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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세영의 따뜻한 동행]꼴찌에게 희망을

      [윤세영의 따뜻한 동행]꼴찌에게 희망을

      엊그제 시골에 사는 쌍둥이 엄마가 하소연을 해왔다. 올해 중학교에 들어간 쌍둥이 아들이 1학기 중간고사 성적표를 받아왔는데, 둘의 평균점수를 합쳐도 60점이 안 된다면서 ‘꼴찌들에게도 희망이 있을까요?’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덧붙인 말은, 원래 중학교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성적표…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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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김상수]폴크스바겐의 가격탄력성

      [광화문에서/김상수]폴크스바겐의 가격탄력성

      참 이상한 일이 하나 있다. 배출가스 조작으로 세계적 파문을 일으킨 독일 폴크스바겐 차가 유독 한국에선 여전히 잘 팔린다는 점이다. 옥시 가습기 살균제 파문이 일어났을 때에는 소비자 불매운동까지 벌어지며 매출이 반 토막 났는데도 말이다. 물론 가습기 살균제는 당장 건강에 치명적인…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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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준 칼럼]사법부는 유죄다

      [김병준 칼럼]사법부는 유죄다

      “내 자식, 이 나라에서 못 키워요.” 인베스트 투자사기 사건의 한 피해자가 방송에서 한 말이다. 1심에서 4년형을 받은 주범이 최유정 변호사의 수십억 원짜리 변호로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것을 두고 분통을 터뜨린 것이다. 방송을 보고 있는 사람들도 기가 막혀 했다. “사기 쳐…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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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책사업 ‘3각 갈등시스템’ 뜯어고치자

      정부가 이르면 다음 달 김해공항 확장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절차에 착수한다. 또 내년도 예산안에 설계 예산을 포함시켜 사업을 최소 1년 이상 앞당기기로 했다. 10년을 끌어온 영남권 신공항의 최적안이 나온 만큼 머뭇거릴 필요 없이 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해 사회적 갈등을 봉합하겠다는 것…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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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고미석]마윈과 손정의의 성공과 후회

      [횡설수설/고미석]마윈과 손정의의 성공과 후회

      정보기술(IT) 업계의 거물인 일본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59)과 중국 알리바바 마윈 회장(52)은 각별한 사이다. 알리바바의 ‘신화창조’에 손 회장은 결정적 기여를 했다. 둘 사이에 다리를 놓아준 사람은 야후의 창업자 제리 양. 소프트뱅크의 도움으로 ‘저팬 야후’를 설립한 그는 1…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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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제균의 휴먼정치]양극화 상업주의

      [박제균의 휴먼정치]양극화 상업주의

      입 달린 사람마다 양극화(兩極化)를 말하는 시대다. 20∼2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도 초점은 여기에 맞춰졌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모두 양극화 해소가 시대정신이라고 말했다. 모두가 같은 하늘을 바라볼 …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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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우올림픽 마스코트 ‘비명횡사’ 논란

      리우올림픽 마스코트 ‘비명횡사’ 논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주최국 브라질팀의 마스코트 ‘징가(Ginga)’의 실제 모델인 재규어 한 마리가 성화 봉송 행사에 참여했다가 군인의 총에 사살됐다. ‘주마’라는 이름의 17세 암컷 재규어는 20일 아마존 인근인 브라질 북동부 마나우스 시 정글 전투훈련센터에서 도망치다가 변을 당했…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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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총선 핫이슈로 떠오른 ‘차베스 망령’

      ‘잘못하면 스페인도 베네수엘라처럼 된다.’ 26일 총선을 앞둔 스페인에서 ‘베네수엘라’가 키워드로 등장했다. 집권당인 국민당을 중심으로 한 우파가 극좌파 정당인 포데모스(스페인어로 ‘우리는 할 수 있다’란 뜻)를 상대로 ‘실패한 베네수엘라 전철을 밟으려 한다’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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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은 더 사장 자리에 있겠다”… 후계자 내친 손정의

      “10년은 더 사장 자리에 있겠다”… 후계자 내친 손정의

      “60세 생일파티를 하는 자리에서 경영권을 넘기려 생각했다. 그런데 가만 보니 1년밖에 남지 않았더라. 앞으로 5년에서 10년은 더 일할 수 있다는 욕구가 생겨났다….” 일본 정보기술(IT) 기업 소프트뱅크의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59) 사장은 22일 오전 열린 주주총회에서 …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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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혁신’ 머스크 “사람 대신 일해주는 가정용 로봇 만들것”

      ‘전기차 혁신’ 머스크 “사람 대신 일해주는 가정용 로봇 만들것”

