버스 사업자들과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현재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려면 승차장에 줄을 섰다가 선착순으로 버스에 탑승해야 한다. 이 때문에…
<전시> 대구 □박남철-산책=19일까지 수성아트피아. 053-668-1566 □피미경 서양화=21∼26일 대백프라자 갤러리. 053-420-8015 □류이섭-감각에서 감성으로=21∼26일 봉산문화회관. 053-661-3500 □기억공작소Ⅲ-KAYIP=7월 31일까지 봉산문화회관.…
CJ대한통운이 택배업계 최초로 택배 인프라를 활용해 경찰 업무를 지원한다. 전국 1만6000여 명의 택배기사와 1만6000여 대의 택배차량이 경찰을 도와 범죄를 막는 역할을 맡는다. CJ대한통운은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와 강신명 경찰청장이 참석한 …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이 도심에서 무인비행장치인 드론을 탐지하는 초고해상도 레이더 기술을 개발했다. DGIST는 16일 “사물인터넷(IoT)·로봇융합연구부 연구팀이 2개 레이더 수신 채널로 원거리에 있는 목표물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기술을 국내에선 처음 개발했다”고 밝혔…
롯데제과가 한국의 제과업체 중 처음으로 아프리카에 진출한다. 롯데제과는 자사 제품 외에 일본 롯데 상품도 판매할 계획이다. 검찰 수사로 그룹이 위기를 맞은 가운데 핵심 계열사 중 하나인 롯데제과가 한일 롯데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 16일 롯데제과는 케냐…

대구 수성구가 수성못을 중심으로 야간 관광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수성못에는 이달부터 곳곳에 있는 수상 무대에서 거리 공연과 음악회가 열린다. 오리배 28척과 10인승 유람선 2척은 야간 운항을 한다. 수성못 영상음악분수도 최근 가동에 들어갔다. 10월 15일까지 월요일을 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공공기관이 가진 정보를 공개 및 공유하고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 패러다임에 맞춰 올해 3월 ‘안심형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을 새로 출시했다. 갈수록 높아만 가는 전세금 마련에 대한 부담과,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한꺼…

포스코건설과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인천에서 유일한 초등학생 합창대회를 연다. 포스코건설이 2012년부터 인천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추진해 오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제1회 인천시 어린이합창대회(포스터)로 발전한 것이다.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이 대회를 후원한다. 합창대회엔…

한낮 수은주가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주말이면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나들이를 떠나는 가족이 늘고 있다. 마음 같아서는 맑은 공기와 수려한 풍경이 펼쳐진 전국의 산과 바다로 떠나고 싶지만 교통체증과 비용 부담 탓에 먼 길은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그 대신 이번 주말 …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각급 학교와 손잡고 태양광발전 설비를 확충하기로 했다. 태양광발전사업의 규모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금융시장에서 이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늘고 있다. …

‘대추의 고장’인 충북 보은에서 대추농사의 풍년과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조신제(棗神祭)’가 열린다. 대추나무 당산제인 이 조신제는 17일 오후 3시 보은군 보은읍 뱃들공원에 있는 500년생의 대추나무(사진) 앞에서 진행된다. 이 대추나무는 보은군이 3월 전국을 수소문해 경기 …
![[지표로 보는 경제]6월17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16/78711500.1.jpg)
<공연> 대전 □뮤지컬-빈센트 반 고흐=17일 오후 7시 반, 18일 오후 3시, 7시, 19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앙상블홀. 042-270-8333 세종 □뮤지컬-혹부리소년과 도깨비장단=21일 오전 10시 반 문화예술회관. 080-080-0703 논산 □그랬슈 G…
방송통신위원회가 현장 조사를 거부한 LG유플러스에 대해 칼을 빼 들었다. 과태료 부과를 전제로 조사에 착수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일반 가입자를 ‘기업 특판’ 가입자로 둔갑시켜 불법영업을 한 혐의로 이달 1일 방통위로부터 현장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1일과 2일 서울 용…
![[대전의 맛있는 정거장]퓨전일식부터 양꼬치까지…창의적 레시피 ‘고급진 맛집’ 즐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16/78711423.1.jpg)
KAIST와 충남대가 있는 유성구 궁동과 어은동 일대 식당은 다른 곳과 확연하게 다르다. 대학생을 겨냥한 저가(低價) 식당에서부터 창의적인 레시피를 바탕으로 한 톡톡 튀는 자영업 음식점이 많다. 충남대쪽 궁동과 KAIST 쪽 어은동은 또 다르다. 스시와 햄버거, 디저트 카페 퓨전일식 …
세계 게임 시장이 ‘차이나 머니’로 재편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 텐센트가 핀란드 모바일 게임 회사인 슈퍼셀 인수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1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협상은 다음 주에 결론 날 것으로 보인다. 슈퍼셀의 모바일 전략 게임 ‘클래시 오…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이해당사자의 고통 분담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16일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간담회에서 “지난 30년간의 구조조정 경험에 비춰 볼 때 채권자, 주주, 노조가 손실을 분담하며 고통을 나누는 기업은 살아남았지만 이들…

LG이노텍은 생산직 현장사원 전체를 대상으로 기존 호봉제를 전면 폐지하고 기존 사무·기술직에 적용해 온 성과·역량 기반 인사제도를 확대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고도 성장기에 적용했던 호봉제로는 더 이상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데에 노사가 합의한 결과다. 노조가 있는 …
앞으로 금융시장 불안으로 ‘달러 뱅크런’(외화자금 대량 유출)이 발생하더라도 유동성 위기를 겪지 않도록 국내 은행들은 내년부터 의무적으로 현금화가 쉬운 외화자산을 더 쌓아둬야 한다.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등은 16일 제38차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