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에 도전하는 차준환, 점프가 최대무기
차준환(15·휘문중)이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처음으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메달에 도전한다. 차준환은 8일(한국시간)부터 11일까지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리는 ‘2016~2017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에 출전한다. 8일은 …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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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15·휘문중)이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처음으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메달에 도전한다. 차준환은 8일(한국시간)부터 11일까지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리는 ‘2016~2017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에 출전한다. 8일은 …

올림픽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수확하지 못한 한국 배드민턴은 최근 새로운 스타 발굴을 통한 세대교체가 시급한 숙제다. 특히 세계 최정상을 지키고 있던 남자복식은 에이스 이용대(28)가 잠정적으로 대표팀을 떠났고, 김사랑(27·삼성전기)도 목 디스크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불과 석 달 …

슝이팡 창업자는 명문 싱가포르 난양공대를 졸업하고 미국 듀크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은 유학파 엘리트다. 1989년 산시(陝西) 성 시안(西安)에서 태어난 그는 ‘싱가포르의 MIT’로 불리는 난양공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다. 전공 공부 대신 재학생들의 창업을 장려하는 난양기술경영센터…
◇농림축산식품부 <전보> ▽국장급 △농촌정책국장 이재욱 △창조농식품정책관 김인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남태헌 △새만금개발청 개발사업국장 배호열
◇허두영 옥순 씨 영수 원불교 교무 둘수 미영 씨 모친상·제재형 한국일보 사우회 명예회장 누님상·이광형 충북지방변호사회장 장모상=7일 경남 삼성창원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반 055-233-8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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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희 홍익대 건축대 명예교수 별세·전희자 씨 남편상·강신규 리안스토리 대표 부친상·강철희 홍익대 건축도시대학원 교수 형님상·서라미 언어의바다 대표 시부상=6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2227-7556

“제 데스크테리어 자랑합니다. 회사에서 이런 재미라도 있어야….” “휴가 끝나고 다시 회사 적응하려고 책상 좀 꾸며 봤어요.” 최근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데스크테리어’(desk와 interior를 합한 말)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올라오는 게시물들이다. 회사 안 …

《2013년 연말 청와대에서 인기를 끌었다고 알려진 건배사가 있다. 대통령의 이름인 ‘박근혜’다. 의미는 ‘박수 받는 대통령/근심 없는 국가/혜택 받는 국민’이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송년회 시즌이 돌아왔다. 3년이 흘렀지만 이 건배사는 여전히 인기다. 의미가 ‘박수칠 때 떠나라/근심 …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트 페어인 ‘제5회 아트 바젤 홍콩’(내년 3월 21∼25일) 개막을 앞두고 아델린 우이 아시아 디렉터(40·사진)가 한국을 찾았다. 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언론간담회에서 그는 “올해 제4회 행사 방문객이 7만 명에 이르는 등 세계 미술 시장에서 …
도진기 씨의 추리소설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는 낚싯줄로 남편을 교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여성에 대한 사건을 맡은 변호사 고진의 이야기다. 이 작품은 출간 6개월 만에 5쇄를 찍었다. 꾸준한 수요가 있다는 뜻이다. 도 씨뿐 아니다. 한국 추리소설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예사롭지…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어려운 수능으로 변별력이 확보되면서 대입 지원 전략을 세우기가 오히려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국어 수학 영어 영역에서 변별력이 확보됐고, 탐구영역에서는 선택과목 간 유불리가 줄어든 만큼 눈치작전보다 소신지원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일제강점기 지주 출신 부자들은 놀면서 부(富)를 탕진한 이들이 대부분이고, 일본 유학생들은 보통 고등문관 시험 치고 군수, 법관 되는 게 목표였습니다. 그러나 수당 김연수(1896∼1979)는 근대적 경제관념을 가지고 민족 기업을 일으켜 일본 자본과 경쟁했습니다. 선구적 기업가인 거…
![[단독]끝내 풀지 못한 ‘증도가자’ 미스터리… 1년 반 동안 헛심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08/81728540.1.jpg)
《가장 오래된 고려시대 금속활자로 추정된 ‘증도가자(證道歌字)’를 놓고 문화재청이 1년 6개월 동안 재조사를 벌였지만 진위를 밝히는 데 결국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증 핵심인 제조연대와 출처를 규명하지 못한 채 국가 예산과 시간만 허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증도가자에 대한 국가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