      전기자동차 ‘테슬라’를 개발하고 화성으로 가는 유인우주선을 개발 중인 미국의 혁신 기업가 일론 머스크(45·사진)가 이번에는 인간 대신 설거지, 청소를 하는 휴먼로봇 개발에 나섰다. CNN은 머스크와 비영리 인공지능(AI) 연구재단 ‘오픈AI’가 공동으로 가사도우미 로봇과 지능형 비서…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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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월마트 ‘집앞까지 드론 택배’ 길 막혔다

      미국 연방정부가 올 8월 말부터 상업용 드론 운행을 허용하기로 했지만 대형 물류회사들이 추진해온 ‘드론 택배’는 배제했다. 미국 교통부 산하 연방항공청(FAA)이 21일 발표한 상업용 드론 운행규정은 운행을 낮 시간대로 제한하고 조종사의 시야 선을 확보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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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자리 대통령?… “트럼프 집권땐 되레 일자리 줄고 경기침체”

      미국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70)는 경선 내내 “워싱턴 기성 정치인들은 말만 많고 행동이 없다. 미국의 빼앗긴 일자리를 찾아오는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언했다. 백인 블루칼라 계층의 열광적 지지도 이에 대한 기대감에서 비롯된 것이다. 트럼프의 호언장담과는 달리 그가 집권하면…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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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 매향리 쿠니사격장 경기도 1호 건축자산 등록

      화성시 매향리 쿠니사격장 경기도 1호 건축자산 등록

      경기도는 화성시 매향리 쿠니사격장을 경기도 제1호 우수 건축자산으로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수 건축자산은 예술적 역사적 경관적 사회문화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 중 소유자 신청을 받아 도지사가 등록한다. 쿠니사격장은 미 공군이 6·25전쟁 때인 1951년 8월부터 매향리 앞 해상…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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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층 일자리-복지정책, 청년들이 만든다

      서울 성북구는 대표적인 교육·문화 중심지다. 고려대와 국민대 성신여대 동덕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8개 대학이 모여 있다. 전체 인구 46만여 명 중 30.7%인 14만여 명이 만 19∼39세의 청년이다. 성북청년회 등 청년단체 30여 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 지역 …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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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 8년만에… 숭례문 파수군 부활

      2008년 화재로 중단됐던 숭례문 파수(把守)의식이 8년 만에 부활한다. 서울시는 23일 오전 11시 숭례문 광장 앞에서 파수의식 재현 개막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파수란 호군(조선시대 군사조직인 오위 소속의 정4품 관직) 1명과 보병 3명으로 구성된 파수군(軍)이 성문에서 …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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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노들섬, 음악-문화의섬으로 변신

      한강 노들섬, 음악-문화의섬으로 변신

      2005년 이후 11년간 표류했던 서울 용산구 이촌동 노들섬 개발 계획이 마침내 확정됐다. 도심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텃밭으로 이용될 뿐 사실상 방치돼 온 노들섬은 2018년 음악 공연장을 갖춘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22일 ‘노들꿈섬 공간·시설 조성 국제 현상 설계…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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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다고 세살배기 때리고… 낮잠 안잔다고 눈 찌르고…

      서울 강남의 한 어린이집에서 또다시 아동학대가 일어났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아동학대 혐의로 강남구 내곡동 A어린이집 원장 심모 씨(58·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심 씨는 올 4월부터 최근까지 어린이집 소속 유아(만 2세반)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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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마을 근무자 함께 쓰는 통합관사 도입 여성엔 ‘경찰 핫라인’ 스마트워치 보급

      전남 신안군 섬마을에서 일어난 교사 성폭행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통합관사’ 도입을 골자로 한 도서벽지 근무자 종합안전 대책을 내놨다. 정부는 22일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부, 법무부, 행정자치부, 경찰청 등 7개 정부부처 회의를 열고 이 …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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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눈/유근형]무책임하게 늘린 복지, 반드시 대가 치른다

      [기자의눈/유근형]무책임하게 늘린 복지, 반드시 대가 치른다

      맞춤형 보육 논란을 보며 오버랩 되는 장면 하나. 무상보육 0∼5세 전면 확대가 논란이던 2012년 여야 의원들이 일제히 당시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을 질타했다. 전업주부에겐 반일 보육료를 지원하고, 소득 상위 30%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겠다는 정부를 여야가 한목소리로 비판한 것. …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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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업주부는 6시간밖에 어린이집 못 보낸다?

      전업주부는 6시간밖에 어린이집 못 보낸다?

      맞벌이나 다자녀(3명 이상)를 둔 가정은 어린이집 종일반(12시간)을 이용하고, 전업주부의 자녀는 맞춤반(6시간)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맞춤형 보육’이 7월 시행을 앞두고 뜨거운 감자다. 어린이집 단체들은 맞춤형 보육에 반대해서 23, 24일 휴원을 결의해 어린이를 맡길 곳이 없는 …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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