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보조원도 명찰 달아야”
서울 중구가 불법 부동산 중개 행위를 막기 위해 시행 중인 ‘중개업 종사자 명찰제’를 확대 운영한다. 11일 중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22일부터 명찰제 적용 대상을 기존 중개사무소 대표 공인중개사에서 사무소 소속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까지 확대했다. 명찰제는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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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불법 부동산 중개 행위를 막기 위해 시행 중인 ‘중개업 종사자 명찰제’를 확대 운영한다. 11일 중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22일부터 명찰제 적용 대상을 기존 중개사무소 대표 공인중개사에서 사무소 소속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까지 확대했다. 명찰제는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 행…

충북 청주의 대표 시민 독서운동인 ‘책 읽는 청주’ 2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시민 주도형 독서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11일 청주시립도서관에 따르면 ‘책 읽는 청주’는 2006년 9월 ‘한 권의 책이 도시를 바꿀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성인 대상 독서 캠페인이다. 이후 아동과 …

서울 노원구 기차마을 이탈리아관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이탈리아 밀라노 대성당 미니어처를 살펴보며 감탄하고 있다. 약 3000개의 조각상과 스테인드글라스 등을 정교하게 구현한 이 조각은 실제 건축물을 87분의 1로 축소한 크기다.

단일 코스로는 세계 최장 길이(2.4km)를 자랑하는 강원 횡성루지체험장 방문객이 급증했다. 11일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횡성루지체험장의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어린이날인 5일까지 1만400명이 방문해 약 1억2000만 원의 매출을 …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운행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전세 열차를 이용해 열차 내 공연과 이벤트, 시군 시티투어를 결합한 관광 패키지 상품이다. 참가자들은 서울역 등 수도권에서 탑승한…
대전문화재단은 ‘대전 0시 축제’ 기간 전국 예술인이 참여하는 2026년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 ‘제로플러그’ 출연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제로플러그는 축제 명칭인 ‘0(ZERO)’와 사람과 예술을 잇는 ‘플러그(plug)’의 의미를 담고 있다. 8월 7일부터 17일까지 …
경기 고양시 장항습지가 시민 생태교육 거점으로 활용된다. 고양시는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이 지역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장항습지생태관은 과거 군 시설로 사용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전시관과 전망대, 탐조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망대에서는 한…
남산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 영화관이 서울 도심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시민 참여형 영화문화 공간인 서울영화센터에서 야외 상영과 영화 제작 체험, 독립·예술영화 특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중구 충무로에 개관한 서울영화센터는…

경기 부천시가 시민들의 생활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교통정책을 시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부천시는 3월부터 지역 개인택시 2484대를 대상으로 지역화폐인 ‘부천페이’ 결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택시비를 지역화폐로 결제…

8일 시민들이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용정근린공원에 활짝 핀 유채꽃밭을 둘러보고 있다. 미추홀구는 지난해 백일홍과 해바라기 꽃밭 조성에 이어 올해는 유채꽃을 심어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봄 정취를 선사했다.
〈모집〉 인천 □점자 교실=초등학생 대상 ‘초등 점자체험―여섯 개의 점’ 참가자 15명. 14일 오후 2∼4시 단봉늘봄도서관 늘봄라운지. □키링 만들기=초등학교 1, 2학년생 대상 ‘북스타트 자개 키링 만들기’ 참가자 15명. 16일 오전 10시∼낮 12시 심곡도서관 배움터. □저자 …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이례적인 ‘전쟁 특수(特需)’를 누리고 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뒤 북한이 러시아에 대한 각종 군사적 지원에 나서면서 챙긴 누적 수익이 북한의 한 해 국내총생산(GDP)에 버금갈 정도로 쌓였다는 것이다.…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해양 안전 수호[기고/장인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5/11/133902481.1.jpg)
바다는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을 떠받치는 토대다. 최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해양 위협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해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례에서 보듯 해상 교통로의 안전은 곧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대외무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도 그 영향권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인천시 송암미술관은 어린이들이 쉽고 즐겁게 한국 고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어린이 상설 전시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미추홀구 학익동에 있는 송암미술관은 한국 고미술 전문 미술관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쉽고 친근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전시 공간을 조성하…
![‘한타바이러스 크루즈선’ 출항 아르헨 마을 “발원지 아니다”[지금, 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1/133902484.1.jpg)
아르헨티나 최남단 땅끝 마을 우수아이아가 한타바이러스의 발원지라는 일각의 의혹을 부인했다고 10일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티에라델푸에고주 남쪽 끝에 위치한 우수아이아는 ‘세상의 끝’으로 불리는 유명 관광지다. 앞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 MV혼디우스호…
![[현장속으로]돌 구조 드러난 대구 달성, 옛모습 찾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1/133900843.4.jpg)
“70년 평생 그냥 흙으로만 쌓은 토성인 줄 알았죠. 동네 뒷산처럼 익숙한 곳이 1700여 년 전 대구의 힘을 보여주는 거대한 토목 유산이라니 놀랍습니다.” 10일 대구 중구 달성공원 내 ‘대구 달성’ 남측에서 만난 주민 강창록 씨(73)가 성벽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1700년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사진)가 10일 “이란이 보유한 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반출하기 전까지는 이란 전쟁이 끝났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올 2월 28일 이란의 핵 능력 억제 등을 목표로 이란 공습을 시작한 만큼 핵 의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결코 전쟁을 끝내…
경북 구미시가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대학과 방산기업을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며 방산 산업을 지역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구미시와 국립금오공대는 최근 방위사업청 주관 ‘지역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영남이공대가 재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과 지역 우수기업을 연계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전공 이론 교육을 산업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도록 하면서 취업 경쟁력도 높인다는 취지다. 이달 8일 전기자동화과 2학년 학생들은 대구교통공사 월배차량기지 탐방 프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전쟁에 협조적이지 않은 독일에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운용 부대를 배치하려던 계획을 백지화하고 주독 미군 또한 최소 5000명 감축할 계획을 밝혔다. 이로 인해 독일을 포함한 유럽 전반의 대(對)러시아 억제력에 공백이 생기자 독일이 미국에 돈을 주고 토마…