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국기문란’ 지적했던 2건 모두 무죄로… 검찰 ‘下命수사 트라우마’
우병우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 의혹과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감찰 내용 유출 논란을 동시에 수사하게 된 검찰이 청와대의 ‘공개 압박’으로 다시 시험대에 섰다. 검찰의 본격적인 수사를 앞두고 법조계에선 이 특별감찰관이 한 언론사 기자와의 밀담에서 우 수석에 대한 감찰 진행 상황을 흘린 것이 감…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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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 의혹과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감찰 내용 유출 논란을 동시에 수사하게 된 검찰이 청와대의 ‘공개 압박’으로 다시 시험대에 섰다. 검찰의 본격적인 수사를 앞두고 법조계에선 이 특별감찰관이 한 언론사 기자와의 밀담에서 우 수석에 대한 감찰 진행 상황을 흘린 것이 감…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직권남용과 횡령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된 우병우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의 자진사퇴를 21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대통령이 임명한 특별감찰관이 검찰에 (우 수석을) 수사 의뢰했는데 시간만 끌면 나라가 더 혼란스러워…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우병우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 감찰 내용을 누설했다는 의혹에 대해 19일 “중대한 위법 행위”라고 비판했던 청와대는 주말에도 강경한 태도를 유지했다. 여론의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강공밖에 길이 없다’는 기류가 강하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1…

“그동안 이렇게 철저하게 열심히 운동한 적은 없었다. 그렇다고 늘 좋은 결과를 얻는 건 아니지만 잘 끝난 걸 보면 운도 따른 것 같다.” 박인비(28)는 올림픽 금메달의 원동력을 이렇게 말했다. 올해 초 허리 통증에 시달린 뒤 다시 왼손 검지까지 다친 박인비는 5월 이후 3개 대회…
‘갑질이냐, 을의 횡포냐’를 두고 논란을 빚은 힙합 듀오 리쌍과 건물 세입자 간의 분쟁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룹 JYJ 박유천의 동생인 배우 박유환의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도 알아본다.
영국에서 독일로, 독일에서 한국으로…. 극비리에 진행된 태영호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 가족의 망명은 웬만한 첩보영화보다 더 스릴 넘친다. 북한 최고 엘리트의 숨막히는 망명 일지를 자세히 뜯어본다.


“이제 2인자라는 소리는 안 듣겠죠?” 오혜리(28·춘천시청)는 20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에서 금메달을 딴 뒤 2인자 이미지에서 벗어난 것을 무엇보다 기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발 뻗고 푹 잘 수 있을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리우로 떠나기 전 ‘성적…

다음 달 12일부터 2017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 서류 접수가 시작된다. 특히 이번 입시는 동아리 활동과 자기 주도적 학습 등 성적 외 요소까지 고려해 뽑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선발 비중이 역대 가장 높다. 서울대는 선발 인원의 76.8%를, 수도권 주요 대학들은 3분의 1가량…

![[알립니다]창조농업 CEO의 길을 열어드립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1/79898637.1.jpg)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자는 누진제 완화 정책이 20년 가까이 입안과 폐기를 반복하며 국민적 혼란만 되풀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폭염이 찾아오는 8월이면 누진제 개편 카드를 꺼내다가 국민들의 기억에서 잊힐 때쯤이면 슬그머니 없던 일로 하는 ‘양치기…
유럽의 한 국가에서 6월 잠적한 북한 노동당 39호실 유럽 자금총책 김명철 씨는 북한에 살던 가족이 국가안전보위부의 고문으로 숨지자 이에 반발해 망명을 결심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김 씨가 4000억 원이란 엄청난 금액을 들고 잠적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북한에서 대체할 수 없…

누군가는 몸도 성치 않은데 왜 올림픽에 나가느냐고 했다. 차라리 후배들을 위해 포기하라는 말까지 들렸다. 불과 한 달 전 일이었다. 그래도 박인비(28)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 대신 “가시밭길을 가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사람들은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박인비는 자신을 믿었다. …
![[아파트 시세]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값 큰 폭 상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1/79898476.1.jpg)
서울의 아파트 매매 시세가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을 중심으로 큰 폭의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0.16%로 전국 평균(0.07%)보다 2배 이상으로 컸다. 강동(0.45%) 강남(0.24%) 마포(0.24%) 강북(0.2…
![[오늘의 운세/8월22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1/79898455.1.jpg)
![[바둑]역대 국수전 우승 결정국… 때 이른 승부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1/79898449.1.jpg)
백 ○에 흑 79의 후퇴는 뼈저린 수지만 어쩔 수 없다. 바로 막으면 백이 귀에 침입하는 수가 있다. 우하 대마를 기분 좋게 살린 백은 이번엔 우상귀로 손길을 돌렸다. 아까부터 숙제가 남아 있는 곳. 흑이 선수할 수 있었던 곳이지만 그 기회를 잡지 못했다. 백 82로 끊자 흑 모…
《 현재 서양 사람들이 누리는 대부분의 생활 방식은 고대 로마인들의 삶이 현대적으로 변화한 것에 불과하다.―고대 로마인의 24시간(알베르토 안젤라·까치·2014년) 》 이 책의 저자는 고대 로마인의 삶이 현재와 연결돼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배경으로 삼은 시대는 115년. 지금으…
![[DBR/Innovator’s Insight]김지만 풀러스대표 “아직도 車를 사나요? 이렇게 묻는 세상 곧 옵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1/79898422.1.jpg)
공유경제의 바람을 타고 ‘자동차=소유물’의 등식이 깨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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