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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t 분량 檢자료 넘겨받아… 대기업 수사 ‘칼’ 빼든 특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검찰에서 건네받은 수사 자료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자료는 1t 트럭 1대 분량이다. 박 특검은 6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법무법인 강남 사무실에서 윤석열 수사팀장 등 특검 파견이 결정된 현직 검사 10명과 상견례를 했다. 이 회…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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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반기문 추대委?” 김종필 정운찬 고건 등 강력 항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내년 1월 귀국을 앞두고 ‘반기문 대통령 추대 국민대통합 추진위원회’라는 단체가 논란이 되고 있다. 고건 김종필 이회창 정운찬 한승수 전 국무총리(이상 가나다순)와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 등 정관계 원로와 유력 정치인이 이 단체에 참여한다는 명함이 유포된 데 대해…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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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친박 초재선들 넘어와… 탄핵 가능선 넘었다”

      野 “친박 초재선들 넘어와… 탄핵 가능선 넘었다”

      야 3당이 9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 가결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 야 3당 대표는 6일 회동에서 “야 3당은 탄핵만이 국정 정상화의 유일한 해법임을 확인하고 9일 탄핵 가결에 총력을…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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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 가결 뒤에도 ‘與 정계개편-野 퇴진투쟁’… 혼란 불가피

      탄핵 가결 뒤에도 ‘與 정계개편-野 퇴진투쟁’… 혼란 불가피

      9일 국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처리하게 되면 이후 정국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확실한 것은 가결이 되면 내년 조기 대선이 불가피하고, 부결이 되면 극심한 혼란이 예상된다는 것뿐이다. 그러나 대략 4가지 시나리오를 생각해 볼 수 있다. ○가결① 헌법 절차…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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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새누리는 부패세력… 절대로 연대 안한다”

      안철수 “새누리는 부패세력… 절대로 연대 안한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사진)가 6일 ‘새누리당과의 연대설’, ‘대통령 4월 퇴진 논의설’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이 같은 정계 개편 시나리오 때문에 야권 지지층이 이탈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안 전 대표는 이날 당 의원총회에서 “일각에서 계속 국민의당…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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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박 “대통령도 법 앞에 평등 보여줘야”

      새누리당은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각자 알아서 투표하는 자유투표 방식으로 참여하기로 확정했다. 6일 의원총회에서 친박(친박근혜)계는 탄핵안 표결에 조건 없이 동참하기로 한 비주류 진영을 설득했지만 대세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정현 대표는 이날 박 대통령과의 면담 뒤 의총 모…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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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탄핵땐 담담하게 갈것”… 헌재심리 적극대응 채비

      朴대통령 “탄핵땐 담담하게 갈것”… 헌재심리 적극대응 채비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의 탄핵안 표결(9일) 이전에 내놓은 마지막 메시지는 ‘탄핵 저지’보다는 ‘탄핵 이후’에 초점이 맞춰졌다. 6일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및 정진석 원내대표와의 회동에서 여당 비주류의 탄핵 의지를 흔들 만한 박 대통령의 발언은 없었다. 대신 야권의 요구대로 국회의 …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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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경식 “차은택, CJ창조센터 책임자 자리 요구”

      손경식 “차은택, CJ창조센터 책임자 자리 요구”

      6일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한 기업 총수들에게는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출연금 외에도 그동안 제기된 의혹들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우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 등의 공소장에 적시된 KD코퍼레이션 납품 청탁 및 플레이그라운드 광고…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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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때 만든 재계 대표단체, 해체의 길 몰아넣은 대통령

      아버지때 만든 재계 대표단체, 해체의 길 몰아넣은 대통령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지원으로 설립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박근혜 대통령 때문에 해체 위기를 맞았다. 해체의 화살은 이 단체를 처음 만든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손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쏘았다. 이 부회장을 비롯해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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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정유라 35억 지원 부적절… 어쩔수 없는 사정 있어”

      “삼성 미래전략실에 대한 많은 의혹과 부정적 시각이 있다는 걸 오늘 느꼈습니다. 선대 회장(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께서 만드셨고, 회장(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께서 유지해 온 조직이라 함부로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국민 여러분과 의원님들께서 부정적 시각을 갖고 계신다니 없애겠습니다.” 이…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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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수들 일제히 “대가성 없었다”… 특검 앞두고 뇌물죄 방어막

      총수들 일제히 “대가성 없었다”… 특검 앞두고 뇌물죄 방어막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된 재벌 총수들은 6일 한목소리로 “대가를 바라고 돈을 낸 게 아니다”라는 말을 되풀이했다. 이에 따라 뇌물죄 성립의 전제 조건인 ‘대가성’을 놓고 특검의 수사 과정에서도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상된다. 이날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 농…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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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채널A]살림-육아 척척 주영훈

      주영훈은 출산 후 관절염을 앓은 아내 이윤미 대신 살림과 육아를 도맡았다. 큰딸 아라의 유치원 등원 준비를 척척 해내면서 둘째 딸 라엘까지 돌보는 베테랑급 육아 실력을 선보인다. 김구라는 아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함께 산에 오르는데….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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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채널A]주목받는 차은택의 입

      비선 실세들의 국정 농단 사태와 관련해 진행되는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과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등 문화 관련 인물들이 출석할 예정이다. 문화융성, 창조경제 등 이들의 주력 사업에 대해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알아본다.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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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 굴리지 말라, 직원에 탄핵 당해” 대기업 총수들 불러놓고 면박-호통

      6일 ‘최순실 국정 농단 의혹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증인들이 모르쇠로 일관한 데에는 국조특위 위원들의 새로운 사실에 근거한 ‘송곳’ 질문이 부족했던 탓이 컸다는 지적이 나온다. 1988년 국회 5공 비리 청문회 이후 28년 만에 대기업 총수들이 모인 슈퍼 청문회였지만 ‘…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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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질의 150분중 134분 이재용에… 정몽구는 자리만 지켜

      오전질의 150분중 134분 이재용에… 정몽구는 자리만 지켜

      6일 국회 본관 245호에서 약 13시간 동안 이어진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1차 청문회는 사실상 ‘삼성 청문회’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전 질의 150분 가운데 134분(89.3%)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쏠렸을 정도다. 그만큼 이 부회장의 답변 태도와 내…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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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 가결 돼도 모든 노력할 것” 헌재심판까지 버티겠다는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은 6일 “(국회가) 탄핵소추 절차를 밟아 가결이 되더라도 헌법재판소 과정을 보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차분하고 담담하게 갈 각오가 돼 있다”라고 밝혔다. 야권의 ‘탄핵 가결 즉시 하야’ 요구를 거부하고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받아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박 대통령은 이…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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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계 빅4 모두 “전경련 탈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6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를 탈퇴하겠다”고 말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도 이날 전경련 탈퇴 의사를 밝혔다. 전경련은 ‘최순실 게이트’를 촉발한 미르·K스포츠재단의 모금 창구 역할을 했다. 한국의 1∼4…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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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7년전 음주운전 중징계 간부, 총경 승진 논란

      음주운전으로 중징계를 받은 경찰 간부가 ‘경찰의 꽃’ 총경으로 승진 임용된 사실이 확인됐다.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이철성 경찰청장이 음주운전 간부를 영전시킨 결과가 돼 경찰 내부 기강 해이를 자초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6일 경찰청에 따르면 정기 총경 승진 인사에 포함된 울산지…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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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기환 50억’ 일부, 문현금융단지 시행사 유입 정황

      ‘엘시티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부산 문현금융단지 2단계 사업 비리 수사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부산지검 특별수사부(부장 임관혁)는 지난해 10월 이영복 엘시티 회장(66·구속 기소)이 현기환 전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57·구속)에게 50억 원을 건넸고 이 중 …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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